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벨트 공략을 위해 영왕궁에 돌격한 일행들, 길이 갈라진 이치고 파티와, 켄파치, 마유리 파티, 바즈비를 포함한 퀸시 패거리를 제외하면 저 당시 올라 온 인원은
쿄라쿠, 나나오, 소이퐁, 오오마에다, 이사네, 신지, 모모, 바1쿠야, 렌지, 히사기, 루키아, 키요네, 센타로, 우라하라, 유지로, 히요리, 리사, 라부, 하치겐... 이 정도임.
이후 개인의 부상 등으로 인해 한 명씩 저격수 바로에게 당하기 시작
슈헤이 이후로 생략되긴 했지만 여러 명 당한듯
바즈비와 마유리의 전투가 끝나고 쿄라쿠 사이드에 살아남은 사람들을 보여줌. 보면 알겠지만 인원수가 팍 줄었음. 이미 대장급으로 올라간 렌지랑 루키아를 제외하면 남은 부대장은 신지랑 쿄라쿠의 보호를 받던 모모랑 나나오 밖에 안 남음.
이후 전개를 보자
쿄라쿠와 나나오가 바로랑 싸우고
우라하라도 만해까지 쓰며 열심히 싸웠고
신지는 모모 구하다 리타이어
바이저드 멤버들은 전부 전력을 다해서 발키리 레이드 중이었음
잘 보면 결국 빠진 캐릭터들이라도 다 몫을 하고 있었음
앞에서 설명했듯 부대장급은 몇 빼고 리타이어했기 때문에
대장급 캐릭터들은 전부 목숨 걸고 싸웠음을 알 수 있다
여기까지
뭔가 이상하지 않냐?
그렇다.
소이퐁은 뭐하고 있었던 걸까.
은밀기동 답게 뒤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고 믿고 싶다
은밀기동답게 카메라에 잡히지 않은 거라고 믿고 싶다
그냥 쿠보가 까먹은 거라고 믿고 싶다
...다 아니면 바로에게 저격당해서 일찍이 리타이어 했다는 건데.
요루이치 ts버전 보고 넋이 나갔나봄
ㅋㅋㅋㅋㅋㅋ 무능과 혐성의 집합체!!!
아이젠한테 팩폭당하고나서 무조건 은밀하게 움직이기 시작함.
몰래 요루이치 엿보고 있었을듯
미친거냐 은밀기동..
꼴?루?
저거 남캐였냐..?
몰래 요루이치 엿보고 있었을듯
ㅋㅋㅋㅋㅋㅋ 무능과 혐성의 집합체!!!
아이젠한테 팩폭당하고나서 무조건 은밀하게 움직이기 시작함.
요루이치 ts버전 보고 넋이 나갔나봄
센티넬라
저거 남캐였냐..?
지휘팀장 윤후
꼴?루?
그러고보니...
미친거냐 은밀기동..
쿠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