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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잘못도 아니고 답도 없는거임 저런문제는 그냥 서로 이해못하면 헤어지면 됨 일단 결혼한 사이가 아니니까 뭐 ...
결혼까지 준비하고 있었으면 서운한 게 맞지 심지어 살아계실때 만났으면 기일도 알텐데;;
기일이면 알고 있었을텐데 저런거면 그냥 무관심한거니까 결혼까지 앞둔 시점에서는 저런고민하는게 당연한듯
섭섭한건 이해가네
난 무른다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서 저런건 계속 생각날텐데...
서운할 만하구만....
섭섭한건 이해가네
섭섭한 게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남자 말이 맞다면, 결혼 할 예정인데, 남친에게 말도 안한 동남아 여행이 있다고??????????
누구 잘못도 아니고 답도 없는거임 저런문제는 그냥 서로 이해못하면 헤어지면 됨 일단 결혼한 사이가 아니니까 뭐 ...
서운할 만하구만....
결혼까지 준비하고 있었으면 서운한 게 맞지 심지어 살아계실때 만났으면 기일도 알텐데;;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서 저런건 계속 생각날텐데...
난 무른다
뭐 저기서 생각 틀어지면 뭘 해도 같이 못삼
기일이면 알고 있었을텐데 저런거면 그냥 무관심한거니까 결혼까지 앞둔 시점에서는 저런고민하는게 당연한듯
저건 여자입장도 들어보긴 해야지
1년 전에 잡은 약속 아니면 들어볼 필요 없을거같은데
별로....한국에서 효만큼 중요한 가치가 있나....? 여친인데 저러면 솔직히 나라도 좀 많이 섭할텐데
썸녀도 아니라 결혼 얘기 나오는 판에 저러면 꽝이지 듣기는 뭘 들음
들어봐봤자 "까먹었어" 밖에 없을것 같은데. 만약 알고서도 그렇게 날짜 잡은거면 진짜 ㅆㄴ이고. 그냥 여친도 아니고 결혼예정이면서.
반대입장이었어도 쿨하게 여자가 보내줄까
몰랐었다고 해도 일정을 변경하는게 맞음. 그런데 안했잖아? 그런데 무슨 입장을 들어봄?
보통 남친,여친 부모님 기일을 외우고 있지는 않지 않음?
아니 그냥 남친 여친이면 몰라도 결혼예정이면 장례식 오지 않았을까? 정확한 날짜는 몰라도 신경쓰고 있다면 대강 시기는 기억하겠지...
보통 5년 사귄 사이면 해외여행을 남친이랑 안가고 딴사람이랑 간다?? 말이 안됨~ 일단 남친한테도 말해야하고 남친도 날짜 보고 어머니 기일이니 변경 해달라고 했어야지~
그... 친구 없어요....?
결혼두번해 본사람으로 저런여자랑은 결혼 안하는게 인생에 도움이됨
친구랑 가더라도 미리 남친한테 허락부터 구하죠~
개섭섭함
여자친구면 상관없는데 결혼할 여자친구면 상관있음
결혼할사이인데 동남아여행가는건 말도 안한건 좀...
이쯤에선 동남아 같이 여행가는 친구가 남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자쪽에선 이미 맘 돌아선거 같은데
애초에 결혼생각이 없겠지 ㅋㅋ
어머니가 도우셨네 저런여자 거르라고...
섭섭한거 이해가긴하는데 그런 여자인거 파악하고 결혼하는것도 중요하지. 어머님이 남긴 선물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방법이야.
사람 따라서 괜찮은 사람도 있을텐데 저 사람이 서운하다면 결혼해도 평생 가지고 생각날거 같음
울 매형은 누나랑 결혼하자고 말만 하고 상견례도 안 했을 때부터 결혼 약속한 사이니 곧 사위 된다고 집안 경조사 다 참석했는데... 그걸 보고 그렇게 해야 하나 싶었는데
결혼할 사이인 내 친구도 커플 서로가 집안경조사 다 참석하더라. 사귄건 10년이고 만난건 20년가까이 되니까 서로집안 다 아는 사이긴 한데 ㅋㅋ
그래서 잘챙겨주는 매형 좋아하시죠(의리)
누나 데리고 가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는 사람이 다른 가족관계에 들어가는거임 조심스럽고 힘든 일임 글쓴이 매형이 현명하고 부지런하며 사회생활능력이 뛰어난거임
하지만 누나를 고른 걸 보니 여자 보는 눈은 없었네 아이고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을 대할때와 남편을 대할때는 틀리겠지. ..,
저건 앞으로도 계속 섭섭할 일이라.... 어쩔 수 없지 싶다.
