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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뒷부분에 글루코노델타락톤이란 응고제도 나오는데 그게 요즘나오는 봉지순두부의 응고제임. 말도안되는 수율을 뽑아내는데 단점이 응고제 자체에 신맛이 있음. 그래서 봉지순두부 먹어보면 콩함유량은 적으니 밍밍한맛에 신맛이 묘하게 남. 그래서 내가 봉지순두부를 싫어함
그래서 공장제두부랑 시장두부랑은 맛이 차원이 다른건가
아 어쩐지.. 그래서 신맛이 많이낫구나
?? 너무 걱정 안해도 될듯 그냥 사먹는 두부는 해수 염화 마그네슘씀
그럼 어떤 두부에서 황화 칼슘을 쓰냐, 3kg에 6400원쯤 하는 대용량 싼마이한 두부에서 씀 맛이 으에엑 못먹겠는데 할정도로 막 그렇게 없진 않던데 부쳐먹어서 그른가? 암튼 걍 한모씩 사먹는 그런두부는 염화마그네슘 쓰는게 보통임 가격대가 다름 위에껀 500g 두모에 3000원/ 밑에껀 3kg에 6400원
그리고 두부맛도 완전달라지지.
이런 순두부는 신맛없고 고소한맛만올라옴
요즘 두부는 진짜 물반 콩반인듯
그리고 두부맛도 완전달라지지.
저거 뒷부분에 글루코노델타락톤이란 응고제도 나오는데 그게 요즘나오는 봉지순두부의 응고제임. 말도안되는 수율을 뽑아내는데 단점이 응고제 자체에 신맛이 있음. 그래서 봉지순두부 먹어보면 콩함유량은 적으니 밍밍한맛에 신맛이 묘하게 남. 그래서 내가 봉지순두부를 싫어함
언더스톤
아 어쩐지.. 그래서 신맛이 많이낫구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모비딕이
이런 순두부는 신맛없고 고소한맛만올라옴
양산형 두부 밍밍하고 신맛난다는거 볼때마다 자꾸 니엄싼 떠오름...어떡하지...
니엄싼의 결론은 글루코노델타락톤이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느금마는 이길수없다
근데 틀린 말은 아닌게 팩트 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에이-9112372841
ㄴㄴ 염화 마그네슘이나 황산칼륨이나 둘 다 응고제임. 사실 간수 저것도 주 성분은 염화 마그네슘이라 염화 마그네슘 쓴 두부는 바닷물 맛만 제외하면 전통 두부랑 다를게 없어 근데 문제는 염화 마그네슘 쓴 두부는 생산성은 둘째치고 보존성이 매우 떨어져서 유통이 거의 불가능함
정보 감사해요. 원 댓글은 오해를 막기위해 삭제해야겠다..
캇셀하임
지식이러군..!
그래서 공장제두부랑 시장두부랑은 맛이 차원이 다른건가
시장두부도 응고제 써 어느 퀄리티의 시장두부를 말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정말 진한 크림빛 한모에 4-5천원짜리 지역 내 로컬매장 같은데서 운이 좋으면 볼 수 있는 그런 두부 말고 시장에서 한 모 천원 이천원짜리 두부는 간수 안 써 정확히는 그 가격으로 만드려면 못쓰는 거지
아니 근데 내가 아는 시장두부는 보통 싸구려였는데 시장에서 자가제로 콩갈아서 간수로 두부만드는 경우가 흔한가?
시장에서 두부직접 안만드는 두부가게가 있어???
옛날 노원 쪽에서 자취할 때 경험이긴 한데 그 동네 오래된 시장에서 만드는 두부는 딱 봐도 맛, 질감, 가격에서 저렴함이 묻어나왔어서 지금껏 시장두부라고 하면 난 오히려 이미지가 안 좋았거든 근데 위에 다들 왠지 시장두부를 높게 치는 게 뭔가 서로 근본적으로 인식이 다르다 싶어서
시장 순두부를 먹어야 되는 거군
해양심층수 쓰는 광고들 보고 식겁...
어쩐지 두부 자체가 맛이 밍밍하더라니
이거 시판되는 두부 포장지에서 성분표 봐야하나...콩 비율 같은 거.
오늘은 두부김치다
진짜 맛있는 두부는 공장제 말고 수제로 만들자마자 바로 나온 거..
?? 너무 걱정 안해도 될듯 그냥 사먹는 두부는 해수 염화 마그네슘씀
요긩
그럼 어떤 두부에서 황화 칼슘을 쓰냐, 3kg에 6400원쯤 하는 대용량 싼마이한 두부에서 씀 맛이 으에엑 못먹겠는데 할정도로 막 그렇게 없진 않던데 부쳐먹어서 그른가? 암튼 걍 한모씩 사먹는 그런두부는 염화마그네슘 쓰는게 보통임 가격대가 다름 위에껀 500g 두모에 3000원/ 밑에껀 3kg에 6400원
내가 잘못아는게 있나 혹시 몰라서 대충 제품몇개 더찾아봤는데 아래꺼처럼 대용량인것만 황산칼슘씀 걱정 ㄴ 자취생이고 밥대신 두부부침을 먹을것이다 하면 그냥 저거 사먹어도 괜찮음 나는 맛있게먹었어
정보추 확인추
저러한 이유로 '니엄싼' 이 태어난거구만..
요즘은 근데 간수같은건 미세 플라스틱때문에 기피할거 같은?..라지만 대량 생산에선 쓰기도 힘들겠죠
시장표 두부 사먹어볼까?
공산품 두부가 맛없는게 콩기름 짜고 남은 콩으로 만든다고 알고 있었는데 맞나? 그게 아니면 저 이유가 더 맞는 거 같네
위에 써놨자나 한모짜리로 나오는건 공산품도 염화칼슘써..
시장 두부,순두부 먹다가 마트 두부 먹으면 한숨 나옴
밀양에 시장 두부 하는집 있는데 진짜 오질라게 맛있어 고소함이 차원이 달라 제사때도 거기서 사서 부쳐서 올리는데 고기보다 먼저 없어짐
무슨 400모 이상이 나와?? 우리집 40키로 콩으로 두부 만드니 얼마 안나오든데...
모의 크기 기준이 다른듯 아니면 번역 문제인가
그렇게 만든 손두부는 유통기한 얼마나되용?
유통기한은 잘 몰라요. 어머니가 설날에만 만드시는거라 명절 지나면 두부가 없어요. 다들 만들때 몇점씩 먹고 차례 지낼거만 남겨 놓으니..
일본만화라서 그런 거 아닐까 일본두부 시판하는 걸 기준으로 잡으면 시장두부 1/4크기 정도 하던데
더 좋은 두부보다 더 나쁘고 싼 두부만 만들어 지는게 안타깝다.
일본모가 작겠지
두부가게에서 응고제. 흰색 걸죽한거 한컵 넣는 데 그게 그건가 보네
루리웹-8173636426
시장에도 국산 수입산 2가지 있음 물론 국산이 더 맛있긴한데 수입산도 먹을 만함
옛날에 두부 단단하게 해준다고 석회 넣어서 만든넘들 생각나네 중국에도 가끔 걸린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