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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안떨어져도 떄립니다
안봐도 댓글창에 아재들 썰풀이가 가득할듯
쪽지시험 봐서 틀린 개수대로 때렸는데
내 성적이 오르거나 유지되어도 반평균이 떨어지면 단체기합 받던 미개한 시절
지금 교권이 왜 개판났는지를 알고 싶으면 과거에.어땠는지 뒤지면 됨
음악시간에 단소 못 분다고도 맞았음
성적 안떨어져도 떄립니다
루리웹-6696729724
아침 조회시간에 제식 못 맞춘다고 조인트는 자주 까였지...
아재커뮤라서 다 알고는 있겠지만 저 닭대가리가 전교1등인데 그래도 맞음
애초에 옛날이 좃같았다고 하는게, 이유도 모르겠는데, 일단 때렸다는 거지.
그냥팼었지...망할
안봐도 댓글창에 아재들 썰풀이가 가득할듯
쪽지시험 봐서 틀린 개수대로 때렸는데
돈없으면 수업에서 배제 되니까 양 가만 맞음
공부 못한다고 맞은 적은 없는 것 같음 ㅋㅋ
음악시간에 단소 못 분다고도 맞았음
쪽지시험 봐서 틀린 갯수 대로 맞은 경험 다들 한번씩은 있지 않나?
그나마 내가 있던 학교는 공부못한다곤 떄리진 않았는데 아 물론 안때렸다는 듯은 아니다 그 이유가 공부가 아니엇을뿐이지 ㅋㅋㅋㅋㅋ
내 성적이 오르거나 유지되어도 반평균이 떨어지면 단체기합 받던 미개한 시절
반 평균이 떨어진거면 솔직히 교사 잘못이 클 텐데 ㅋㅋㅋ
반 평균이 떨어져서 담임이 교장한테 쪼인다 -> 기분나쁘니 매타작
거지라고 죽는게 낫다고 때린적은 있네
맞은게 아니라.. 때렸다고..?
아니 맞았다
후..앉아봐라 몇대 맞을래?
와 너네는 그래도 앉혀놓고 팼네
문명인이었군
더 아픔 특히 무릎꿇고 허벅지나 발바닥은 미침
책상위에 무릎꿇고 앉힌뒤에 허벅지에 대나무 회초리로 때림 그렇게 맞으면 피멍들어서 반바지 못입음.
생각보다 허벅지나 종아리보다 발바닥을 많이 때렸음 종아리는 잘못때리면 티가 심하게나고 이슈화되는데 발은 조오온나 아픈데 티가 안나거든 허벅지야 피멍들거나 피나도록 맞아도 앉을때만 아픈데 발은 걸을때마다 올라와
고3일 때 목표점수 정해두고 채우지 못한 점수 1점마다 1대씩 맞았음
틀렸다고 맞은 적은 없고 숙제 안했다고 맞은적은 있었는듯
다만 초6때 담임이 미친 사람이라 쳐맞은적은 있음 우리반 남자애들 한번씩은 주먹이랑 발차기로 쳐맞았음 나중에 몇년 지나니까 그 선생 뉴스에 나오더라
학생들한테 지가 쓴 책 팔아먹고 ㄹㅇ 악질이었는데
공지도 안해놓고 점심 먹고 중앙계단으로 들어왔다고 빠따 플스윙 맞음
시험못친다고 맞았다 온몸으로ㅋ 그년 고소했어야 했는데
문제 나와서 푸는거 못풀었다고 맞고 졸았다고 맞고 시험 성적 잘 안나왔다고 맞고 똑같은 주관식 5개중에 2개 틀렸는데 틀린답을 이상하게 적였다고 맞고 물론 혼자 맞은건 아니고 단체로 맞기는 했지
전용 매를 들고 다녔습니다
선생이 기분나쁘다고 때리고 성적나쁘다고 때리고 지 주식투자 작살났다고 때리고 촌지 안줬다고 때리고 그렇게 맞은 애들이 운동장 4열 종대로 10바퀴가 넘어감
우리반이 ㅁ중학교 1학년 1학기 기말고사에서 전교 뒤에서 2번째 했다고 1등한 애 빼고 2등부터 인격 모멸하면서 빠따로 후려치신 김 선생님...... 밤길 조심하십쇼
왜 안 맞았을까.
