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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볶음밥 먹으러 원정간거 아님?
큰아들 한국전쟁에 보냄 빼먹음
침략받았던 입장에서 재평가를 하기 싫지만 어쨋든 보내긴 보냈지. 그 덕에 후계자 구도를 못잡게 되었지만. 뭐 최소한도 남더러 앞장서라고 하고는 자기는 목숨이 아까워서 뒤로 숨는 놈보다는야. 좋은 신념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적어도 신념이라는게 있긴 했구나 정도는 인정해줄수 있지.
가서 ㅂㅅ짓하긴 했는데 몇몇 카더라랑 이미지랑 다르게 참전은 아들인 마오안잉의 의사가 맞음
사실 부하들도 무능력했음 독일 장군들은 모두 유능했는데 독재자 한명 때문에 말아먹었다는 통설과 달리 오히려 극소수의 인원들을 제외하고 대다수의 지휘관들은 전략적 식견이 좁고 적군을 매우 과소평가 해서 제대로 된 계획 조차 수립하지 않았음
불맛이 죽였다더라(진짜 죽음)
큰아들 한국전쟁에 보냄 빼먹음
뷁투더퓨챠
달걀볶음밥 먹으러 원정간거 아님?
데드풀!
데드풀!
불맛이 죽였다더라(진짜 죽음)
뷁투더퓨챠
침략받았던 입장에서 재평가를 하기 싫지만 어쨋든 보내긴 보냈지. 그 덕에 후계자 구도를 못잡게 되었지만. 뭐 최소한도 남더러 앞장서라고 하고는 자기는 목숨이 아까워서 뒤로 숨는 놈보다는야. 좋은 신념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적어도 신념이라는게 있긴 했구나 정도는 인정해줄수 있지.
전선의 화력만이 낼 수 있는 죽음의 불맛
데드풀!
가서 ㅂㅅ짓하긴 했는데 몇몇 카더라랑 이미지랑 다르게 참전은 아들인 마오안잉의 의사가 맞음
마오안잉은 마오의 후계구도에 낄수 없음. 북한이 특이한거임
계란볶음밥을 먹고 말겠다는 그 신념
히틀러는 부하가 잘하는데 지가 밥 말아먹음
어...뭐 독일패망의 원인인가
루리웹-8274469028
사실 부하들도 무능력했음 독일 장군들은 모두 유능했는데 독재자 한명 때문에 말아먹었다는 통설과 달리 오히려 극소수의 인원들을 제외하고 대다수의 지휘관들은 전략적 식견이 좁고 적군을 매우 과소평가 해서 제대로 된 계획 조차 수립하지 않았음
뭐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과도한 간섭이 원인이 되긴함
그거 웬만한 독재자들 다그런거 아닌가 그럼 2대이상 독재하는건 뭐 기현상이네
스탈린도 많이 삽질은 햇지만 그래도 자기 안되면 유능한 장군에게 전권을 주긴 햇음 한시적이지만 뭐 주긴 줫음 히틀러는 그냥 자기 북치고 장구 치고 다한 케이스
북치고 장구쳤다기엔 독일군 장군들이 자기 삽질 면피할때 '잉잉 퓌러가 자꾸 간섭했어요ㅜㅜ'를 자주 써서 좀 걸려야 됌
그런 군대에게 진 프랑스는 더 한심했던 거니까 시대상 상대적으로 유능했던 장교가 많았던거 아니냐
본인도 잘하긴 했음. 처음 1년 정도는.
프랑스 장교단이 유능한지 무능한지 알 수 없는 건 참모진과 장성들한테 틀어막혀서 알 수가 없음.
스탈린은 랜드리스 덕을 봤다곤 해도 개전과 동시에 군수공장을 우랄산맥으로 옮겨다 독일군이 격파한 것보다 많은 t-34를 뽑았고, 개전 초기 헛스윙 몇번 날린 후엔 지휘관들한테 간섭하지 않을 줄이나 알았지.
여자 세명은 어디서 무슨 얘기야 ㅋㅋㅋ
푸틴 자녀들이 정실1명+내연녀 두명이 낳았음
코로나 무섭다고 크렘린도 아니고 어디 요새같은 별장에서 지내지 않았냐ㅋㅋ 심지어 가족들도 안만나고
히틀러 자기 조카 살던 동네 폭탄으로 개발살냄 ㅋㅋㅋ
저 새낀 바지에 똥 쌌자나
히틀러와 스탈린은 신념형 견공자제였고 푸틴은 그마저도없음. 히틀러는 아리아인의영광, 스탈린은 공산주의를 진심으로원했고 의외로 개인적 부패는 적음. 푸틴은 아님 ㅋ
스탈린은 아니지만 히틀러는 부패한 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