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2002년에 나온
아머드코어 3는 더빙 포함 완전 한글화에
판매량 3만이 넘었다고...
20년전 갓겜이었다고....
심지어 온게임넷 중개도 했다고...
|
|
|
|
전부 터트릴꼬얌
추천 0
조회 1
날짜 07:11
|
|
|
성인지감수성
추천 0
조회 2
날짜 07:11
|
|
|
칸유대위
추천 0
조회 1
날짜 07:11
|
|
|
대마왕 고루시쨩
추천 0
조회 5
날짜 07:11
|
|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3
날짜 07:10
|
|
|
각난닫랄
추천 0
조회 7
날짜 07:10
|
|
|
쿠야
추천 0
조회 11
날짜 07:10
|
|
|
루리웹-6429470372
추천 1
조회 21
날짜 07:10
|
|
|
루리웹-9680239948
추천 2
조회 25
날짜 07:10
|
|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추천 1
조회 42
날짜 07:10
|
|
|
루͏
추천 1
조회 12
날짜 07:10
|
|
|
대마왕 고루시쨩
추천 0
조회 40
날짜 07:10
|
|
|
호망이
추천 7
조회 94
날짜 07:08
|
|
|
맘마통
추천 10
조회 444
날짜 07:08
|
|
|
IlIl바코드lIlI
추천 2
조회 90
날짜 07:08
|
|
|
하즈키료2
추천 1
조회 20
날짜 07:07
|
|
|
베ㄹr모드
추천 2
조회 149
날짜 07:07
|
|
|
원신빼고태그붙임
추천 2
조회 154
날짜 07:07
|
|
|
스그웬
추천 2
조회 101
날짜 07:07
|
|
|
지니아
추천 3
조회 97
날짜 07:07
|
|
|
완두
추천 1
조회 44
날짜 07:06
|
|
|
지나가던행인 A
추천 0
조회 63
날짜 07:06
|
|
|
건실한청년 김유붕
추천 1
조회 186
날짜 07:06
|
|
|
띄어쓰기빌런임어쩌라구ㅋ
추천 0
조회 88
날짜 07:06
|
|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추천 9
조회 948
날짜 07:06
|
|
|
1톤포터블
추천 4
조회 65
날짜 07:06
|
|
|
아멜리아 왓슨
추천 1
조회 124
날짜 07:06
|
|
|
스프로울
추천 0
조회 41
날짜 07:05
|
|
그때 당시 3만이면 존나 많이 팔린거네
네비게이션이 한글 더빙으로 말하해주면 존나 귀에 쏙쏙 들어옴.
저거 기억에 남는게 어떤 참가자가 블레이드 하나끼고 참가했던거ㅋㅋ 딱봐도 비효율적인데 존나 낭만있어보였음
이제 있어! 죽어라!
오직 아머드 코어만이 우리가 접할수 있는 가장 로봇에 진심인 게임이었기 때문이다...
신작.... 나온다고....
사실 안해봤으면서 해본척 구라핑 거는 애들도 많아서 그래.
그때 당시 3만이면 존나 많이 팔린거네
당시기준으로 존나많이 까진 아니고 나름대로 시장에서 성공한 수준 02년이면 블자 제외하고 해리포터가 30만장 넘게팔았을껄?
저 당시 분위기가 대충 어땠냐면 1천장 - 본전은 뽑았다 이정도만 팔려도 차기작 발매 긍정적으로 고려됨. 5천장 - 명실상부 히트작. 1만장 - 메가히트. 3만장 - 명예의 전당. 5만장 - 지상파 뉴스에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농담 아니고 진짜 이랬음.
존나 많이 판거 맞음 당시에는 한 해에 1만장 넘기는 게임이 양 손으로 꼽을 정도였음. 물론 콘솔 한정으로 PC는 빼고.
콘솔기준이면 그정도면 잘팔린거긴 하겠다... 근데 겨우 5만장팔았다고 뉴스에 나오진 않았음 스타정도는 되어야 나왔지...
뉴스에 나왔다는 얘기는 반쯤은 비유적 표현이고 반쯤은 진짜기도 함. 저때보단 몇 년 뒤긴 하지만 PSP 디맥이 5만장인가 돌파하고 이례적으로 많이 팔렸다고 뉴스에 나왔던 걸로 기억함.
내 플스 입문게임 리마스터 나오면 좋겠다
대신 신작을 드립니다
네비게이션이 한글 더빙으로 말하해주면 존나 귀에 쏙쏙 들어옴.
저거 한글화 퀄리티가 개쩔었지 진심으로 외국어 교재 만드는 YBM에서 한글화를 했었거든
아머드코어 리그 진짜 재밌었는데 즁장갑에 하체 캐터펄트 달았는데 다리밑에 리스폰되서 못올라오고 낙사한거 기억남
보라색버터
거기가 길티기어도 한국어화 해준 곳이잖어 ㅋㅋ
보라색버터
YBM에서 한글화한 타이틀 명작이 많았지 신해철 참여로 유명한 길티기어 이그젝스도 여기서 했던거
보라색버터
거거 반숙영웅 한글화 했다 망하지 않았나
보라색버터
YBM시사여서 한글화 퀄리티도 아주 좋았음.
