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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뒤지겠는데 귀찮게하고 지랄이야...)
하긴 파문술사에게 귀신은 아무것도 아니지
'스탠드공격인가?'
귀신:분명히...보고있...어?..나를볼리가 없는데..? 아니 아니야! 이사람은 내가 '보이지않는'게 아냐! 이 사람은... 아니 이 '생명'은!!!!!
내... 내게 다가오지 말란 말이다아아아앗!!!!!
직후 귀신이 우오아아아!!! 소리치면서 아라키 선생님의 스탠드의 공격을 받고 있었다는 도입부
귀신 : 이봐 동양인 양반. 지하실에선 [뒤]를 돌아보면 안돼. 그거 하나만 충고해 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문의 힘으로 정화한게 분명함
공포 <<< 피곤함
그렇게 스기모토 레이미는 사건을 해결해 줄 사람을 찾지 못하고...
야 이양반 진짜 절묘하게 끊고 28권에서 계속하는 거 보소 ㅋㅋㅋㅋㅋ
91 92년이면 한창 3부 연재할 때네 오래도 됐다
귀신도 이 빛나는 덩어리는 뭐지 하고 간거같은데ㅋㅋ 파문을 보았느냐!
자기가 그리는 만화보다 기묘한 남자
난 고딩땐가? 자는데 가위눌린적이 있음 가슴에 뭔가 묵직한게 올라탄 느낌? 하여간 그 가위 눌리는 감각에 잠에서 깼는데 존나 피곤하고 귀찮아서 눈뜨기는 싫고 몸은 일으켜지지 않으니 아~ 이게 가위 눌린다는 감각이구나 라는 감상평 후 다시 자ㅏ 하고 자버린적이 있음ㅋㅋㅋㅋㅋ
죠죠 작가의 범상치않은 기운에 유령은 그만 런해버렷군....
어릴때 부모대신에 약받으러 갔다가 주사맞을 뻔한 이야기도 있었지 않나?
자... 그 팔을 걷어라! [주사]를 놔 보실까! 우 오 오 오!
근데 이 양 반은 죠나단 죠스타 이름 유래도 매번 말이 바뀌어서 별로 신뢰는 안 감. 진담이라기보다 아 그렇구나~ 하고 가십처럼 봄
인생이 기묘한 사내..
당신은 완전생물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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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분명히...보고있...어?..나를볼리가 없는데..? 아니 아니야! 이사람은 내가 '보이지않는'게 아냐! 이 사람은... 아니 이 '생명'은!!!!!
하긴 파문술사에게 귀신은 아무것도 아니지
그렇게 스기모토 레이미는 사건을 해결해 줄 사람을 찾지 못하고...
야 이양반 진짜 절묘하게 끊고 28권에서 계속하는 거 보소 ㅋㅋㅋㅋㅋ
'스탠드공격인가?'
파문의 힘으로 정화한게 분명함
91 92년이면 한창 3부 연재할 때네 오래도 됐다
하긴 파문술사에게 귀신은 아무것도 아니지
'스탠드공격인가?'
귀신:분명히...보고있...어?..나를볼리가 없는데..? 아니 아니야! 이사람은 내가 '보이지않는'게 아냐! 이 사람은... 아니 이 '생명'은!!!!!
내... 내게 다가오지 말란 말이다아아아앗!!!!!
직후 귀신이 우오아아아!!! 소리치면서 아라키 선생님의 스탠드의 공격을 받고 있었다는 도입부
귀신 : 이봐 동양인 양반. 지하실에선 [뒤]를 돌아보면 안돼. 그거 하나만 충고해 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문의 힘으로 정화한게 분명함
공포 <<< 피곤함
그렇게 스기모토 레이미는 사건을 해결해 줄 사람을 찾지 못하고...
야 이양반 진짜 절묘하게 끊고 28권에서 계속하는 거 보소 ㅋㅋㅋㅋㅋ
91 92년이면 한창 3부 연재할 때네 오래도 됐다
귀신도 이 빛나는 덩어리는 뭐지 하고 간거같은데ㅋㅋ 파문을 보았느냐!
자기가 그리는 만화보다 기묘한 남자
난 고딩땐가? 자는데 가위눌린적이 있음 가슴에 뭔가 묵직한게 올라탄 느낌? 하여간 그 가위 눌리는 감각에 잠에서 깼는데 존나 피곤하고 귀찮아서 눈뜨기는 싫고 몸은 일으켜지지 않으니 아~ 이게 가위 눌린다는 감각이구나 라는 감상평 후 다시 자ㅏ 하고 자버린적이 있음ㅋㅋㅋㅋㅋ
죠죠 작가의 범상치않은 기운에 유령은 그만 런해버렷군....
어릴때 부모대신에 약받으러 갔다가 주사맞을 뻔한 이야기도 있었지 않나?
자... 그 팔을 걷어라! [주사]를 놔 보실까! 우 오 오 오!
근데 이 양 반은 죠나단 죠스타 이름 유래도 매번 말이 바뀌어서 별로 신뢰는 안 감. 진담이라기보다 아 그렇구나~ 하고 가십처럼 봄
인생이 기묘한 사내..
당신은 완전생물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