만난 연수가 중요한건 아니고 서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냐에 따라 다를듯. 남자는 결혼 생각 있는것 같은데 여자 입장은 안들어봤으니. 근데 결혼 얘기 오가고 있었으면 아무래도 좀 그렇지.
단순히 연애만 하다 끝낼거면 알겠는데 결혼 생각했다면 저건 물러야지
애인으로서는 이해할 수 있어도 가족으로서는 이해 못하겠지.
기일까진 솔직히 여친입장에서 모를수도 있지않나 남친입장에서도 기일의 특성상 따로 여러번 언급했을 것 같지도 않고
본문에 대놓고 기일날 찾아뵐거지라고 물었잖아용...
5년을 만났는데 어머니 돌아가신것도 모르고 장례식도 안갔을까? 결혼할 생각이 있으면 그정도는 신경써야하지 않을까.
물어본 시점에선 이미 해외여행 티켓 끊어놓은 상태잖음
모를수가없지
그니까 돌아가신거 알고 장례식도 갔겠지만 기일을 따로 기억하는 건 별개의 문제 아니냔거임
결혼할 사람이면 별개라고 칠만큼 사소한거 아님.
기일을 어떻게 모름. 그것도 '첫' 기일을. 5년 만난 여자친구라잖어. 그럼 만나던 중에 모친상을 당한건데 여자친구가 상 중에 어느 정도까지 참여했는지는 몰라도 함께했겠지. 그런데 그걸 잊는다고??
기억 못할수도있지 남자는 그런 여자랑은 결혼하기 싫은거고
살아생전부터 알았다는데 여행티켓 5년전에 끊어놨나?ㅋ
결혼까지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1년전에 돌아가신 분 기일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건 좀 에바참치 아님?
일반적으로 여성쪽이 별별기념일을 다 챙기는 편이니까 장례식도 참석한 남친 어머니의 기일을 체크 안한건 별 관심이 없었다고도 볼 수 있다는거니까.
그냥 애인이였으면 솔직히 잊어버릴 수는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결혼이야기가 오가는 사람들이고 첫기일을 기억 못하면 그건 쫌...
정확한 날짜는 몰라도 몇월인지 기억은 해야하는거 아닌가? 친구랑 여행일정 잡다가도 12월? 잠시만 어머님 기일이 언제였지? 이렇게 되는거 아님? 저건 관심도 없는거 같은데
그냥 여친도 아니고 결혼 할 사람이라는데, 남편 될 사람 시어머니 기일을 모르거나, 안챙긴다는게 말이 되나?
개인적으로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이해 가는데 남자는 당연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헤어져야지뭐
5년 만났고, 첫 기일이면 돌아가신지 1년이 됐던거고.. 모르는거면 머리가 나쁘거나 아님 남한테 전혀 관심이 없거나..
그깟 동남아 여행 취소하는게 맞음
그렇게따지면 "5년"동안 만나서 결혼까지 약속한 상대"의 어머니, 그것도 첫기일에 예비신랑에게 말도안하고 친구랑 여행약속을 잡은 건 사람기억상 깜박깜박하니 그럴수있다쳐도 취소하거나 미루지않는 건 며느리실격아냐???
모를 순 있어도 보통 작년 이맘때쯤 돌아가시지 않았나? 라는건 알지. 신경쓰는 사이라면 시기가 비슷하니 여행 날짜잡기전에 한번 물어는 봤겠지. 그게 없을 정도의 사이면 언능 정리하는게....
반대로 본인 여친이 그랬으면 안서운하시고 잘갔다 오라고 하실수 있나요?
돌아가신 시부모의 첫기일도 못챙길정도의 머리라면 같이 안사는게 맞음.. 자기일 외엔 아예 관심이 없다 소리밖에 안되는거니까.. 저런여자랑 살면 나중에 피곤해짐... 자기집도 칼같이 챙기면 몰라도 적어도 시댁은 안챙기겠다는 정신머리랑 같다고 보니까..
