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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사고를 가장한 귀족파 숙청한거 아니여?
왕만 안전한 곳에 있었다...
만약 숙청이라면 "간악한 왕이 우리 아버지를 똥통에 빠트려 죽였다!!" 같이 외치고 다니며 명예를 깎아먹을 수도 없으니 후처리도 간편
이거도 복선 있는게 화장실의 역사에서 저때는 지하에 오물을 쌓아서 메탄가스로 나무기둥이 다 삭았다고 함 즉 복선 없다는거도 어폐임
하지만 실화기반이래도 작품을 쓸 땐 복선은 꼭 깔아야함ㅋㅋㅋ 독자들은 신문기사 읽으러 온 게 아니라 극적인 드라마를 보여주는 작품을 보러 온 것이기 때문.
라고 떠들던 농부들은 조용히 똥통에 떨어졌고 그 사고를 보고 의문을 품은 사람들은 (중략
귀족파가 아니고 당시 대립이 격해지던 양쪽 파벌한테 경고한걸로 보임. 회의의 목적도 양쪽의 중재였던가 그럴걸. 파벌의 수장쯤 되는 애들이랑 황제는 살아남은거 보면....
왕만 안전한 곳에 있었다...
The king has a high ground
저거 사고를 가장한 귀족파 숙청한거 아니여?
바사루모스
만약 숙청이라면 "간악한 왕이 우리 아버지를 똥통에 빠트려 죽였다!!" 같이 외치고 다니며 명예를 깎아먹을 수도 없으니 후처리도 간편
바사루모스
라고 떠들던 농부들은 조용히 똥통에 떨어졌고 그 사고를 보고 의문을 품은 사람들은 (중략
바사루모스
귀족파가 아니고 당시 대립이 격해지던 양쪽 파벌한테 경고한걸로 보임. 회의의 목적도 양쪽의 중재였던가 그럴걸. 파벌의 수장쯤 되는 애들이랑 황제는 살아남은거 보면....
저거 서로 사이 안좋았던 애들이라 숙청 당할거에 대비해서 완전 중무장 상태로 모이다보니 안그래도 삭았던 나무바닥이 견디지 못했던거임
하지만 실화기반이래도 작품을 쓸 땐 복선은 꼭 깔아야함ㅋㅋㅋ 독자들은 신문기사 읽으러 온 게 아니라 극적인 드라마를 보여주는 작품을 보러 온 것이기 때문.
키쥬
이거도 복선 있는게 화장실의 역사에서 저때는 지하에 오물을 쌓아서 메탄가스로 나무기둥이 다 삭았다고 함 즉 복선 없다는거도 어폐임
그럼 그렇게 써야 복선이 있는거겠지?
지구 : 난 썼어요..
화장실에서 투석기로 암살당한 왕도 있는걸..
허허 마지막까지 구린 양반들이구만
역시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고 제국도 아닌 나라에서 벌어진 일 답군....
와 어찌보면 저 시절에 정화조를 썼다는거네 퍼내질 않아서 그렇지. 당연히 어따가 쫄쫄 흘려보냈을줄 알았더니
하수도 처리 인프라가 문제인지라... 변기도 의외로 19세기 발명품인데 거의 반세기 뒤에야 상용화된 것도 그 때문임
거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