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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룽 고증이었구낭
나도 초6때 어린이요금 냈는데 혼난적 있었지 ㅋㅋㅋㅋ
호타룽
중1 때 키 185였던 애 아직 생각나네..
호타룽
노벨프로젝트
호타룽 고증이었구낭
ㅋㅋㅋㅋㄱ
나도 초6때 어린이요금 냈는데 혼난적 있었지 ㅋㅋㅋㅋ
아저씨? 왜 청소년 요금을 내?
난 국민학교 시절에 버스기사한테 "아저씨! 요금 잘못 내셨어요~ 00원 더 넣으셔야죠!" 란 소릴 들었지 후훗
저정도면 교육청에서 연락 올텐데 운동하라고.. 내 동생 경험담 ㅡ.ㅡ
중1 때 키 185였던 애 아직 생각나네..
중3때까지 교복입고 타도 어린이 찍어도 됬었지 지금은 ㅡㅜ
농농비요리
지금 어린이요금 500원이야?
나 초6때 178인가였던 친구는 매번 실랑이 귀찮아서 그냥 중,고등학생 요금 내고탔던 기억이 있다
와 방범벨까지 컨셉 완벽
더줘
오 나도 해볼까?
으어아으아오우어
(버스기사 한숨) ... 꼭 어린이라고 말하고 타주세요
ㅆㅂ 옛날생각나네. 고1때 학생요금내니까 돈 더 내라고. 학생맞다니까 그얼굴에 무슨 학생이냐고. 차가 출발도 안하고 기사가 내리라고 소리지르는데 나만 죄인되서 내릴 수 밖에 없었음. 지금 생각해도 족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