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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형호제 하는 사이이면 돈빌려달라고 하면 안되는 거다.
천마원 은행에서 빌려달라고 해
천만원이 ㅈ으로 보이냐
돈있는사람이라고 돈을 빌려주나?
돈 많은 사람이면 오히려 돈문제에 깐깐하지.
그만한 쌈지돈이있는지 먼져 물어봐야는거 아니냐?
돈 안 빌려준다고 삔또 상해서 의절하는 거 보면 저쪽도 의리 있는 편은 아닌 것 같은데...
빌리가 또
그만한 쌈지돈이있는지 먼져 물어봐야는거 아니냐?
천마원 은행에서 빌려달라고 해
호형호제 하는 사이이면 돈빌려달라고 하면 안되는 거다.
천만원이 ㅈ으로 보이냐
돈있는사람이라고 돈을 빌려주나?
야호옹
돈 많은 사람이면 오히려 돈문제에 깐깐하지.
법정 이자까지 철저하게 매길걸 ㅋㅋㅋㅋㅋ
부자가 왜 부자냐. 쓸데없는데 돈 안써서 부자임 ㅋㅋ
딱 필요하고 나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들한테나 돈을 쓰지 돈 많은 사람일수록 사람들 때문에 피곤해서 오히려 선을 잘 긋고 살지
호형호제.. 큰돈... 어 이거 완전 지금 그..
호형호제하는 사이면 이해해줘야지
돈 안 갚아도 관계는 끝나는건데 ㅋㅋㅋ
돈은 은행에서 빌려
백도 아니고 일천이면 ;;
저 사람 순진하네 ㄷㄷ 저러다가ㅠ천만원 쾌척하실듯
가난한 사람이 천만원 일억을 어떻게 빌려줘?
돈을 빌려주면 정말 의리있는 사람이지만 안빌려준다고 해도 딱히 문제가 있는 사람은 아니다
단돈 일억??? 억이 아무리 ㅈ으로 보여도 그렇지
돈 한 번 빌리려고 호형호제하고 술마시고... 그런 식으로 관계를 쌓나?
돈 함부러 빌려달라는 가난한것들이 싫다
돈 필요해서 잠 쪼개가면서 두탕 뛰면서 노력하는게 조금이라도 보여야 신뢰하고 돈을 빌려주지 또 그런 사람들은 돌 빌려달란 말도 쉽게 않함 절대 쉬운 문제가 아닌걸 잘 알기 때문 난 돈 빌려줘도 그런 친구한테만 빌려줬음
남의돈 쉽게 아는 가난한것들이 싫다
아저씨 그럼 저한테 일억만 좀 빌려주세요
형이라고 불러야 주지!
아니 가난한 사람이 여윳돈으로 천만원을 가지고 있어? 없으니까 못 빌려주겠지
호형호제 하는 사이니까 안 빌려주려고 하는 걸지도 모르지 ㅋㅋㅋ 어떤놈인지 잘 아니까
어지간해서는 호형호제하는 사람들이 안 빌려줘도 사정을 알기에 이해를 한다던가 하지 저렇게 넷상에서 징징거리지 않겠지
글쓴새끼가 반드시 손절 해야할 인간말종사기꾼샤끼인건 알겟다.
본인만 호형호제로 봤을 가능성도 있겠네 인맥상 버리고 싶은데 버리면 또 좀 그런 인간들 주변에 있잖아
돈빌려주는건 호구지 의리가 아님
친구사이이면 친구관계 작살날 각오 한거 아니면 돈 빌리거나 빌려주는거 아니야
가난하면 내 코가 석자인데다 무슨 천만원이 어디 남에 집 개이름도 아니고 어디서 뿅하고 나오나
호형호제 이전에 천이나 억이면 대출을 해야ㄷㄷ
돈 안 빌려준다고 삔또 상해서 의절하는 거 보면 저쪽도 의리 있는 편은 아닌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까 그러네? ㅋㅋ
그리고 보통 제도권을 통해서 돈 빌리지 않고 사금융으로 빌리려는 사람들은 신용도가 안 좋은 편이라... 안 빌려주는 게 합리적인 선택이긴 함
일억이 단돈이고 천만원이 고작이면 어디 대기업 회장이신가
왜냐하면 가난한 사람에겐 천만원이 단돈이 아니기 때문이지 저거 쓴 양반은 돈이 얼마나 많길래 1억, 1천만원을 두고 단돈이란 표현을 쓰는 건지
ㅋㅋㅋ 형 동생한테 돈빌려쓰는 빌어먹을인생 수준 ㅋ
돈거래는 은행하고만 해. 가족하고도 하는거 아니야.
