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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막 재건수술
저걸 판매대 위에서 하는게 참 신기하단말이지
환불시 가격내리면 내린가격으로 환불 이미 판매한 제품 가격오르면 불량이라고 환불요청 결제한거 가격 오르면 취소시키기 인터넷 용팔이
대충 테이프 따뜻하게 해서 흔적안남기게 떼려는 수작질
손님 맞을래요?
와 이쁜이 수술
뜯어서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한 그래픽카드
손님 맞을래요?
이게 압도적이지
근데 이건 기자가 기레기짓을 한것이었긴 함.
아무리 기자가 열댓번 찾아가서 견적을 냈어도 손님한테 저런 소리하는건 장사하기 싫다는거밖에 더됨? 다른사람이 10번와서 견적내면 괜찮고 같은사람이 10번오면 맞아야하는건 아니자나
방송거리 찾으려고 일부러 점원 화나게 한것 까진 기자가 기레기 짓한거지.
의도가 부도덕한게 문제지. 다른 고객 10명이면 그중에 한명이라도 구매자로 이어질 수 있는데 기삿거리 만들려고 장난친거면 백번이든 천번이든 했을거아냐
처녀막 재건수술
질입구주름 재건수술이라고 안 써서 누가 비추줬나보네 ㅋㅋㅋ
대충 테이프 따뜻하게 해서 흔적안남기게 떼려는 수작질
정품 미개봉 스티커 따뜻하게 해서 접착력 살려 다시 붙이려는건데요
스티커 접착제는 뜨겁게 달구면 접착력을 잃어버림
긍데 저짓하고 안에 새제품은 어디에 써먹는거임 제들은??? 결국 팔거아냐??
중고를 새거가격으로 팔려고하는거야
그게아니라 새제품박스속 실제 새제품은 어디에 팔아먹으려 하는지가 긍금혀서..
중고에도 s 급 과 b, c 급이 있잖아.
ㅋㅋㅋ ㅂㅅ같은 용파리짓거리군요 ㅋㅋ
저걸 판매대 위에서 하는게 참 신기하단말이지
아 어차피 손님안온다고 ㅋㄱㅋ
요즘 보통은 온라인 판매니까 눈치 안 보는거지
주변 가게도 다 하거든
와 이쁜이 수술
뜯어서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한 그래픽카드
피묻은부엌칼
환불시 가격내리면 내린가격으로 환불 이미 판매한 제품 가격오르면 불량이라고 환불요청 결제한거 가격 오르면 취소시키기 인터넷 용팔이
전자는 범죄 아님? ㅋㅋ
예전에 인터넷에서 컴부품 샀는데 전화와서 전체부품이 매진 됐다고 하더라고.. 보니까 그 부품이 가격이 올라서 더 비싸게 팔려고 그런거였음 지금 팔고 있는건 뭐냐고 하니 방금 들어왔는데 이거는 내가 주문한거랑 달라서 다시 주문하라고 하는데.. 아니 제품이 같은건데 뭐냐니까 뭐 이상한 소리 하길래 절레절레 함
예전 인터넷짤에서 본것들 적은건데 이미 잘 사용중인것도 구매자가 아니라 판매자가 불량이니 환불해줄게라고 먼저 연락했다는거에서 진짜 ㅋㅋㅋ
지금 안건데 왼쪽 해드셋 별의 커비 닮았다
+ 다나와의 등장
옛날에는 손님 맞을래요? 였는데
손님 맞을래요? 대놓고 불법 커펌 커스텀 사제기 되팔이 중고품을 신제품이라고 사기침 전자제품 싯가 판매 및 가격 변동시 온라인구매 취소
뭐야 하나같이 아직도 하는짓이잖아?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크윽 손님에게 판매하기 전에 목욕재계하는데 하필이면 털 말리는데 드라이기 쓰는 모습을 보여버려서!
난 저 짤에서 더 어이가 없는게 사기를 치려면 정성이라도 들여라고 하는데 히팅건도 아니고 헤어드라이기ㅋㅋㅋㅋ 존나 어이없음
저 헤어드라이기도 다시 박스포장해서 팔아먹겠지
히팅건 쓸 정도도 아닌 업장일뿐더러.....저런 용도로 히팅건 쓰긴 아까움...ㅋㅋ
저짓할때쓸만한 히팅건보다 헤어드라이기가 더 비쌈 그리고 되려 헤어드라이기가 앞주둥이 플라스틱이라 훨씬나음
드라이기가 뭐 어때서? 히팅건 잘못쓰면 탄다
히팅 많이 써봤는데 단순히 스티커 떼는 거면 저게 더 나음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그... 컴퓨터 조립서비스 시키면 글카 꽂아서 올텐데 그러면 채굴했던거 넣어와도 못알아보는게 아님? 새삥이면 꽂은 자국 안보이는걸로 알아본텐데 말이지... 좀 불안한데
맞음 그래서 못믿으니까 조립서비스 요청할 때 물건 직접가져가서 조립하는거 감시하는 사람들도 있음
저런 짓을 버젓이 하면서 외면받는다고 징징대는거여?
