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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자랑 따윈느 등신 같다는거 진작에 알아서 나이 말하는게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난 어째 마음만 약해져 가는거 같아.
예전에는 웃기게 보던 만화가 이제는 슬프게 보이다니.
그리고 생채기조차 아무는데 시간이 걸림
흉터도 잘남고
누구는 그냥 웃고 지나갈 일에서 가리워진 아픔을 볼 수 있는건 그만큼 마음이 깊어진게 아닐까 그런 일에도 눈가에 붉게 어리는 습기는 마음의 깊이만큼은 아직 눈물샘이 깊지 않은 탓일까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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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채기조차 아무는데 시간이 걸림
흉터도 잘남고
누구는 그냥 웃고 지나갈 일에서 가리워진 아픔을 볼 수 있는건 그만큼 마음이 깊어진게 아닐까 그런 일에도 눈가에 붉게 어리는 습기는 마음의 깊이만큼은 아직 눈물샘이 깊지 않은 탓일까
그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