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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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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주 본 풍경이긴 해
흡연자들 많이 담배피는 도로 , 보도블럭 특징 정체를 알 수 없는 얼룩으로 바닥이 도색됨
인터넷상엔 저러는 사람 한명도 없던데~
다들 본인은 안그랬다고 함
저게 다 보고배운다는거지 지들도 지들이 왜 저러는지 모를걸 해외가서도 저ㅈ랄하는데 내가다 쪽팔림
나도 일하는곳에 흡연터 종종 청소함 (참고로 비흡연자임) 그런데 진짜 흡연구역 정해놔도 무슨 지뢰밭인 마냥 꼭 벗어나서 피는족속들 있음
늘 저런 것들만 보이는 이유로는 역시, 지킬거 다 지키는 사람은 애초에 길거리에서 피우는 모습을 목격당하지 않는다는게 제일 크지 않을까…
너무 자주 본 풍경이긴 해
흡연자들 많이 담배피는 도로 , 보도블럭 특징 정체를 알 수 없는 얼룩으로 바닥이 도색됨
쿨이 돌았나
인터넷상엔 저러는 사람 한명도 없던데~
유게에서 개인재떨이 인증하는 사람은 봤는데, 재떨이에 그을린자국도 잿가루도 하나없더라ㅋㅋ
저런사람은 안보이는게 정상임 애초에 길바닥에서 담배를 안펴
안저런
비흡연자지만 식당에 혼자있기 심심해서 매번 흡연자친구들 쫓아 담배피는곳가는데, 거기에 흡연자는 많지만, 개인재떨이는 한번도 못봄. 낼모레 마흔인데, 개인재떨이는 진짜 유니콘이야 여기서 사진은 봐도 실물을 본적이 없어. 개인재떨이 가진사람 1/10도 아니고 1/100도 아닌거 같음.
개인 재떨이 특) 흡연구역에서 피면 필요없는 물건. 존재 자체가 흡연법 위반
헉 흡연법이란것도 있었나요?
근대 길빵 하잖아
훨윈드 돌면서 길빵하는 인간도 있더라
저게 다 보고배운다는거지 지들도 지들이 왜 저러는지 모를걸 해외가서도 저ㅈ랄하는데 내가다 쪽팔림
ㄹㅇ 심각
이제부터 담배는 아무도 길빵안하는 인터넷에서나 피우라고~
다들 본인은 안그랬다고 함
편의점 운영자 입장에서 담배만큼 마진 적은 상품이 드물다던데...
담배만 따지면 그런데 담배사러 와서 다른걸 사가니까
늘 저런 것들만 보이는 이유로는 역시, 지킬거 다 지키는 사람은 애초에 길거리에서 피우는 모습을 목격당하지 않는다는게 제일 크지 않을까…
솔까 흡연자들 지들끼리 자정작용 해야됨. 안그러면 계속 욕 쳐먹음. 저런 몰상식한 행동을 하면 지들 끼리도 눈치를 보게끔 하는 상황을 만들어야함.
개인용 재떨이 특) 쓰는 사람 본적 없는데 쓴다고 구라치는 사람만 쥰나많음
애초에 그런 것까지 챙길 사람이면 함부로 길빵도 안 하겠지
다 배수로에 쳐 버리던데
나도 일하는곳에 흡연터 종종 청소함 (참고로 비흡연자임) 그런데 진짜 흡연구역 정해놔도 무슨 지뢰밭인 마냥 꼭 벗어나서 피는족속들 있음
냄새나는건지 같이있어서 껄끄러운건지 코시국이라서 비말 부비기 싫은건지 우리회사도 흡연구역있는데 다 튀어나와서 따로따로 피워댐 그 앞에 지나가기 존111나싫음 진짜 수명 6시간씩 줄어드는기분임
비닐은 굳이 필요한가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담배 제조사놈들이 비닐포장을 굳이 해야 하는가 라는 소리였어
그럼 안에 담배만 뽀려가는 놈 무조건 나올텐데?
???:니게 다 일자리 창출이라구요
이 양반 작년인가 재작년에 국내 코로나19 대응 정책 관련해서 자유 억압이니 폭압이니 하면서 해외로 나갔다가 슬그머니 입국했던가 ㅋㅋㅋ
미치광희...
흡연규제는 우리나라가 개 빡쌘데 왜 저러는지........
나도 진짜 2번은 지금도 자주 보는지라, 공감하네. 우리 옆집만 해도 꼭 우리집 대문 앞에 와서 담배 핌. 우리집은 도로를 끼고 있는 집이라, 거기서 딱 세 발만 더 가면 바람도 통해서 냄새가 덜 나련만, 꼭 집에서 피워. 나 혼자라면야 들리게 그냥 ㅈ랄이라도 하겠지만, 아내가 휘말릴 수 있으니 ㅈ랄도 못하겠음.
엥 너네집 대문앞에서 피는거라면 뭐라고 해도 되는거 아니냐? 완전 개 ㅅㄱ네. 왜 남의 집 대문앞에서 핀데
물론 길에서 안피는 사람을 보고 흡연자라고 알 수 없으니까 통계의 오류같은 면이 없지는 않을텐데 하다하다 포기하고 이제 걸어가면서 피지나 않았으면 싶음
쓰레기 무단투기 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때리고 싶음
편의점 지나가면 아주 쉽게 볼 수 있는 광경임. 보고자 한다면 당장이라도 가능할 정도
테이블 주변 치울때 비흡연자 15명 지나간 자리랑 흡연자 2명 지나간 자리 보면 흡연 테이블이 압도적으로 더러움 솔직히 비위 존나 상함
끊은지 10년 넘었지만 담배 10년정도 피면서 가래 뱉어본적이 없음.
