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krajra1004/status/1212071575719047170
역대 두 번째 기수 부부의 주인공인 김혜선 기수가 마하타이탄이라는 말에 기승해서 내일 그랑프리(한국판 아리마 기념)에 나서는데
직접적으론 아니지만 거의 도주 선언에 가까운 발언을 공표했다는데, 2300 미터 더트 도주 내지 대도주로 성공한다면 제법 그림이 나올 듯.
(아무래도 각질/전략을 그리 나온 게 이전 경주들을 토대로 라온더파이터 의식하기 때문이라는 듯.)
마명이 처음 들어봐서 찾아보니 요 한센 녀석 자식.
다큐에서 소개하길 장난기가 많긴 개뿔... 그냥 관계자, 외부인 할 것없이 사람들을 악의로 물어뜯는 놈이구만....
레빗이네 잘하면 이변이 일어날수도
표정부터 살벌하내
반쯤 열리자마자 관리사님 손 물려고 날뛰더라.... (참고로 올해 종마성적 잠정 4위로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