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베넷 쓰기 힘들고 원충도 안되고 뎀증도 체감 잘 안되서 별로 추천하지 않음.
세팅 다 되고 왕실파밍 후 한콤보 각 보는데서 연월 들어갈때 부터 키워도 된다고 생각함.
향릉도 썩 추천하지는 않음. 필드에서 누룽지 맞추기 쉽지 않아서 궁중심으로 써야 하는데 원충이 없을때는 궁채우는데 한세월임.
개인적으로 사유를 추천함. 필드 이동 빠르고 지물 이용해서 속성확산데미지 입히고, 대검이라 채광도 쉽고 e데미지도 나쁘지 않고 1돌하면 풀피까지 회복도 되서 체력관리도 쉬움.
사유가 아니라고 해도 힐러로 치치 바바라 키우면 편함. E로 체력관리를 한다는게 초보때 필드 중심으로 다닐때는 정말 쾌적하고, 그게 아니라고 해도 초반때 어려운 던전 공략도 쉽게 해줌. 시간은 더 걸려도 깰수 있냐 못깨냐에서 깰수 있게 해주는 거니까.
나도 처음할때 노엘 정말 유용하게 썼음 광석도캐고 초반에 강한적 나오면 실드키고 힐도되고
그렇네 노엘도 있네 나중에 6돌 아니면 버려져도 일단 보막 힐 채광이 되는 캐릭이니 키울때는 유용하지
노엘은 초보 추천캐로 진짜 밥값하긴 하더라.
이쁘면 댓죠
초보자들이 베넷을 서포터로 쓰면 구린데 딜러로 쓰면 좋다 중운 행추가 있을 경우에 한해서긴 하지만
E 쿨이 짧아서 메인 딜러 대용으로 가능한데 그거는 진짜 키울만한 메인딜러가 없을때고. 서브딜러로 쓰기에는 e쿨이 짧은게 초보한테는 쓰기 어렵지. 향릉이나 베넷이나 못쓸거는 아니지만 일부러 좋은 캐릭 키운다는 이유로 힘든길을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불활에 아무튼 토끼공작 던지는 엠버를 키우다가 나중에 버리는게 초보때는 더 편한데 어려운 길로 갈 필요가 없으니까.
뉴비는 탐사 편의성이나 꼴리는거 위주로 추천해줘야함
딜러 베넷이 초반에 개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