가게 앞에 페인트통으로 크게 재떨이 놔둬도 거의 다 바닥에 버림 ㅋㅋㅋ
골목이나 길가에 사람이 서있다? 99% 확률로 담배피는 중
아파트 비공식 흡연 장소만 보더라도 자기들 나름 쓰레기 모아둔다고 모아두는데 낮은 담장 위에 침 담배 꽁초가 담긴 플라스틱컵이나 커피페트병들이 모여있음 그런데 그 사람들도 그나마 양반인게 겨울되면 항상 집에서 담배 피는 사람있어서 며칠에 한번씩 실내흡연하지말라고 방송 뜸
꽤 많은 흡연자들을 봐왔지만 개인 재털이는 단 2명 봤다 한명은 여성이었고 한명은 배불뚝이 아저씨였어 허리에 이것저것 주렁주렁 메단
솔직히 흡연 가능구역 "길거리" 이것만해도 흡연가능구역 99프로 차지하는거 아님?
난...차몰고 가면서 흡연하고...꽁초를 길바닥에 그냥 버리는 넘이 제일 미움 손목아지를 잘라버리고 싶음~나도 담배 피다가 끊었지만 차안에서 피면 꼭 깡통에 넣었 보관하다가 쓰레기통에 버렸음
애초에 흡연 문화 지키는 사람들은 눈에 보일리가 없음. 그러니 길에서 보이는 흡연자들은 다 99% 라고 보믄됨
우리 아파트 내가 사는 동 입주 처음 했을 때 아직 입주 세대가 몇 없었는데 우리 동 뒤 벤치에 담배꽁초가 진짜 산더미 같이 있더라 8층에 사는 양반이(엘리베이터가 항상 8층에 멈춰있어서 알게 됨) 한시간에 한번씩 나와서 피우는데 이게 3일 4일 지나니까 진짜 말도 못하게 지저분해짐. 흡연자 여러명이 아니라 단 한명이 이렇게 난장판으로 만든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음
흡연구역이 적어서 피기 힘들다는데 그래서인지 비흡연자가 그냥 지나다니면서 보이는 흡연자는 대다수가 저 케이스임
소수가 저런다고 하기에는 길거리에 떨어진 담배꽁초들을 보면 다수가 저러는걸로 보여짐
그니까 전자담배 피라고 흡연자 ㅅㄱ들아.
가끔 놀러가는 동네에 흡연부스가 설치되어 있는데, 보면 흡연 부스에 들어가서 흡연하는 사람도 적진 않지만 굳이 나와서 그 앞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더 많더라...
버린 꽁초 처먹이고싶네
겨울에 침이 얼어버린거 본적있음? 바닥에 침을 못뱉게 하니 쓰레기통에 뱉는데 나도 담배꽁초 버려야되는데 안열려 ㅋㅋ 근데 만지기 싫어 ㅋㅋ
난 군대에서 담배 배웠음 전역하고 피려고 하니까 필만한 곳이 없어서 그대로 금연함 ㅋㅋㅋㅋㅋㅋ
휴 나는 전자담배라 해당 안 되네
나도 피다가 끊었지만 아파트 화장실이나 베란다, 횡단보도랑 길빵은 진짜 죽이고 싶다 요새 인식이 안좋아서 숨어서 피는사람 아예 없지는 않음
누가 아직도 원시인처럼 불 붙여서 피우는 담배를 피냐? 전자담배 얼마나 잘나오고 있는데 이제 전자담배의 시대다 일본여행 가보면 이제 연초 피우는사람은 잘 보이지도 않더라
100프로 개색기들이지... 착한 흡연자란 존내 하지 않아...
나가서 비닐을 밖에 버리면.. 이것도 문제지만 그냥 카운터 앞에서 비닐까고 편의점 바닥에 버리는 사람들도 꽤 있음;;
ㅋ 결국은 못끊어서 어쩔 수 없이 피우는 사람이 대부분이면서 '내가 국가에 내는 세금이 얼만데 흡연자 권리가 어쩌구" 하면서 무슨 모범 납세자 행세함
사실 안저럴 사람이면 애초에 길에서 안피우겠지
침을 왜저리 뱉는거야 침구멍 하나하나에 담뱃불로 지저버리고싶게
쓰레기는 다른 쓰레기도 있으니 크게 뭐라할 생각은 없는데 가래뱉는건 진짜 혐오스러움
친구중에 옳은 소리만 하고 정직한 친구가 있음. 허나 담배꽁초는 못참고 암대나 버림ㅋㅋ
출퇴근 때마다 길빵하는 놈들 보면, 진짜 X이고 싶음. ㅆ얼것들이 내 앞에서 걷는데, 걸음 속도까지 똑같음... ㅡ ㅂ
흡연자로써 죄책감을 가진다 종종 그럴때가 있다 그래도 진짜 길빵이나 남집에 연기가 들어갈거같은곳은 피한다
담배값 말도 안되게 올려버려야함 한갑에 20만원씩
소주도 한병에 10만원씩 올려버려야되는데 말이지
운전하면서 담배피는놈, 길에서 담배피는놈은 100% 길에 꽁초버리는 놈들이니 욕먹어도 쌈
개인 재떨이 쓰는거 현실에선 본적없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저지아이즈 하면서 처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