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이 이야기는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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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방인들을 내놔라! 우리들이 즐길테다!! 아이고 우리 처녀 딸 둘을 드릴테니 넘어가 주세요! 싫다 그 이방인을 내놔라!! 이게 꼐이 뗵뜨가 아니야?!?! ㅋㅋㅋ
공부하긴 싫고 일침놓은 지식인인척하고 싶은 무식한것들이 주장하는거니 차라리 소돔과 고모라가 더 교훈적이겠네
아님. 저기서 메인 문제는 "성 사람들이" "다 같이" 이방인을 조지는게 문제임. 바로 전 장에서 아브라함이 "아 몇 명만 의인 있어도 살려주실거죠?" 했는데 "노소를 가리지 않고" 가서 이방인을 조진거.
사실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 그 자체에 대한 심판이라기보다는 천사들, 즉 신의 사자들을 영접하기는커녕 모욕할만큼의 극심한 죄악에 대한 심판임.
하지만 레즈보빔은 잘 보시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극히 일부고, 소돔고모라는 히토미에서도 하드코어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남자들끼리 박는거 너무 더러움ㅋㅋ
쓰읍킁카킁카
하지만 레즈보빔은 잘 보시는거죠?
이런 글에 왜 추천이 있죠?
나도 그게 의문임 비꼬는 댓글이었는데 혐오좋다고 추천 박히더라
소돔과 고모라는 꼐이 쎾쓰에 대한 내용이 아님...
루리웹-9901590995
그 이방인들을 내놔라! 우리들이 즐길테다!! 아이고 우리 처녀 딸 둘을 드릴테니 넘어가 주세요! 싫다 그 이방인을 내놔라!! 이게 꼐이 뗵뜨가 아니야?!?! ㅋㅋㅋ
무엇이든 가능한 가능충들의 도시 어떻게 보면 어둠의 인간찬가라고 할 수 있나?
벨훼골
그건 극히 일부고, 소돔고모라는 히토미에서도 하드코어급
벨훼골
아님. 저기서 메인 문제는 "성 사람들이" "다 같이" 이방인을 조지는게 문제임. 바로 전 장에서 아브라함이 "아 몇 명만 의인 있어도 살려주실거죠?" 했는데 "노소를 가리지 않고" 가서 이방인을 조진거.
까놓고 말해서 성 사람들이, 애들부터 노인네까지 꼐이뗶뜨 때문에 저러는게 말이 되는거라고 봄? 아니면 이방인이니까 조지고 보자가 말이 된다고 봄?
19:4-5가 메인 텍스트인데 여기서 나오는 히브리어는 말 그대로 관계하다, 상관하다 하는 얘기임. 성관계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음. https://biblehub.com/hebrew/3045.htm
근데 왜 처녀인 딸 둘을 준다는거임? 대신 죽이라는거? 남색이 더 옳지 않나?
19:4 에서 젊다고 표현한 단어는 10대 초반까지 https://biblehub.com/hebrew/5288.htm 늙은이를 표현한 단어는 여자는 폐경기, 남자는 안 서는 나이쯤 되는 나이임. https://biblehub.com/hebrew/2205.htm 이게 과연 쎾쓰를 위해서 모였을까 아니면 나그네 담굴려고 모였을까는 간단하게 생각 가능한거 아님?
간단하게 번역하면 접대의 관습 하에서 저건 "너 좀 치냐? 우리 집안이 이런 집안인데, 한판 뜰까?" 임.
https://overseas.mofa.go.kr/jo-ko/brd/m_11185/view.do?seq=704158&srchFr=&srchTo=&srchWord=&srchTp=&multi_itm_seq=0&itm_seq_1=0&itm_seq_2=0&company_cd=&company_nm=&page=1 건드리면 얘를 내줘서라도 지키겠다, 근데 뒤는 보장 못 함. 이라는 거.
아무튼 남색이 죄악의 "일부"로 포함될수 있는거지, 주된 내용은 아니라는거. 저 본문 내용도 앞뒤(아브라함이 환대했고, 환대한 후에 신과 쇼부를 봤는데 소돔에 정상인이라고는 롯 밖에 없었고, 환대한 롯은 살았다.) 를 따져 봤을 때, 이런 기본도 안 지키는 새끼들이라 죽었다. 라는거지, "남색해서 죽었어용" 이 아니라는 얘기임.
뭐 게이 ♡♡도 하긴 했지. 그거말고도 다 했으며 한 가족 빼놓고 죄다 해댄게 문젠거지... '우크라이나 전쟁은 우크라이나의 친나치 집단때문에 일어났다' 같은 느낌이라고 보면 됨.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9596559 정리해봤다.
공부하긴 싫고 일침놓은 지식인인척하고 싶은 무식한것들이 주장하는거니 차라리 소돔과 고모라가 더 교훈적이겠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9596559
새벽이구나
아이들에게는 LGTV를 보여주고 BTS노래늘 들려줘야지
사실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 그 자체에 대한 심판이라기보다는 천사들, 즉 신의 사자들을 영접하기는커녕 모욕할만큼의 극심한 죄악에 대한 심판임.
lgbt까지는 알겠는데 갈수록 늘어나네 뒤에꺼는 뭐임? Q는 퀀텀닷 TV인가?
퀴어의 q 아닐까, 이것저것 용어가 존나 늘어나서 그냥 소수자라는 뜻으로 쓰는 것 같은데.
question... 아직 모르는 거까지 포함이랜다
근데 교육학적으로 보면 뭐가 맞는걸까 어린 나이에 성정체성이 흔들릴 수 있으니 최소한 중학생 정도까지는 기다리는게 맞다 vs 아니다 중학생도 자기 성정체성은 왠만하면 안다 흔들리는거 자체가 처음부터 그쪽 성향이 있다는거
내가 딱 그나이대 애가 있는데 코로나 전부터 LGBTQ가 유행임...우리 애도 중학교 들어가더니 그맘때부터 자기가 레즈라고 커밍아웃해서 응.. 그래^^ 그렇구나. 하고 넘기고 있는데 대학생때까지도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포기해야지 뭐. 딸 닮은 귀여운 손녀 갖고 싶었어...
근데 우리딸 성향의 일부는 중학교때 성교육을 그렇게 해서 그렇게 된 거 같기도 해. 급진적이기로 유명한 LAUSD에서 애들한테 관련교육을 겁나 시켰거든. 하다 못해 동성간 성행위 방법까지... 그러니 그런 거가 더 자연스러워진 듯. 내 개인 의견으로는 고1이나 그 정도에 아주 딥한 성교육하거든? 그때 같이 하는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해.
뭐가 맞는건지 궁금하면 학교에서 세계사 가르치는거 생각해보면 됨. 어린나이에 외국얘기를 들으면 국가적 정체성이 흔들릴 수 있다! 국사만 가르쳐야 한다! 라고 말하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함?
국가적 소속감은 순수하게 자라면서 문화와 경험에 따라 생성되는거고 성적 정체성은 태생적으로 타고나는거니까 어느쪽이 '흔들리기 쉽냐면' 압도적으로 전자임
중학생 정도가 적당하다 생각함. 너무 어린나이는 더 혼란스럽게 만든걸. 나와 다른사람이라도 존중해야 한다는 가르쳐야 하지만 너무 어린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된 교육은 조낸 다른 새끼들이 있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해~
난 처음에 저게 사야할 주식의 약자인줄 알앗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