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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고 성희롱 수준의 상스러운 발언때문에 본문의 의미가 퇴색되는것 같음
사실 고소당할 수준의 발언이긴 하지
근데 글쓰는 꼴을보면 글러먹었어ㅋㅋ
발정났나
뇌와 ㅈ이 번갈아가면서 키보드 치는중이라 그럼
몸 안의 위와 아래가 싸우고 있군
3차원이라서 무리데수 를 당당히 싲ㄴ 할 수 있는 나같은 사람이면 욕할 수 있지
제목 딜레마
3차원이라서 무리데수 를 당당히 싲ㄴ 할 수 있는 나같은 사람이면 욕할 수 있지
욕하고 성희롱 수준의 상스러운 발언때문에 본문의 의미가 퇴색되는것 같음
사실 고소당할 수준의 발언이긴 하지
글 제목에 완벽하게 부합되는 글 ㅋㅋㅋㅋㅋㅋ 이성하고 본능이 싸우는데 계속 드로우게임 ㅋㅋ
렘피지고스트
뇌와 ㅈ이 번갈아가면서 키보드 치는중이라 그럼
타인 앞에서 생각한거 한마디도 안꺼낸다면야 생각이야 자유긴 하지 근데 인터넷에서 잔뜩 꺼내버렸네
그랬으면 평범한 푸념글이지 이성과 본능이 싸우면서 노골적으로 쓴 글이라 의미가 있는거야
이쁘긴 진짜 이쁜가 보네
발정났나
인간은 뭐.. 항상 발정상태이긴합니다.
몸 안의 위와 아래가 싸우고 있군
사실 잘못하는건 주변의 뇌가 ㅈ 으로된 다른 사람들때문이지만 말이야 ㅋㅋㅋㅋ
뇌와 생식기 내전 발발
사실 글쓴이마냥 저 포지션에 있는 남자랑 잘될확률이 높은편인데ㅋㅋ
그라함 에이커
근데 글쓰는 꼴을보면 글러먹었어ㅋㅋ
스스로를 한남오브한남이라고 하는거보니까 못생겻나봐..
자기비하가 깔려있는거같긴함 근데 글쓴걸보면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쉬운 사람같다ㅋㅋ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참ㅋㅋㅋ
근데또.. 적반하장으로 ㅈ같이 안굴고 자리비운거 미안한건 알아서 사과하면또 갈등되긴 하겠다
이렇게 환경이 중요하다.. 사람 배려놓는 건 주변사람이 맞어
가장큰 문제는 ..팀장새끼 인듯 ㅇㅇ
확실히 ↗같은데 본능적으로 홀리게 만드는 사람 만나면 정신 못차리지
따져보면 그 여직원도 사내정치랑 직급짬밥 때문에 그러는거지 돌아오자마자 자기가 해야했던일 한다던가 하는거 보면 객관적으로도 사람 성격이 좋은편일 가능성이 높음 들이대는 주변이 문제다
표현만 천박하게 안했어도 어느정도 이해가 됐을 글인데, 참 더럽구만.
ㅈ 과 뇌가 번갈아가면서 글쓰나보네 ㅋㅋㅋㅋㅋ
예쁜 애들은 자기가 예쁜지 잘 앎 ㅋㅋㅋㅋㅋㅋ
천박해서 보기힘들었다
저 여직원이 자기 때문에 고생하신다고 하면서 커피랑 마카롱 하나 가져다 주면 글쓴이 머리속에서 망상파티 오지게 할듯.
존나 이쁘다는거 하나는 확실하다
익명이라서 가능한 글이다 ㅋㅋ
분노에 잠식된 듯, 결국 성욕으로 자연스레 흘러가는 모양새는 결국 성욕이 이겼다는 소리고 점잔빼느라 분노한척 한다는 소리다.
고백으로 혼내주면 되잖아 고백 한번으로 쫓아낼 수 있는데 왜이리 고민하냐 눈에서 안보이면 마음도 떠나서 싱숭생숭 할 일도 없고 일도 편해지고 1석 2조임
이 쯤 되면 저 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글쓴이가 누군지 대충 다 알겠는데..
오히려 반대아님? 예쁜 여사원 하나 있으면 남자들은 다들 어떻게 해볼라그러고, 다른 여직원들은 똘똘뭉쳐서 뒷담까는게 ㄹㅇ 이나라 평균일텐데
우리회사는 예전에 면접에서 이쁘다 싶으면 떨어트렸다더라. 기껏뽑아놓으면 금방 결혼해서 나가고 있는 동안에도 다른 여사원들 트러블이나 문제가 많이 발생하다고. 예전 면접관이었던 본인 말이니 맞겠지.
현대엔 대문호가 되어야 할 사람이 다 sns하고 있다는 누군가의 주장이 신빙성이 있다 ㅋㅋ
아무리 들킬일없다고는 하지만 실존인물한테 저따위로 쓰는것자체도 참 ㅂㅅ같다 진짜. 한남단어쓰는 애들이랑 동급으로 보일정도임
역겨워
이 썰은 볼때마다 후일담이 참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