...결혼할 남자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이후에 첫 기일인거임 그걸 몰랐다면 둘의 결혼은 애초에 성립할 수 없고 둘은 결혼해서도 안됨 5년 사귀었으면 사귄동안 상대의 어머니가 돌아가시는건데 ... 다시 생각해보셈
그런 논리면 부모님 첫 기일도 동남아 여행 티켓 끊고 "몰랐음 이미 티켓 끊었잖음" 하실 건가요...
결혼할 사이인데 예비 시어머니의 기일을 잊어먹고 여행 가는 게 별개의 문제냐? 사람으로서 기본이 안되어 있는 건데?
결혼 전제면 정말 많이 섭섭할 것 같다. 나라도 무를 것 같음.
5년이나 만나고 그랬는데 저 여자는 남자를 "남"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음 뭐 어떡하겠냐. 잘잘못 떠나서 그런 생각을 가졌는데 더 깊은 무언가를 기대하기는 글렀지.
음.. 배우자가 아직 아닌 상태니까 손절할순 있겠네 아내가 저러면 답도 없음
별로 결혼할 사이로 여자가 생각 안하는것 같은데
별수 없지 뭐
여자가 남자한테 흥미가 없네. 한국에서 효의 개념을 모를 사람이 없음. 그냥 덮어둔거고 저 남자도 그 덮어둔 귀찮은거고.
얼굴 안 붉히고 최대한 조용히 헤어지는 게 나을 것 같다...
결혼 얘기까지 오고가던 여친이 저러면 서운하지
서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가 달라서 그런거지 뭐, 나도 부모님 기일 딱히 안챙김. 그냥 명절에나 뵈러가지. 그리고 아직 결혼 하지도 않았는데 뭐, 난 이해 감.
돌아가신지 오래되면 몰라도 저긴 첫 기일이라잖슴
이걸 이해하면 안돼 이걸 받아들이면 우리가 사회생활이라고 하는 대인관계에 정한 선들을 넘어버리는거임 우리는 이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일정한 선들과 규칙을 암묵적으로 정해놨음 이 건은 내가 볼때 선을 크게 넘은거임 이걸 이해하면 그 세상은 더이상 내가 아는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사회가 아닌거임
뭐 이건 이해가. 근데 나는 결혼할 예정인 남자에게 동남아 여행 이야기도 안하고 예약해서 갈 준비했다는 게 더 충격인데 ㅇㅅㅇ;
? 글쎼 이 세상의 암묵적으로 정한 선들은 니가 정한게 아닌거 같은데, 사람에 따라서 기억을 못할 수 도 있고 넘어갈 수도 있고 이해못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음 사바사인거임 그걸 결정짓는건 둘의 문제지 니가 최소한의 예의 운운할 기준을 정하는 사람이 될 수는 없음 만약에, 친구가 아니고 가족이랑 그냥 평범하게 여행가는거라면 난 그냥 가라고 할듯 어쩔 수 없잖아.. 장례식장에 와서 같이 빈소 지켜주고 조문객 맞아주고 할일 다 해줬으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여겨짐, 그리고 첫 기일은 혼자 조용히 보내고 싶기도 하고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그런 부담 주기도 싫음
예의의 본질은 상대를 생각해 주는거임 결혼해서 40년을 같이 살 상대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을 생각해 주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그 사람더러 세상에 "암묵적으로 존재하는 선"을 넘었다고 말할 것이고 그건 너같은 사람이 "그거 둘의 문제" 라고 욕한다고 할지라도 나는 그렇게 말할 거임 너는 사람에 따라서 사바사다 말하면서 기본적인 룰을 없다고 말하는거 같은데 나는 사바사라고 할지라도 세상에 기본적인 룰이 있다고 말하겠음 세상에 선이 있다고 말할거임 그게 없다면 종교도 도덕도 사회도 없다고 말할거임 왜냐면 그게 사실이니까 너처럼 모든게 정해져있지 않고 다 다르다고 해버리면 우리는 사회를 구성할 기본 규칙도 다 다르다고 해야하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악도 말할 수 없음 나는 이러한 태도를 잘못되엇다고 말하고 세상에 암묵적인 선이 있다고 말할 거임
왜? 너가 그걸 정하는데? 분명 저 남자는 결혼을 무르고 있고 오만정 떨어지고 있으니 자신을 배려해주지 않는 여자친구에 대해 서운하게 생각하고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그럴수도 있고 조용히 혼자 기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의 의견은 왜 무시해? 그럼 정말 친한 친구에 이종사촌 고종사촌 다 불러야지..네 말마따나 친척들도 가족인데 글쓴이가 외동이라 외로워서 여자친구에게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보는 쪽인데 어찌됐건, 중요한건 아직 결혼한 와이프가 아니라는 사실이야.. 서운한 마음이 드는 건 이해가 가지만, 사람은 참 여러가지 타입이 있지 않냐.. 나는 상관없는데.. 아 어쩔 수 없지 하는편 왜 너가 그렇게 불타는건지 이해가 안가..
