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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성격임 애초에 사고도 잘 안칠거니 오냐오냐해줄수밖에 없잖아ㅋㄲㅋ 잘못을 안하는데 뭘 혼내겠음
2회차라면 스테이터스를 외쳐주세요
큰소리 한번 안내도 알아서 바르게 크는 순둥이들이 있고 내새끼라도 패죽이고 싶은 개지랄망나니가 있음. 사촌들 볼때마다 타고난 성격이 이렇게 다르구나 느낌...
최후의 오냐오냐.. 그것은 나 자신이 오냐오냐해주는 것이다
할머니의 영혼이 오셨다.
희망편
2회차라면 스테이터스를 외쳐주세요
네리소나
할머니의 영혼이 오셨다.
저 성격임 애초에 사고도 잘 안칠거니 오냐오냐해줄수밖에 없잖아ㅋㄲㅋ 잘못을 안하는데 뭘 혼내겠음
최후의 오냐오냐.. 그것은 나 자신이 오냐오냐해주는 것이다
내로남불이 아니라면.... 잘... 큰거겠지...?
받은 만큼 돌려주는 어린이!
술좀자시는 할아버지가 키우셧나
어이구 백주대낮같은데 벌써 거하시네
스킨 잘못낀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
”거 김씨 약주 많이 자셨어?“ “뭬!! 술 안머겄어 이거봐!! 붸~~햐햐햐”
리얼바우트 야마자키 아닌가
큰소리 한번 안내도 알아서 바르게 크는 순둥이들이 있고 내새끼라도 패죽이고 싶은 개지랄망나니가 있음. 사촌들 볼때마다 타고난 성격이 이렇게 다르구나 느낌...
성격 성향도 유전자에 의해 기본적인게 정해지니 타고나는게 갈수록 맞구나가 현실이되고있지..
암만 골방서생들이 애한테or동물한테 폭력은 나쁜거라구욧! 하고 빼액대본들 영악하기 그지없어 매사 사사껀껀 간보며 찔러대다가 빈틈 보이는 순간 수염부터 잡아뽑으려 덤벼드는 본오브개종자는 분명 있긴 하더라. 체감상 10퍼 조금 안되는 비율..? 직접적인 폭력없이는 통제되지 않을 개종잔데 문명사회가 최소한의 폭력마저 근절해버려 손을 쓸수가 없으니 저거하나땜시 전체가 물흐리는구나 싶어 암담할때가 꽤많음.. 이것도 세월이 흐르면 언젠가 문제를 직시하고 고쳐지긴 하겠지만 그게 과연 언제일려나 모르겠음. 한 30년 후?
이거진짜 레알임 기본 성격부터가 순둥순둥하고 잘웃고 안가기고 품에서 부비부비 좋아하는 순둥순둥애가 있는 반면에 뭐만하면 손이랑 이빨부터 나가고 꺠물고 때리고 소리지르는 애들이있음 진짜 태생성격이 다른게 이런거구나 싶을정도
30년 후에 그 친구들이 요즘 애들 버릇 없다고 함
3회차네
ㅋㅋㅋ
어린이날 선물 뺏어먹은건 좀 너무했다 ㅋㅋㅋ 아껴두고 있었을건데. 필히 보충해놔야한다.
부모가 여유로운 모습 보여주니 그렇게 배운 모양 귀엽네
그릇이 커졌네 ㅋㅋㅋㅋ
버릇없이 큰 애들은 폐끼칠 행동에도 오냐오냐한걸거고 저 경우엔 애가 정말 착해서 혼날일이 적으니 오냐오냐 자란거 아닐까 ㅋㅋㅋㅋ
그냥 잘못한거 훈육이 귀찮고 힘들어서 오냐오냐가 아니라 사랑 듬뿍 받아 자란 애면 그만큼 충만하고 여유로워서 구김살 없고 잘 나눠주고 하더라
ㅋㅋ
유아도 지능 성격차이가 엄청나게 크더라 유아인데도
어릴적에 아버지도 내 과자 뺏어먹고는 니들은 살날이 나보다 많잖아!! 라고해서 납득해버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