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쩔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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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속으로 무서웠을 듯 ㅋㅋㅋ
175는 헷갈릴수 밖에 없지....
예전부터 큰애들은 큼.
귀요미
어른일때 키를 어릴때 몰아서 한번에 다 크고 그 뒤로는 안크는 사람도 있음 ㅇㅇ
통키보면 30년전에는 더 쩔었응
요즘 애들이 저렇게 크다고??? ㄷㄷ
귀요미
얘는 속으로 무서웠을 듯 ㅋㅋㅋ
175는 헷갈릴수 밖에 없지....
초등학교 6학년인데요?
회사 동생 아들이 6학년인데 키가 180 넘음. 여친이 중2 ㅋ. 지난번 주짓수 대회 초등부 우승했다는데 그 키에 초등부면 그냥 다 찍어 누를 듯.
요즘 애들이 저렇게 크다고??? ㄷㄷ
예전부터 큰애들은 큼.
은마아파트
어른일때 키를 어릴때 몰아서 한번에 다 크고 그 뒤로는 안크는 사람도 있음 ㅇㅇ
은마아파트
통키보면 30년전에는 더 쩔었응
찾아보면 한번씩 있더라... 초딩인데 170 넘는 여자애라던가 2미터 가까운 남자애라던가;
저건 요즘 애들 중에서도 많이 큰거지...
나이차 많은 친척동생 오랜만에 봤는데 나보다 커졌더라;; 이제 중학생인데 175랬나 78이랬나...집안 어른들 다 별로 크지도 않은데 걔랑 걔 오빠만 쑥 커짐 맞는 바지가 없대;
나 초등학교다닐때도 특히 키큰 여자애는 엄청컸음
나 동생 초등학교 졸업식때 가보니까 6학년 키가 170 넘더라..
예전에도 학교에 하나쯤 비범하게 크는 애들 하나씩있잖어 요즘도 드무니까 온갖사람 다 보는 버스기사양반도 헷갈렸지
내가 국민학교 6학년때 키가 170이 넘었었음...남자라 어른으론 안 보는데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아니냔 소린 자주 들었음
울아들 초3때 엄마보다 크고 지금 초6인데 175넘음...
25년 전에 초딩때 전교에서 키 제일 큰 애가 174 여자애였는데 거기서 더 안크고 그대로더라
어느 동네일까 우리 동네는 버스 요금 카드로만 되는데
와.. 내때는 300원이었는데 500원까지 올랐네 ㄷ
어린이 800원인데...
검색해보니깐 이 가격인데 넌 어디사는거야? ㄷㄷㄷ
현금가가 더 높지 않냐
저건 마을버스가격아님? 거기다 현금이 1 2백원 더비싸지
서울시면 지하철 간선버스 450원임 현금기준 대구시가 현금 500원이네
....?
나보다 더 크다...
편의점 일할 때 170짜리 여자애가 공주 가방 메고 와서 놀란 적 있어. 너무 놀라서 초등학생이세요? 하고 물어봄.
역무원인디 누가봐도 성인인데. 어린이 표 끊어서 타길래 잡았음 초딩이라 신분증 없다 나 어디 초등학교다 우기는데 그날 하필 일요일이라 레알 답 없음 주민번호 모른다고 하고 폰없다고 우기고 엄마번호 기억안난다고 하고 경찰부른다고 하니까 자기는 잘못한거 없는데 경찰서 왜 가냐고 자기 바쁘다고..... 그냥 보냈는데 분해서 일이 안됨
배구선수 가즈아아아아
여자들 성장이 남자보다 빨리와서 초6 학생이 170인거 종종 보임 그러다 남자들은 중고등때 성장해서 역전시키지
논논비요리인가 그거냐
워녕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