니가 어머니 첫 기일을 맞았다고 하고, 니가 조용히 혼자 기일을 보내고 싶다라고 해도 너에게 결혼할 상대가 있다면 최소한 그 상대는 그날 동남아 여행을 가면 안돼 너랑 결혼하기로 하고 5년을 사귄 사람이면 이건 기본이야 니가 어머니 첫 기일을 혼자 있고 싶다고 해도 함께 있겠다고 하는게 맞고 니가 그걸 설득해서 너 혼자 기일을 보낸다고 해도 너랑 결혼할 사람이고 5년을 사귄 사람이면 그날 여행을 가면 안돼 그리고 그날 여행갈 계획을 세운시점에서 아웃인 인간이고 그냥 사귀는사람이라도 나는 그런 사람을 주위에 두지 않겠어 근데 결혼할 사람이면 나는 그런 사람을 인간 언저리로 보고 치우거나 내가 사라질거야 그게 기본이야 그리고 불타는게 맞아 우리가 사람이면 물러서면 안되는 선이 있기 때문이지 결혼할 상대의 어머니 첫 기일에 동남아 여행을 가는 사람과 나는 감히 시선도 섞지 않을거야 그런 인간이 내 삶에 접촉하는 일이 없도록 세상의 모든 신들께 기도하고 그게 기본이기 때문이야
결혼하셨나요?
무르는게 맞는거 같음..
연애만 하는거여도 이건 좀 싶은데 서로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면 무조건 걸러야지 남편 아파도 친구랑 해외여행 갈 사람임
헌순간의 여친은 그럴수 있지만 가족으론 안될거같음
아직 조상님께서 기회를 주신거다
애초에 동남아 여행을 미리 말도 안한것 부터가 문젠데..?
요게문제임
기일 생각 자체를 안하고 있다는거 부터... 답은 나온듯.......
나중에 내로남불만 안 하면 성격 차이라고 생각할 수는 있음 결혼과는 별개로
둘 다 결혼할 생각 있었으면 저건 여자친구 실례가 맞고 남자쪽만 헛물켜고 있던거면 이참에 그냥 결혼할 만한 사람 찾아야지
5년이 짧은시간이 아닌데.. 스스로 관계 정리하게끔 해주네
결혼전부터 저런다고?
저런 애인이 아내가 되면 시누이 결혼비용을 왜 도와줘. 우리 살기도 팍팍한데. 근데 우리 엄마 용돈은 언제줄거야? 이럴거같아 무서움
같이 간다는 친구는 뭐했을까 궁금한데…
친구가 사정을 알았냐 몰랐냐의 문제니까. 내친구가 저랬다고 하면 난 욕하면서 취소하자 했을듯.
친구 남친 어머니의 기일까지 아는상황은 거의없지... 걍 놀러가자! 그래! 여기까지지 뭐
이런거는 반대급부를 떠올려 보면 쉬움. "여친이 친구랑 잡아둔 동남아 여행을 취소하고 같이 어머니 첫기일 보내줬어요." 이런 글이 올라왔다고 해보자. 사람들의 반응은 "그 여자 꼭 잡아라." "넌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이런 말이 나오겠지?
남에 가정사라 딱히 뭐라 할말이 없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