지금 교권이 왜 개판났는지를 알고 싶으면 과거에.어땠는지 뒤지면 됨
교사같지도 않은 인간 버러지들한테 맞고 살아온 세대가 부모가 됬으니 선생이 애들한테 좀만 뭐라해도 노발대발하는거지
근데 아이러니한게 개판난 학생인권시절 학생이던 사람들이 이젠 개판난 교권에서 교사임ㅠㅠ
사회적 신뢰가 공공재이면서 소모성 자원인 이유지
내 성적 안떨어져도 반 성적 떨어졌다고 같이 맞고 내가 안 떠들어도 다른 애들이 떠들었다고 같이 맞고 ... ㅅㅂ
85점 맞은 애한테 "너 왜 점수 떨어졌어!" 하면서 빠따 때리는건 이해가 안가긴 했음
나처럼 족보 답 알려주고 있는데 자력으로 풀다가 걸려가지고 개맞듯이 맞은 사례도 이해가 안가긴 했지만
놀랍게도 비교적 어린 90년대생들까지도 진짜 공부 못한다고 드럽게 많이 맞음 그냥 아프게만 하는 수준이 아니라 진짜 피멍들 정도로 맞은 사람도 있다 그 정도로 교사들이나 학부모들의 학생들에 대한 인식이 쓰레기 같았음
신체검사한다고 팬티만 입고있을때 체육선생이 시험틀린개수 만큼 빠따침
왜 성적이 떨어져야만 맞는다고 생각하지? 우리 학급은 무려 연대 책임이라는 ㅈ같은 시스템으로 인해 반 한놈이 잘 못하면 단체로 쳐맞았는데 ㅋㅋㅋㅋ
따돌림 조장 수준이네
맨날 지 입으론 학생들의 권리가 어쩌고 세상 도덕과 윤리와 올바름이 어쩌고 떠들던 선생이 연대책임으로 죄다 기합주면서 패기도 하더라 ㅋㅋㅋㅋ
아직도 생생히 떠오른다 수련회 갔다와서 갑자기 다음 날 단체로 복도 끌려가서 쳐맞던 기억이...
군대도 아니고 연대책임은 진짜 다시 생각해도 너무 ㅈ같았음 ㅋㅋ
진짜 나 잘못해서 맞는거까진 그러려니 하겠는데 남들이 잘못했다고 나까지 때리는건 ㅋㅋㅋ 수련회는 진짜 왜 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ㅋㅋ
ㄹㅇㅋㅋㅋ
솔직히 연대책임을 명분으로 보긴 힘들긴 한데 아침에 졸릴테니 맞고 시작하자는 ㅆㅂㅋㅋㅋㅋㅋ 걍 학생 패고 싶어서 선생된 새끼네 ㅋㅋㅋㅋ
루리웹-6385247905
옛날 세대 선생들은 ㅁㅊㄴ들이 너무 많았음 진짜 사람을 개패듯 패는건 ㄷㄷ 나 초딩때 싸대기 맞은건 양반이었네
옛날 교사들 생각해보면 미개한 놈년들 밖에 없었음
그시절 선생들도 인성교육 못받은 새끼들 많았지
한문제 틀렸는데 좁밥문제 틀렸다고 큐대로 맞았지 ㅋㅋㅋ
어릴때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해서 책에 낙서했는데 그림있는 페이지만큼 맞았음...
그냥 이유 없이 때리기도 했음. 진짜 레알 아무 이유 없이. 이를테면 너는 딱히 걸린 적이 없어서 맞지를 않았으니 한번쯤 맞자 한다던가
숙제 안 해왔다고 맞은 적 있음 그리고 영문도 모르고 끌려가서 반 전체 맞은 적 있음 솔직히 지금 선생들 사례보면 옛날 선생들 업보를 그대로 맞은 셈..
근데 업보 쌓은 년놈들은 은퇴해서 연금 받으며 편하게 살고 그때 쳐맞던 학생들이 교사가 되어 대신 두들겨 맞고 있음.
쓰레빠로 뺨따구 후려맞은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맞았는지도 모르겠음
별명이 미친개인 선생들이 존재했었지.
초딩때 학생 눕혀서 밟는선생있었는데
그냥 ㅅㅂ 보기 ㅈ같으면 팼어
걍 딱히 맞을 짓 안해도 이유를 만들대면서 때렸는데 뭐....
촌지라고, 어머니가 선생님한테 뇌물이나 선물 돌리는게 있었음. 안주면 그 자식을 은연중에 괴롭히거나 무시하거나 불러다가 두들겨 팸. 이거 본인은 모르고 컸다가 나중에 부모님한테 듣고 깜짝 놀래는 경우 많음.
저때는 대놓고 누구누구네 집에서 뇌물 안줘서 니들이 맞는거다 라면서 때리더군요 더 놀라운건 아직도 교사하더군요 ㅋㅋ
시발, 단거리 못 뛴다고 하니까 때리더라. 그것도 다리 다쳤을 때!
학교 또다른 체육샘도 동의해서 쉬고 있었는데 때리더라
공부못한다고 패는거면 차라리 넘어가겠는데 별 개같은 걸로 다 사람패고 난리였음.
야 때리기만 하면 다행이지. 부모 패드립도 치던 개새키 교생도 있었어
초등학교 입학식 날에 뛰어다녔다고 처음 보는 단임이 단체로 싸대기 때려서 학교 난리 났었는데... 초3때는 단임 임신해서 임시로 할배교사 왔는데 발표 자주 안한다고 갑자기 불러서 풀스윙 싸대기 때리고 기합 자세후 몽둥이로 줘 패더라 이유가 진짜 발표 자주 안한다는거 였음...
