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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육안으로 안보이는 불길이라고?? ㄷㄷㄷ 제대로 꺼졌는지 어디에 불씨 남았는지도 모르겄네
부탄가스의 악취도 사실 원래는 냄새가 안나야하는데 가스가 새는 줄도 모르고 터진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만...
그래서 지금 안전 요원들이 집중 분사가 아니라 일단 뜨겁다고 하는 놈들한테 전부 다 소화분말 분사중이잖어
메탄올이 발암물질이라 자동차 워셔액에서도 빼버렸지 실생활에서 볼수 있는곳은 고체 연료 정도나 되려나
https://youtu.be/MnDX4FpDAzQ IRL, CART 그리고 인디카의 메탄올 화재는 진짜 아찔해서 재급유 후에 괜히 피트 아웃하는 차에 물 뿌리는게 아님. 아지랑이처럼 몸에 불붙는 장면은 진짜 무서움
와 저 옆에 정비 하는 사람들은 왜 옷을 다 갖춰입나 했는데 안입었으면 큰일낙ㅆ갰네
그것도 원인으로 뽑히긴 하지 어쨌든 누출 감지용이니까 얘가 가스빨았는지 알잖아
ㄷㄷ
세상에 육안으로 안보이는 불길이라고?? ㄷㄷㄷ 제대로 꺼졌는지 어디에 불씨 남았는지도 모르겄네
JR신주쿠역
그래서 지금 안전 요원들이 집중 분사가 아니라 일단 뜨겁다고 하는 놈들한테 전부 다 소화분말 분사중이잖어
모르고 보면 불붙어도 허공에다 허우적하는 걸로 보이겠네
https://youtu.be/MnDX4FpDAzQ IRL, CART 그리고 인디카의 메탄올 화재는 진짜 아찔해서 재급유 후에 괜히 피트 아웃하는 차에 물 뿌리는게 아님. 아지랑이처럼 몸에 불붙는 장면은 진짜 무서움
프로젝트 34
와 저 옆에 정비 하는 사람들은 왜 옷을 다 갖춰입나 했는데 안입었으면 큰일낙ㅆ갰네
초등학교떄 실험실에서 알콜램프같은거 불붙이면 잘 안보이잖음
https://youtu.be/vbtdMeJeMO8 F1 피트장면이지만 90년대는 자동차 경주의 피트크루들에겐 방염슈트따윈 없어서 진짜 몸빵이였던 야만의 시대였어...
부탄가스의 악취도 사실 원래는 냄새가 안나야하는데 가스가 새는 줄도 모르고 터진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만...
본드나 부탄가스는 환각제로 흡입하는 놈들 때문에 냄새 나게 한걸로 알고 있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렘바스 벽곡단
그것도 원인으로 뽑히긴 하지 어쨌든 누출 감지용이니까 얘가 가스빨았는지 알잖아
렘바스 벽곡단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1998/02/14/1998021470021.html 그때 이런게 심각했거든 본드랑 같이
뷰테인 흡입 문제가 맞긴하네 도시가스도 누출 감지 목적으로 똑같이 부취제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근데 니말도 맞는거 같음
도시가스는 일찍부터 부취제를 사용했고 부탄가스도 부취제는 있었는데 환각용으로 쓰는 걸 막기 위해서 98년쯤부터 고미제를 추가로 넣었나보네. 부취제가 그냥 기분 나쁜 정도라면 고미제는 구역질 나는 수준인가 봄.
도시가스 냄새는 진짜... 어릴때 동네에 어디선가 도시가스 누출된적 있었는데 계란썩은내가... 생각하니깐 지금도 나는거같애...
메탄올이 발암물질이라 자동차 워셔액에서도 빼버렸지 실생활에서 볼수 있는곳은 고체 연료 정도나 되려나
오우 쒯
ㄷㄷㄷ
와 ㅅㅂ 불 색깔이 안보이네
어두우면 파란 불길이 보임. 캠핑용으로 메탄올과 에틴올을 6:4로 섞은 제팬 칵테일을 사용해서 밥도 하고 국도 끓이는데 진짜 낮엔 불이 안보여서 위험함.
와 볼수있는방법은 없는건가
개무섭네..
침묵의 살인 불꽃이네....ㅎㄷㄷ
와 개무섭다
햇빛으로 못본다는게 무슨소리지 했는데 진짜 안보이는거였네ㄷㄷㄷ
ㅇㄷ
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