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밤마다 하천 자전거 도로 따라서 런닝했는데...
야노하는 여자 보면 흥분하고 그럴줄 알았거든?
시벌..밤에 사람없는 어두운 밤길에서 옷벗고있는 여자 보니까
개 무서워서 도망감...
다 벗고 내쪽 바라보며 열심히 손가락 넣는거 보니까
흥분은 커녕 저건 도망가야 된다. 라는 생각뿐이였음...
결혼전 밤마다 하천 자전거 도로 따라서 런닝했는데...
야노하는 여자 보면 흥분하고 그럴줄 알았거든?
시벌..밤에 사람없는 어두운 밤길에서 옷벗고있는 여자 보니까
개 무서워서 도망감...
다 벗고 내쪽 바라보며 열심히 손가락 넣는거 보니까
흥분은 커녕 저건 도망가야 된다. 라는 생각뿐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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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근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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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적인거 목격하면 진짜 다른생각 하나도 안들고 여길 떠야된다는 생각만 들긴함ㅋㅋ
그게 문제가 아님... 그냥 무서움.. 귀신 이상으로 무서움...
솔직히 나도 만약 실제로 본다면..암만 예쁘고 몸매 좋아도 일단은 무서워서 도망갈거 같은데..
한밤중에 벗고있는 사람이면 이게 귀신인지 사람인지 그냥 무서울것같음 ㅋㅋ
파주에 ㅁㅈㄹ 라는 카페가 있는데 거기가 야노 스와핑 등등 많이 한대
귀신보다 더 무서웠음... 지나칠때 진심 전력으로 달림...
못 생기고 몸매 안 좋았음?
아론다이트
솔직히 나도 만약 실제로 본다면..암만 예쁘고 몸매 좋아도 일단은 무서워서 도망갈거 같은데..
그게 문제가 아님... 그냥 무서움.. 귀신 이상으로 무서움...
이쁘다고 하더라도 막상 보면 여기저기 몸굴려본 성병덩어리로 보일걸? 나같아도 무서워서 도망치겠다 ㅁㅊ
정신이상? = 날 죽일수도 있다순으로 두뇌회전할거같음
애초에 절세미녀라도 조명 받아야 이쁜거지 음침한 야밤에 음영지고 실루엣만 보이는 상태에서 비상식적인 행동하면 그냥 공포물임
당장에 이쁘고 섹시해서 욕구가 솟아도 뭔 병이 있을줄알고 덮치겠어 또 저런 문란한 여잔데
인간은 자신이 가진 상식에서 벗어나거나 익숙하지 않은것을 보게되면 공포를 느낌
처음 보면 겁나 무섭겠지
귀신보다 더 무서웠음... 지나칠때 진심 전력으로 달림...
안내
비현실적인거 목격하면 진짜 다른생각 하나도 안들고 여길 떠야된다는 생각만 들긴함ㅋㅋ
그라함 에이커
전차도를 닦아낸 얘면 기억이 아니라 대가리가 날라갈것 같은데
아 이러면 반드시 빠르게 도망가야지 ㄷㄷ
처음보면 이라니… 그런걸 보는게 처음이 아니라면 덜 무섭단 말인가…
비상식적인 일도 한두번 겪으면 예전에도 있던일이니 뇌가 좀 움직이는데 아예 처음 겪는 비상식적인 일이면 뇌에서 블루스크린 뜸
처음보는 기행은 대부분 범죄현장이기 때문에 도망가는게 맞지
외국인 둘이 싸우다가 한명이 홀딱 벗으니까 다른 한명이 기겁하고 도망가는 움짤도 있잖아.
파주에 ㅁㅈㄹ 라는 카페가 있는데 거기가 야노 스와핑 등등 많이 한대
미저리?
아 거기...트위터 섹트들 어벤져스 청사아님
거기 코로나 한참 극성일 때 뉴스에 나왔던데 아닌감?
먼 ㅈㄹ?
무주라!
트위터에 거기 태그 달고 인증 하는 애들 많은데 ㄹㅇ 성지 맞음ㅋㅋ
파주 카페 ㅁㅈㄹ 라고만 쳐도 나오네... 사람 사는거 이렇게 다르구나 싶다..
놀랍게도 사실이다
거긴 진심 동물의 왕국이구먼
그 카페 주인장은 무슨 생각으로 운영하는걸까
그런맛으로 운영하는거지
한밤중에 벗고있는 사람이면 이게 귀신인지 사람인지 그냥 무서울것같음 ㅋㅋ
나는 2002년 때 봤는데 괜찮았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긍가
야노가 뭐임? 야외 노숙?
야외노출
야외 노출일듯
야생 노루
우리중에 스파이가 있는거 같아
야한노래
우욱......야찐냄세
약간 상식이 깨부셔지는 그 순간의 공포 어? 사람이 왜 벗고 돌아다니지..?
슈퍼 뮤턴트
야외 노출이래
슈퍼 뮤턴트
야생 노루의 줄임말임
야노가 뭔지 한참 생각했네
밤에 산에서 사람 마주치면 진짜 사람인가 속으로 엄청 생각하게 되긴 하더라 ㅋㅋㅋ
밤중에 그러면 무섭긴 하겟다;;;
보건증 가져오면 나도 한번은 할 용의가 있음
노출증환자구나 너...
