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마우스맘
|
오오조라스바루
추천 0
조회 1
날짜 03:27
|
|
파테/그랑오데르
추천 0
조회 3
날짜 03:27
|
|
루리웹-1033764480
추천 2
조회 63
날짜 03:26
|
|
루리웹-3351408561
추천 1
조회 98
날짜 03:25
|
|
Mr.Bin099
추천 2
조회 67
날짜 03:25
|
|
게임매니야
추천 0
조회 46
날짜 03:25
|
|
코로로코
추천 0
조회 50
날짜 03:25
|
|
루리웹-9169961737
추천 1
조회 123
날짜 03:24
|
|
십장새끼
추천 0
조회 84
날짜 03:24
|
|
Lonely_Ne.S
추천 0
조회 35
날짜 03:24
|
|
파테/그랑오데르
추천 3
조회 104
날짜 03:24
|
|
루리웹-3470091471
추천 1
조회 48
날짜 03:23
|
|
DTB
추천 11
조회 566
날짜 03:23
|
|
허드슨리버
추천 2
조회 130
날짜 03:23
|
|
루리웹-5413857777
추천 2
조회 94
날짜 03:23
|
|
범성애자
추천 1
조회 59
날짜 03:22
|
|
천사지기
추천 0
조회 47
날짜 03:22
|
|
시시한프리즘
추천 0
조회 47
날짜 03:22
|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0
조회 114
날짜 03:22
|
|
ㅁㄴㄹㅈㅌㄹ
추천 6
조회 188
날짜 03:21
|
|
쾌감9배
추천 3
조회 132
날짜 03:21
|
|
마지막아보카도
추천 1
조회 84
날짜 03:20
|
|
사마룡
추천 4
조회 251
날짜 03:20
|
|
루리웹-7366530972
추천 0
조회 95
날짜 03:19
|
|
파테/그랑오데르
추천 9
조회 477
날짜 03:18
|
|
루리웹-9933504257
추천 16
조회 1287
날짜 03:18
|
|
🐬
추천 20
조회 1618
날짜 03:18
|
|
Doenwnsjxjsjqba
추천 0
조회 77
날짜 03:18
|
흑사병 돌아도 저 ㅈㄹ일듯 ㄷㄷ
파리 저래서 아작 났더라. 돌아다니기만 해도 쉽사리 쥐를 목격할 정도. ㅋㅋ
캣맘이 먹여 살리는 거로는 쥐, 비둘기, 벌레, 기타 등등이 있음. ㅋㅋ 우리가 엄격한 음식물 쓰레기 관리로 다잡아놓은 환경을 다시 개판으로 되돌려 놨지.
랫맘 시,발
According to several experts, Paris is facing the worst rat invasion in decades. “We have this problem because people feed them,” Gilles Demodice, a city hall official, told FRANCE 24. “It’s not that they actually want to feed them. They want to feed birds and stray cats – but in the end rodents are the ones that are profiting,” he explained. 여러 전문가에 따르면 파리는 수십 년 만에 최악의 쥐 침입에 직면해 있습니다. 시청 공무원인 Gilles Demodice는 FRANCE 24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먹이를 주기 때문에 이 문제가 발생합니다. 실제로 쥐에게 먹이를 주기를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새와 길 잃은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기를 원하지만 결국 설치류가 이익을 보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https://www.france24.com/en/20161219-rats-paris-france-invasion-war-city-hall-exploding-rodent-population 뭐 일부 단체가 저러는 거고 실제론 방역함. 쥐떼의 원인은 그 캣맘들이 뿌린 사료.
프랑스에선 길고양이, 비둘기 먹이 주면 벌금이긴 한데 워낙 말 들어먹는 국민성이 아닌지라..
흑사병 돌아도 저 ㅈㄹ일듯 ㄷㄷ
저기서 쥐만 고양이로 뒤집으면 더 말도안되게 심한 바로 우리나라라.. 남의 동네 욕할 처지가 못되지 ㅋㅋㅋ
랫맘 시,발
어차피 캣맘이 랫맘임. 그네들이 사방에 뿌리는 고양이밥, 쥐나 비둘기도 잘만 먹고, 쥐 구제용 쥐약은 공공 차원에서 못 쓰도록 악착같이 막음. 그러면 쥐는 어쩌냐? 라고 물으면 '쥐는 어차피 고양이가 잡아먹어욧! 그래서 고양이가 많아도 됨!' 그런 개소리를 하는데 이미 연구 결과 아니란 거 밝혀졌고, 특히 잘 먹여서 배 부르면 시궁쥐 처럼 잡기 어려운 동물 거의 사냥 안 함. 밤에 잠 자려고 나무에 내려앉거나 둥지에 덩그러니 있는 아기새 같은 엄한 새들만 잔뜩 죽이지.
파리 저래서 아작 났더라. 돌아다니기만 해도 쉽사리 쥐를 목격할 정도. ㅋㅋ
흑사병한바탕 돌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아직까지 소식이 없음
고양이는
According to several experts, Paris is facing the worst rat invasion in decades. “We have this problem because people feed them,” Gilles Demodice, a city hall official, told FRANCE 24. “It’s not that they actually want to feed them. They want to feed birds and stray cats – but in the end rodents are the ones that are profiting,” he explained. 여러 전문가에 따르면 파리는 수십 년 만에 최악의 쥐 침입에 직면해 있습니다. 시청 공무원인 Gilles Demodice는 FRANCE 24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먹이를 주기 때문에 이 문제가 발생합니다. 실제로 쥐에게 먹이를 주기를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새와 길 잃은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기를 원하지만 결국 설치류가 이익을 보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https://www.france24.com/en/20161219-rats-paris-france-invasion-war-city-hall-exploding-rodent-population 뭐 일부 단체가 저러는 거고 실제론 방역함. 쥐떼의 원인은 그 캣맘들이 뿌린 사료.
루리웹-8270150443
프랑스에선 길고양이, 비둘기 먹이 주면 벌금이긴 한데 워낙 말 들어먹는 국민성이 아닌지라..
루리웹-8270150443
캣맘이 먹여 살리는 거로는 쥐, 비둘기, 벌레, 기타 등등이 있음. ㅋㅋ 우리가 엄격한 음식물 쓰레기 관리로 다잡아놓은 환경을 다시 개판으로 되돌려 놨지.
라따뚜이 단체관람했니?
역시 라따뚜이의 나라
저거 화확적 살포도구 쓰지말라한거아니었나? 파리 생태 ㅆ창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