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pg인데... 스토리 너무 노잼이고
더빙은 진짜 이럴꺼면 왜했지 수준이고 특히 더 비교할수밖에없는게
최근에 나온 무기미도라는 중국 게임보면 캐릭터 가이드라인을 잡아준건지
진짜 성우랑 매칭잘시키고 나름 잘어울리는데
아르케랜드 이거는 회사측에서 따로 가이드라인없이 목소리를 따간건지
캐릭하고 목소리하고 따로놀고 잘 매칭도 안되고....
기존게임에 스킨만입혔다는거는 내가 따로 안찾아봐서 모르겠고...
그나마 장점은
월정액이나 가챠시스템은 원신 + 퍼니싱쪽이라 꾸준하게 월정액이랑 패스만 질러도 될꺼같다...
이정도인듯
근데 민심곱창난게 나는 게임성이나 스토리말고 그냥 리세를 10연차로 샬롯뽑기해야하는거 + 게스트계정 안지워지는거땜시
걍 꼬움지수를 높인건같음
누가 그러던데 더빙 감독없이 한거 아니냐고 ㅋㅋㅋ
솔찍히 난 찍먹은 해보고 평가해보자여서 일단 뽑을꺼 뽑고 해보는중인데 솔찍히...좀 미묘하네 더빙은 진짜 아닌듯
역시 랑그릿사 소스 재활용이 너무 심했군....
근데 콜라보같은거 다 모은상태라면 랑그나 계속하는게 나아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