가족한텐 돈 빌려달라고 하는게 아니다 만약 빌려주기로 했다면 줬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돌려주면 좋고 아니면 말고라는 느낌으로. 그렇다고 가족한테 호구잡히지는 말고.
아 물론 난 엄마한테 돈 빌려달라고 한다. 1000원이 없어서 붕어빵을 못 사먹은 적이 있거든.(안갚음)
ㅆㅂ 쌀이 없다고 짤.
가난하면 애초에 그 돈이 없어
아버지가 친한 동생이 급하다고 해서 어머니통장에서 3천만원을 빌려줬다. 근데 10년이 지나도 않갚아....공소시효가 10년인지라 10년되기 전에 했는데 이 xx가 아버지가 그 돈을 받아서 썻다고 검사에게 말했다더라...아버지는 재작년에 폐암으로 돌아가셨서 결국 증거 불충분으로 기각됨. 그런데 검사도 어이가 없었는지 전화로 민사진행하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지금은 민사중... 절대 아는 사람 특히 살갑게 대하는 사람이 돈 빌려달라고 하면 돈 절대 빌려주지 마라
가난한대 천만원을 어케 빌려줘..? 바보야..?
먹고 죽을래도 없는 돈을 빌려달라니까 그러지
금융기관이나 가족 그래 크게 봐줘서 회사에 돈빌리는개 아닌 이상 주변 사람들에게 손벌리고 다니는 인생은 그냥 끝장난 인생이라 보면됨 그 앞에 선택지 다 지나고 나서 거기까지 갔다는건데
친구한테 큰돈 빌릴려 하다가 친구가 안빌려줫을땐 섭섭해야할건 친구가 아니라 친구한테까지 손벌릴려한 자기 인생에 섭섭해해야함
수준을 보니 지 혼자 호형호제 했을 가능성이 더 큰 듯 ㅋㅋ
가난한 사람이라며 천만원 1억이 그 사람들 전부나 마찬가지인데 달라고 하는게 양심없는거 아냐? 너부터 다른사람한테 전부를 줄수있냐고
돈도 갚을거 같은사람한테나 빌려주는거지
1억에 단돈이라고 표현이 가능하면 없는게 아닌데
호형호제 하면서 친하게 지낸는 사이면 10만원 정도는 큰 고민 없이 빌려줄 수 있다고 본다. 근데 천만원은 ㅅㅂ 뭘 믿고 빌려줘
호형호제가 아니라 그냥 끼리끼리거나 본인딴에는 호형호제인데 상대방입장에서는 그냥 같이노는 지인정도일수도 있음.
돈을 안빌려주는건 없어서가 아니라 있어도 안갚을 놈이라서 안 빌려주는 경우가 많다. 천원을 빌려도 바로바로 갚는 사람이라면 천만원이 필요하다고 해도 신용이 갚는거지. 평소 행실 개판에 ㅇㅂ충이면 100원도 안빌려주지.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친구들이나나 가족들한테 돈 빌려달란 소린 안한다...
돈을 왜 가난한 사람한테 빌려 있는 사람한테 빌려야지
돈천만원 필요하면 그냥 카드 긁어.. 뭘 빌려..
가난한 사람은 천만원이 없다, 은행도 가난한 사람한텐 천만원 안빌려준다. 가난한 사람이 은행에서 30만원쯤 몇번 빌리면 은행은 즉시 그 사람을 블랙리스트에 올린다. 사채 업자도 가난한 사람한텐 돈 안빌려준다. 가난한 사람이 니놈한테 천만원을 빌려주려면 다이소 3천원 식칼들고 은행을 터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다.
저거 맞음 나 사업 잘될때는 주변에 사람이 겁나 많았음 망하니 다 떠나고 전화도 안받더라 지금은 다시 일어섰는데 귀신같이 소식듣고 돈얘기 꺼내더라고 지금은 내 전재산 빌려줘도 안아까운 ㅂ랄친구 한명 정말 인생 스승인 선배 한명 아무것도 없는놈이었을때 옆에 있어준 내반쪽 여친 외에는 무조건 사무적으로만 만남 뭐랄까 인간 관계에 대해 그리 희망적이지 않아졌어
천만원도 대출못할 사람이랑 의리 찾을 필요가 없을듯 … 그정도도 대출못하면 이미 신용이 별로라는 뜻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