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사기꾼 천지.
5개 업체중에 3개 업체가 사기침
[유머] 인방) 컴퓨터 AS업체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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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속성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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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제국 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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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제대로 안낀거 보고도 새로운 램 추가 해야 된다면서 2배가로 팔아먹으려다가 안 산다고 하면 검사비로 2만원 내라고 하던데
패널선 관련해서는 보통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는 부분이니 충분히 받을만함.
컴에 무지하면 출장비로 납득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는 다 알만한 회사라고 함 영상에서는 건바건으로 업체랑 나눠먹는 구조라 건당 수익을 부풀려야하는 구조적 문제가 원인 아닐까 싶다고도 함
공임비는 받아야지
선 끼우고 5만5천원 청구한 업체가 선녀처럼 보이다니
출장비는 받아야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 L.
램 제대로 안낀거 보고도 새로운 램 추가 해야 된다면서 2배가로 팔아먹으려다가 안 산다고 하면 검사비로 2만원 내라고 하던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 L.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는 다 알만한 회사라고 함 영상에서는 건바건으로 업체랑 나눠먹는 구조라 건당 수익을 부풀려야하는 구조적 문제가 원인 아닐까 싶다고도 함
L. L.
정직하게 하는분도 계시겠지만 양아치도 존나많지
컴퓨터 고칠 줄 알아서 정말 다행이야
어디서배울수있음? 허수아비 유튜브만 봐도 배울수있나? 나무위키정독해도 씨피유정도는 고르겟는데 씨피유에 맞는 보드찾는게 또문제고
나는 어렸을 때 부터 무수히 부숴먹으면서 ㅜ.ㅜ
나같은경우 어렸을 때 부터 이것저것 만져와서 쌓여있는게 많아서 그렇지만 아무것도 모를경우엔 유튜브나 쿨앤조이 퀘이사존 같은 컴덕후 사이트에서 질문해 봐가면서 배워야지 뭐
그렇게 부숴가면서 배우는게싸게먹히는건지...... 씨피유는 암드쓰시나요 인텔쓰시나요
퀘이사존 눈팅 1년반째 아직 눈이안뜨입니다 ㅎㅎ
근데 저는 옛날 얘기고 286 시절부터 썼으니까 지금은 그냥 컴퓨터 전문 커뮤니티에 물어보면 꽤 자세히 잘 알려줘용. 논란 많아도 쿨앤조이나 퀘이사존 같은데 시피유는 암드가 대세일 땐 암드 쓰고 인텔이 대세일 땐 인텔 쓰고 그러는 편. 그래픽카드는 20대 이후로는 무조건 엔당꺼 썼고
증상이 있다 -> 검색해본다 -> 시도해본다 -> 안된다 -> 다시 검색해본다 -> 된다 이런 과정들을 계속 반복하다 세월이 쌓이니까 이제 증상이 있다 -> 예전에 이렇게 하랬었는데? -> 된다 뭐 이렇게 되는 거. 그리고 조립 한 번 해보면 대충 구조를 아니까
이거 프로그래밍 과정이랑 유사한느낌이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윗 댓글분이 말씀하신대로 진짜 수많은 헤딩이 답임... 장애하는게 진짜 원인이 여러가지라... 경험이 쌓이면서 점점 감을 잡게 되는 듯
답변감사합니다 ㅎㅎ
맞음 이거말곤 딱히 없음....
선 끼우고 5만5천원 청구한 업체가 선녀처럼 보이다니
기몐슈
패널선 관련해서는 보통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는 부분이니 충분히 받을만함.
요새 물가, 인건비 감안해서 공임비라 생각하면 적당하다 생각함
기몐슈
컴에 무지하면 출장비로 납득
사기 안치고 검사비랑 하면 합당한듯 파워부터 바꾸자고 하고 멀쩡한 파워 뜯고 돈 더 받아가는대 많으니깐 그럼 10만원은 넘어가자나.
기몐슈
공임비는 받아야지
기몐슈
출장비는 받아야지
동팔이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지
장난질 하는 컴퓨터 조립 업체도 체크해줬으면 하네요..
모르면 당하는업계다 너무무섭다 절대 이용안해야겠다
작업하고 공임비는 인정이긴 한데 구라부품갈이는 ㅅㅂㅋㅋ
컴퓨터 조립도 생각보다 어렵지않으니까 한번 해보는게 좋음.. 조립하면 80인게 완본체로사면 130이렇게줘야돼서
비싼 랩톱 쓰면 이런건 좋음.. 집까지 와서 무료로 해주거나 필요한 돈만 받아가니..
괜찮은곳은 40퍼 확률 ㅋㅋㅋ
애플도 좀 이상하던데 먼지청소하고 6만 5천원받고 .. 램교체비용도 좀 이상하고
컴맹이라도 최소한 본인컴에 달린 부품 뭔지는 확인할 수 있는 수준까진 교육이 되야겠다
저런것 땜시 조립배웠지
실제로 스트리머 방송 튼 상태에서 업자가 눈탱이치다 걸린것도 잇자나
컴맹은 뭐 그냥 무방비네
어릴때 많이 당했었지. 부모님은 분명 당시 최고사양으로 맞춰줬는데 몇번 컴 고치고나니 서든도 안돌아감.
컴터는 진짜 조립 할 줄 알아야 겠더라 ㅋㅋㅋ 모르면 40만원짜리 cpu가 20만원 짜리 씨피유로 바뀜 ㅋㅋ
2번 5번 업체 이름을 알려줘야지
같은 업체라도 기사에 따라서 사기 치는경우도 있어서 알려주기 어렵데
진짜 컴터는 배워두면 좋은듯 무서워서 맡길수가 없어
2번과 5번은 출장비와 공임비라고 하면 당연히 받을수 있는 부분인데 134번은 예로부터 내려온 전형적인 사기네..
나도 10년전 하드 증설하는거 3만원받은거 생각난다... 케이블값 만원 고정비 만원 기술료 만원 시잇팔
컴퓨터 부품정도는 스스로 바꿔낄 줄 알아야 하는 이유지
믿을 만한 업체는 없냐? 예전에 컴터 조립 딱 한번 해봤는데... 그 뒤론 노트북만 쓰다보니 데스크탑 쓰려면 처음부터 다시 공부를 해야하서 ㅜㅜ
인방하는 업체 쓰면되는데 줄서있어서 오래걸리거나 지역이 달라서 출장비 오지게 나와서 문제
아....ㅜㅜ 그냥 대기업 컴 핫딜로 올라오면 사야하나...
노트북 ㄱ
괜히 윈도우컴 시장을 노트북이 다 잡아먹은게 아님
노트북은 이미 쓰고 있... 디아4 나오면 그거 맞춰서 데탑 사려했는데...ㅡㅜ
dell 이나 hp ㄱㄱ 내친구 10년째 dell 이랑 hp 본체만 씀
살때 as 5년으로 연장해서 쓰면 겁나 든든함
불법 소프트웨어는 뭐여 채굴프로그램 같은거임?
그냥 불법윈도우랑 툴 깔아준다는거
인증툴로 인증한 윈도우나 기타 프로그램 설치해준듯. 옛날엔 당연하게 다 깔아줬는데 저작권 단속 본격적으로 하면서 이젠 보기힘듬.
윈도우 해적판같은거 ...근데 잘못깔면 바이러스 걸림 ㅋㅋ
이래서 내가 노트북만 쓰지
9800 고장난거 9500 끼워서 준곳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