정상인이 보면 당연히 ㅁㅊㄴ이나 적어도 정상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 ㅋㅋ 그게 아니라도 괜히 다가갔다가 역으로 ㅁㅁ범 취급 받을수도있으니 역시 튀는게 좋다
야노 하드하게 하네.. 바바리걸 은 봤다. 별 생각은 안들더라. 춥겠다..정도
예전에 대전역 가는데 정문쪽에서 어떤 중년? 멀리있어서 잘 안보였늩데 상의벗고 돌아다니더라고 ㅁㅊㄴ인가? 이쪽으로 않왔으면 하더라
바바리걸 한번 본적있는데 걔네들도 사람 골라가며 함. 나한테는 안보여주더라
작성자 잘생겼구나
반자이 어택 혹은 섹시 코만도의 원리
괜히 잘못건드리다가 조지는거 아녀?? 무조건 피하는게 상책 ㅎㄷㄷ
실제로 보면 '잘못 엮이면 인생 ㅈ된다'라는 확신이 생김
나도 야외노출 본적 있었는데 딱 드는 느낌으로는 귀신 본거같았음.... 짙은 그림자 때문에 눈이랑 뭐 벗고있어도 시꺼먼 옷 입고있는거같고 괴물이나 귀신보는거같았음..
성욕머신인 고등학생때 친구랑 심야자율학습까지 하고 집으로 오면서 한번 본적 있었는데 그냥 뭔가 ㅈ될거 같은 기분만 들고 바로 자리 피함. 나중에 친구랑 썰 풀면서 그때 우리 계속 있었으면 어케어케 좀 했을까 라는 생각은 뒤늦게 들었는데 일단 직접 겪으면 그냥 피하게 됨 일단 전지적 시점이 아니니까 어케어케 하려다가 납치나 사기나 뭐 그런거 걸릴까봐 무섭기도 했고 병있는사람일지도 모르고 등..
또 그럴 일 생길지 모르니 최루스프레이를 들고다니렴
상상하면 야릇한데 실제로 겪으면 진짜 그만한 공포가 없음
파주 문지리?
히토미와 현실은 많이 다르구나 ㄷㄷㄷ
나도 비오는 날 밤에 길을 가는데 저렇게 우산 없이 비를 맞으면서 가는 여자랑 마주쳤는데 개 무섭더라 차 밑에 뭘 흘렸는지 바닥에서 갑자기 스르륵 일어나서 더 그랬음 체감상 3초 동안 현실인지 환시인지 헷갈려서 멍때림 ㅋㅋ
이게 영상으로볼때나 꼴리지 실제로 보는일생기면 존나무서워
설령 꼴려도 튀어야지 성병 무서움
성병 보단 ㅁㅇ 가능성이 있어서 다 조심해야 함 ㅋㅋ
정상이 아니라 위험하다 판단되서 그런듯
난 겨울에 롱패딩 바바리걸 봤는데 조금 떨어진 곳에 보고 있는 아저씨 있길레 그 아저씨 한테 이런건 여름에 합시다 라고 한적 있는데 ㅋㅋㅋ
나는 저런 거 하는 사람 얘기를 들을 때마다 안춥나...? 하는 생각이랑 위생상 되게 안 좋을 거 같다는 생각만 들더라
동인지나 야동이니까 꼴리지 현실은 호러야...
실제 두려움 일단 정신쪽에 문제가 있거나 할 가능성도 있으니..
뭐 호러인 이유는 엮이면 법적으로도 줫댈수도 있어서 피하는게 낫다.
내 침대 밑에 귀신있는거랑 내 침대 밑에 모르는 사람이 숨어있는거랑 예측가능한 공포와 예측불가능한 공포의 차이
밤에 유흥가 근처 동네길에서 시원한 파티드레스 입은 아가씨만 봐도 놀라서 딴길로 감. 물론 무섭게 생긴 정장 아저씨들도 잔뜩있었어
지나가다 보면 정신에 문제있어 벗고다니나 그생각듬 선산에 더덕 캐러갔다 중턱에서 봤는데 측은해짐
일단 평범한 정신상태는 아닌거같으니 무적권 도망가야지
그거 여자 아닐 수도 있어. 여장하고 노출하는 사람도 많아.
거기가 어디오!
광인짓을 하면 실제 광인! 이것은 고사기에도 그렇게 적혀있다!
장기노려 장기
실제로 만나몀 요런느낌이지싶은데 ㅋㅋㅋㅋ
예전 고등학생 때 미모의 여성이 치마 입고 시내버스 맨 뒷좌석에 치마 입고 앉아서 보란듯이 다리 벌리고 있는 걸 본적 있습니다. 그거 보니 야하고 그런게 아니라 뭐야 저 여자 이상해 무서워. 생각이 들어서 눈을 돌리게 되더군요.
사람이 상식밖의 사태를 맞이하면 큰스트레스와 공포심이 유발됨 그리고 최우선 행동순위를 현장이탈로 전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