적자로 망한건 아니고 기업 이미지 때문에해당 사업부 정리한거라는데
이게임은 ㅆㅂ 뉴타입들만 하는 게임아니냐? 난 매번 나올때 마다 삿는데 중간에 다 포기했다.
미션자체는 깡화력으로 밀면됨 멀티는 포기하자
저거 기억에 남는게 어떤 참가자가 블레이드 하나끼고 참가했던거ㅋㅋ 딱봐도 비효율적인데 존나 낭만있어보였음
아프리카였나?? 게임 방송이였던가?? 멀티에 칼전 했던거 본거 같았음.
7787 셋팅으로 월광 하나만 덜렁 들고 나옴 ㅋㅋㅋ ㅅㅂ 낭만 그 자체
파츠 다양하게 나뉠려나 하중하고 밸런스 잘잡혀 나오면 좋겠땅
오직 아머드 코어만이 우리가 접할수 있는 가장 로봇에 진심인 게임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AC3이랑 철기는 같은 해에 발매되었ㅇ...
이건 ... 좀....
하지만 신작 없죠?
이제 있어! 죽어라!
저는 님친구입니다
신작.... 나온다고....
https://youtu.be/gNdLxUB7oTA 아 ㅋㅋㅋㅋ
이제 못 놀리는거냐고...
컨하다가 손가락 쥐나겠더라. ㅋㅋㅋ 어려운데 먼가 로망이 있음.
대체 언제부터.. 신작이 나오지 않는다고 '착각하고 있던' 거지?
나왔어 임마
그리치면 아바도 갓겜이었어..
사실 안해봤으면서 해본척 구라핑 거는 애들도 많아서 그래.
유일하게 엔딩보는데 성공한 아머드코어...
당시 한일전도 했었는데 기억에 남는건 우리나라 선수는 일반적인 고기동 셋팅이었고, 일본선수는 극한 에너지관리 셋팅으로 맵 꼭대기에서 안 내려오고 스나이퍼라이플만으로 우리나라 선수 발라버렸던 거네요
환마…를 기억하는가?
그 당시 대전있는 게임중에 온게임넷에서 시도 안했던 게임 찾기도 힘들듯 ㅋㅋ
스케이트 타는 게임도 대회 하지 않았던가 ㅋㅋㅋㅋㅋ
ㅇㅇㅋㅋㅋㅋ 진짜 생각하지도 못한 게임이 죄다 대회가 있었음
신작도 나왔으니 다시 코토에서 프라모델 내줄라나 는 지금 코토는 지들 오리지널 라인업 뽑느라 바쁘겠는데
내년 발매 예정인 피규어 하나 잇음 48,000엔
그리고 아머드코어만한 메카물이 없어 대부분 메카물들이 쓸대없이 복잡하게 구성되어있거나 메카물이라고 부르기 민망할정도의 시스템이라...
미소녀가 왜 나오는걸까
아예 메카물 자체가 없음 그냥 로봇스킨만 쓴 인간이여도 무방한거 제외하고 b급 조악한거도 제외하고나면 메카물자체가 거의 안남는데 대부분 전략계열이고 액션계열로 가면 ps4~5다 합쳐도 한손에 꼽음 개인적으론 그 사이에선 타이탄폴이 가장 퀄리티있는 메카겜이였을수준임
뭐 트렌스포머 사이버트론 2부작은 그래도 좀 넣어주세요.
Z.o.e도 글코 저땐 낭만이 있었다!
혹시 저 시절에 기타패드로 월광 하나 들고 블레이더 하던 광인 기억나는 사람 있음? ㅋㅋㅋㅋㅋㅋ
ㅇㅇ 존나 쩔었음. 그거때문에 엄청 사고 싶었다. 나중에 내가 해보니 그 사람은 진짜로 광인이었다는 것을 알았고 더 나중에 그 광인은 아머드코어쪽에서는 평범한 고인물이었다는 얘기를 들었었음.
의자 보니까 정말 당시 갬성이 느껴진다 ㅋㅋ
일단 어셈블리는 아코를 따라갈 게임이 없음
난 비빌만한건 딱 하나 있다고 봄. 프론트미션
아까 보니까 용산에서 루리웹 주최로 대회연 거 사진도 올라오던데.
저때 유행타서 로봇겜 겁나 나왓던거같은데...죄다 망햇네
저 시절 사이렌도 그렇고 뜬금없이 더빙된 명작을 있었지
햐.. 이걸로 입문했었지
3탄이 첫 정식발매작이면서 풀더빙에 한글자막. 진짜 정성 들어갔던 작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