나 저 가게가 그 용산 지하 상가에 있었을 때부터 다녔는데... 알고보니 시세보다 비싼게 판거 알고 개 충격이었음.,. 맨날 단골 손님이라고 싸게 준다고 하더니.. 알고보니 1.5배 비싸게 팔았드라...
단골이라 1.5배 아님?? 단골 아니였으면 몇배나 부풀렸을듯 ㅋㅋㅋ
용팔이의눈물 다큐 ㅋㅋㅋㅋㅋ
양심을 팔진 않습니다 짤
제일 먼저 팔려버린
이미 없는걸 어떻게 팔어
ps1~2 때쯤 용산에서 게임사던 시절 제일 짜증났던게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게임 가격을 미리 다 조사해보고 가야됨.. 안그러면 바가지 다른가게 안들리게 하려고 계산기에 가격 찍어서 보여주고
신도림 테크노마트 갔을때 실제로 봤음 가전제품 코너도 아니고 pc나 콘솔기기 코너 쪽에서 뜬금없이 헤어드라이기 소리 들리길래 봤더니 작은 부품 박스에 저러고 있더라 ㅋㅋ 저녁시간 다 끝날때쯤이라 보는 사람 없을 줄 알았나
어제 갔다왔는데 여전하더라 눈마주치니까 말걸고 호객행위하는데 엄청 부담스럽던데 포켓몬 트레이너인줄 알았음
ㅇㅇ.. 3층에 프라모델 파는데 있어서 거기 가려면 에스컬레이터 타고 지나쳐야 하는데 넘모 무서운 거시야요
헤어드라이기로 저게 대체 뭐하는 짓인거에요? 처음봤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가즈아!!!
그거 나중에 나온 이야기론 보름 가까이 그 매장에 와서 계속 간보면서 기자가 시비 튼거 아니었나
그럼 유감이지만 시비걸어서 그랬건 뭐건 동정의 여지없이 사람들이 욕하는건 그들의 행실이 구리다는 사실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아서지.. 걍 업보 터진거
가즈아!!!
그건 기레기가 기레기한 것도 있어서 총체적 난국임
https://youtube.com/watch?v=EHQaIVaIByQ&si=EnSIkaIECMiOmarE G식백과도 당했었음
이미 덤핑됐던 데스티니 가디언즈 한글화 발표하고 ps plus 배포되기 전까지 가격장난질 치던거도 ㅋㅋㅋㅋ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사농공상 상인을 개무시하는 이유가 괜히 있겠냐
전자상가가 아니라 엑박이겠지 저 당시에 콘솔 판매량 늘려서 한국 콘솔시장 키우자고 3사 유저들이 으쌰으쌰 하던 시기인데 엑박쪽에서 사건 사고 존나게 나서 욕 드럽게 쳐먹었던 시절
역시 땡팔이들
남팔이 용팔이와 함께 태초에 테팔이가 있었으니
워크맨 시절부터도 유명하던 동네라
인기있어서 매진되는 게임들 1~2만원 더 올려서 팔더라
정말 던전 이라고 불릴만 했던 동네...ㅡ,.ㅡ;;
지들이 10창내서
용산에는 지금이나 예전이나 거지같은 것들이 이렇게 몰려드냐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거 스티커 떼서 뭐하려는거임? 안에 증정품 같은거 빼먹나?
떼는게 아니라 밀봉
나도 용산에서 당했었지... PS2 중고 샀는데 알고 보니까 초기모델... 난 당연히 최신인 줄 알았음... 그뒤로 게임기는 중고로 안 사
절대로 양심을 팔지 않으시는분들 품절이라 판매불가 ^^;;
솔직히 저럴줄은알았지만 저렇게 대놓고 할정도일줄은 몰랐따
ㅋㅋ
이건 직원이 억울하다는건 들었음.. 뭐 그래도 더한것들이 많아서 의미가 없지만.
적어도 가게 구석에서 안들키게라도 해라 저건 지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자각조차 없단 거잖아
내가 10대였던 시절에도, 아저씨나 삼촌이 혼자 보내면 안된다 라며 따라왔던거 생각하면 용산 완전 초창기부터 저런 꼬라지 아니었나 라고 생각함
아저씨가 아니고 아버지...왜 이미 줄 바꾼 글까지 멋대로 수정하는거지, 키보드앱 미쳤나
저런애들이 플게에서 플스나 플스게임 욕하면 부모님 원수만난것처럼 악다구니 써대는 버러지들임 최저임금 간신히 버는 것들이 정상인 대상으로 질투품는거 보면 겁나 추함 일1베1충 친구들
구하기 힘든 물건 때문에 억지로 가서 내고하고(내고해서 출시가) 구매한적있는데 진짜 그대로더라.. 사람은 안변함.. 문제는 온라인도 쟤들이라 빡침
용팔이들은 사람인성 자체도 다들 안좋더라 그러니 저런거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