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1. 수년에 걸친 기존 선수단 내 국대 의료진에 대한 불만 심화
2. 이번에 저격한 트레이너의 경우 협회도 고용하려고 했는데, 본인이 지원하지도 않았고 자격증도 없었어서 채용 X
3. 의료진 불만 및 트레이너를 중심으로 한 스탭 관련 갈등이 선수단 내에서도 극에 달하면서, 아예 일부 선수들은 문제의 '2701호'에 발길을 끊기도 함.
4. 안덕수 트레이너의 경우 축협에서 허락해서 동행한게 맞음.
교통정리 실패가 주 원인은 맞는 것 같다.
솔직히 손흥민 트레이너라 두둥실 넘어가는거지, 이거 선수들도 까일 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