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부터 신비 X 동물 △ 사전 X
4편은 동물도 없어질 것 같은데
이럴거면 처음부터 제목을 ' ' 으로 짓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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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화의 가장 큰 단점 안 신비하다는거
그란델왈드의 사랑 덤블도어의 치정 그란델왈드와 덤블도어의 위험한 욕구
그냥 해리포터 외전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더 ㅂㅈ 않을까 싶기도 하고.
차라리 scp처럼 특이한 동물들이 사고 터뜨리는거였으면 더 재밌었을듯 그란델왈드쪽은 따로만들고
2편에서는 그린델왈드가 간지나는 마법이라도 많이 사용했지... 3편은...
덤블도어와 50가지 그림자
덤블도어 연대기
덤블도어 연대기
그냥 해리포터 외전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더 ㅂㅈ 않을까 싶기도 하고.
저 영화의 가장 큰 단점 안 신비하다는거
왜 개노잼이여서 망햇어?ㅋㅋ
각본이 ㅅㅂ임
개인적으론 해리포터 시리즈는 '청춘물' 이라는 느낌이라도 있어서 몇십년동안 봐지긴 했는데... 이 영화는 '와...ㅅㅂ 어떡하면 이렇게 ㅄ같이 찍을 수 있지???' 가 되서 보게 된 케이스였음....ㅋ
원제도 판타스틱 비스트네...
2편에서는 그린델왈드가 간지나는 마법이라도 많이 사용했지... 3편은...
다 큰 남자 둘이 싸우다 가슴을 맞대로 므흣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심장소리를 듣는 영화(진짜)
난 1, 2편 보다 3편이 젤 재밌었어 신기한 기술 많이 씀
그란델왈드의 사랑 덤블도어의 치정 그란델왈드와 덤블도어의 위험한 욕구
이런 느낌.
근데 저게 왜 신비한 동물 사전이야??
3편 망해서 4편 취소되었다는 얘기도있던데
덤블도어와 50가지 그림자
4편이 나온다면 말이지...
아니 그게 무슨 소리야 이걸 계속 만든다고?
1편만 보고 꺼야됨.
차라리 scp처럼 특이한 동물들이 사고 터뜨리는거였으면 더 재밌었을듯 그란델왈드쪽은 따로만들고
신비한 동물 사전 이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신비하지도 않으며 동물도 나오지 않고, 심지어 사전도 등장하지 않는다. - 어느 유게이
뭐여 신성로마제국이야?
그래도 요즘 마법같은 마법은 저거뿐인듯 뭐 다들 과학이니 뭐니 하는데 원리도 뭣도 없이 그저 신비하기만 해서 좋음
넷플에 섀도우앤본 츄라이 츄라이
추천감사
난 진짜 1편은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왜 2편부터...
신동사 자체가 해리포터에서 지나가듯 나오는 이야기고 거기에 굳이 그린델왈드라는 서사시를 넣은게 문제임 그린델왈드가 해리포터네 히틀러같은 놈이라 가볍게 다룰수도 없으니 상대적으로 가벼운 뉴트이야기가 밀리는거임 애초에 해리포터내에 "퀴디치의 역사" 등 여려 책을 외전식으로 해가며 그린델왈드라는 인물의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는식으로 만들었다면 신선하기라도 했을 듯 현재는 그냥 그린델왈드 이야기가 전부
어차피 4편 안나올거야 3편 개망해서 4편 접었어 3편으로 스토리도 완결났고
진정한 신비한 동물사전
4편 이후 계획이 캔슬될수 있대서 이제 고민 안해도 됨
부녀자의 BL 망상 같은 작품.
작가는 그냥 그렌델왈드가 덤블도어 포박해놓고 채찍질만 하는 영화 찍고 싶은데 참는 느낌?
1편은 재밌었음
3편 조지고 4편 엎어질수도 있단 소리 들은거 같은데
1편 때문에 못 놓았지
1편에서 진짜 딱 한걸음만 더 발전했어도 괜찮은 시리즈인데. 아니 거기서 퇴보를...?
신동사와 그린델왈드 시리즈를 따로 냈어야지
관심 없었는데 이 만화 보고 1편 봤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