따귀 때리면서 교실 한바퀴 도는 선생 얘기하면 안믿겠지? 초딩 여자애 무릎위에 앉히고 담배 피던 선생이라던가, 촌지 안가져왔다고 애를 창밖으로 집어던진 선생이라던가…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시험성적 가지고 손대는 케이스는 의외로 많지 않음. 그런데 그게 실수든 일부러든 숙제를 안해온다, 수업 중 딴짓을 한다거나, 질문에 답을 못한다거나, 방과 후 청소를 잘 못했다거나 등등 그 외의 일로 손대는 케이스가 몇배는 더 많았음.
학창시절 중간 기말 볼 때마다 전교석차 떨어진 등수만큼 맞음
그것 약과네! 우린 떨어진대로 맞고나서 야자때 깜지 썼다
나 같은 경우 시험성적으로 교사들이 pvc파이프에 손을 댄 적이 한두번 있긴하지만 전체 매 맞은 비율로 보자면 그건 얼마 안됨. 압도적으로 많은 게 숙제나 수업 중 질문 그리고 수업 중 딴짓하는 것 등 수업관련된 것들이고 그 중에 수업 중 딴짓하는 걸로다가 너희 교사 무시하느냐로 단체 기합이나 단체 빠따질로 이어졌음.
맞는데 이유가...있나?
촌지 주던 애 성적 떨어뜨리게 앞질렀다고 맞은 애는 있었음. 물론 명분은 떠들었다고 때렸지만 걔는 자고 있었어...
그냥 선생들 지 기분줫같우면 패는게 일상 이였음 지금쯤 연금 달달하게 받고 있겠지 개시발련들
점심때 학교컴으로 음악틀었다고 따귀맞은거 직관한
야자 튀었다고 매 맞고서 나갈때 예의가 불량하다고 다시 나간거 끌어와서 엎드려뻗쳐 시킨거 본적도 있음
그러고보니 성적가지고 때리는건 못봣네; 신기하네
돈 없다고 맞고 돈 없는걸 대놓고 말하면서 그러니 이 학교 왜 쳐오고 ㅈㄹ이니? 하며 맞고 ㅋ 머리가 돌아가도 맞는게 학교아니었나 ㅋ 다 업보다
졸아서 손바닥 아윽
촌지 안준다고 어떻게든 트집잡아서 패던놈 생각난다..담임도 아니고 기술선생이였는데..근데 그 시키 사업하다 결국 망했다더라.
여기 애들은 어떤 학창생활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공부잘한다고 편애하는 년은 봤어도 공부못한다고 때린 ㅁㅊㄴ은 없었음 아 숙제안해왔다고 한시간동안 업드려뻐친 선생은 있긴했는데 그후로 애들이 숙제를 다해와서 그이상의 체벌은 본적없음 아 그러고보니 나이 지긋한 선생님 한분 계셨는데 수업시간에 떠들면 손바닥 때리곤 했는데 대나무 뿌린가로 때려서 아프긴 했는데 때릴때 볼살 출렁인다고 보는애들은 웃고 그랬음
단순히 공부 못하는 애들은 갈구는 정도로 끝났던것 같고 공부못한다고 때린다기보다 성적 떨어지면 때렸던것 같음 평균점수 5~10점이상 떨어진 애들이 주 타겟이지
야자 튀엇다가 1교시부터 4교시까지맞음ㅎ
진짜로 남달 한대 맞을때 공부 못한다는.이유로 한 대 더 맞았음
시험 망하고 엄마한테 "정시 파이팅" 이랬다가 발로 밟힘
나는 틀린 문제 수 만큼 맞았지 전교 1등도 1개라도 틀리면 맞았음ㅋㅋㅋ
애들 때리다가 지 손모가지 아프다고 반에 일진놈보고 대신 때리라고하던 년도 있었지...
공부랑 담쌓고 있다가 기말고사때 평균점수 왕창 끌어올린적 있는데 공부로 반에서 한자리 등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해본때였음 하면 되는놈이 왜 공부 안하냐고 쳐맞음
과목당 70점 밑은 1점마다 하키채 1대 200대넘게 맞은애도있음
중딩때 일정 등수 이하는 다 맞았음 성적 좋아도 지난번 등수보다 떨어졌으면 맞았음 어쩔땐 틀린 수 만큼 맞은 적도 있음 전교 1등도 얄잘 없음
ㅇㅇ 때렸음. 그렇게 맞고 자란 세대가 학부모가 됐으니 지금의 교권추락은 당연한 수순
아침에 지 와이프랑 싸우고 왔다고 엄한 놈 뺨 때린 선생도 있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만 끝나면 70점 이하 다 나와. 해서 몇대씩 맞고 70-80점대 나와 해서 몇대 또 맞고 80-100 점대만 안맞았음. ㅋ 그게 과목마다 맞아야되는거니까...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