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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구렸으면 개선이돼야지~
원래 구렸다는건 원래 대대로 쓰래기겜이란 소리니까 꺼지라는 말이냐?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ㄹㅇ 풍설이 구멍숭숭이라고? 제발 그정도만이라도 해 ㅅㅂ
여태까지 구렸다기 보단 원래는 그냥저냥 볼만 했는데 어느순간 그거마저 던졌음..
GBA 삼부작에서 스토리로 까이던 성마의 광석인데 다시 보니 선녀 같은 느낌
SRPG의 묘미가 육성이고 육성을 위해 캐릭터에 몰입하는게 중요하지. 풍설의 스토리가 좋지는 않았지만 캐릭터간 캐미로 캐릭터에 매력을 더한거고.
구리다고 그냥 납득하지말고 고치라고 ㅋㅋㅋㅋㅋㅋ
본문에 있는 내용이잖아 사스케, 이야기가 안끝난다
여태까지 구렸으면 개선이돼야지~
소신발언
여태까지 구렸다기 보단 원래는 그냥저냥 볼만 했는데 어느순간 그거마저 던졌음..
이놈...시키들... 성전.. 해봐라... 스토리 질질싼다...
GBA 삼부작에서 스토리로 까이던 성마의 광석인데 다시 보니 선녀 같은 느낌
이번 파엠도 스토리가 별로인가보지?
내 기준으론 아쉽다를 넘어서 구리더라. 대사, 전개방식, 최종메시지가 너무 저연령을 대상으로 한거 같음. 이 와중에 캐릭터들의 변태성(?)은 너무 열려있고.
풍설만 해봤는데 유튜브에서 파엠 전반적인 시리즈를 정리한 영상을 보니 가장 흥미가 동한 시리즈가 각성이였음
각성은 따지고 봄 일본게임에서 엘프랑 칸노 히로유키가 재미본 이야기 타입이라서 그렇게 신선한 건 아닌데. 스토리와 게임 구조가 너무 잘 들어맞아서 게임 스토리를 시스템이 구성해주는 최고의 게임이 되어버림.
근데 이번에 사막왕국 스테이지는 좀 노잼이긴 했음 ㅋㅋ
난 풍설은 학원물인거랑 캐미 덕에 어느정도 재밌게 했음. 제국루트만 아니면 할만했다...
풍성도 애매하긴 한데 3rd작품들보단 훨씬 나아서ㅜ기대했더니ㅜㅋㅋㅋ
예전 파엠 스토리가 안좋앗단 새기들 주인공 근친 꼬챙이 화형맛좀 보여줘야.. 자극적일지언정 스토리 괜찮앗는데 ㅋㅋ 왕도물이라 싫다면모르겟지만
원래 구렸다는건 원래 대대로 쓰래기겜이란 소리니까 꺼지라는 말이냐?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ㄹㅇ 풍설이 구멍숭숭이라고? 제발 그정도만이라도 해 ㅅㅂ
모르가냥
쉬익 쉬익 W UX... 스토리 좋았다고... 나는 Z도 좋았다고... OG도 OG's는 좋았다고...
하지만 옛날거죠
배틀범버
알파, 알파외전, 2차알파는 좋았어. 사실 30도 1회차때는 재밌었고말이야 나는 눈이 낮아서 그런가 V도 재밌었음. X랑 T는 조졌지만...
모르가냥
한글화가 늦게 되다 보니 우리나라에서는 유저들이 연출만 보고 스토리는 뭐라 떠드는지 알수가 없어서 연출만 보는 게임이 되어버린건데 원래 스토리가 ㅈㅎ낸 중요한 게임임
천옥편 좋아하시는 분이 여기 또 있었네
?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너. 3차 말고 그냥 Z라고 ㅋㅋ
배틀범버
파엠 원래 스토리 구렸다는 사람은 그냥 알못임. 이야기는 단순해도 인물들의 복잡함이 이야길 꾸며주는 군상극이라서
쳇
스토리만 좋았고 나머지는 버그투성이로 말아먹은 이번 포켓몬 신작과 정반대라는게 아이러니하네.
SRPG의 묘미가 육성이고 육성을 위해 캐릭터에 몰입하는게 중요하지. 풍설의 스토리가 좋지는 않았지만 캐릭터간 캐미로 캐릭터에 매력을 더한거고.
스토리는 진짜 구리긴 했나보네..
개인적인평으로는 일본 이세카이 물에 왕도적인 전개라 딱히 두드러지는 측면이 없는데 플레이어가 몰입하기도 전에 급발진하는 하는 느낌이었음
걍 그냥저냥 되게 뻔한 왕도물 스토리던데 대사가 좀 오글거린다거나 급전개가 있긴 하고 ㅋㅋ
구리다기보단 대사 톤이 설정이랑 안맞음. 버튜버 디자이너인 걸 감안해서 설명함 주인공이 아이돌이고 나머지는 아이돌 팬, 적은 라이벌 기획사 같은 느낌?
쌍둥이들 신류사마! 하는거보면 진짜 사생팬같긴함
작가새끼 잡아다가 손모가지 양쪽 다 잘라도 무죄다
구리다고 그냥 납득하지말고 고치라고 ㅋㅋㅋㅋㅋㅋ
3ds 때부터 구렸으면 원래 구렸단 소리 나올만하네
SRPG는 무조건 스토리 구리다고 유게에 글올라고 했는데 어이가 없었는데
난 겜큐브로 창염한게 파엠 첫 입문이었는데 스토리가 엄청 뛰어난건 아니더라도 왕도물로 몰입감있고 흥미로웠음 아직도 파엠 주인공중에 아이크가 젤 좋더라
개인차가 있겠지만 이번작은 스토리도 스토린데 캐릭터한테 애정을 갖기가 힘들더라
얼마나 구리길래
걍 딱 중딩이 대사쓴 정도물
계왕권
본문에 있는 내용이잖아 사스케, 이야기가 안끝난다
이느낌
난 캐릭들 개 잘뽑고 일러 진짜 맘에들고 모델링도 풍설에 비해 진짜 좋아져서 맘에 들엇는데 스토리가 옥을 존나게 처먹고 잇더라고ㅋㅋ 구작 하던 사람이라 구작 주인공들 나오는것도 좋은데
원래 구렸다 x 풍설도 구렸다 o
근데 11장 그대사 꼬라지는 진짜 못봐주겠더라
돌려주는레후!
돌려줘요~ (잉잉)
어제 시작했는데 첫판부터 다 쓸려나가길래 그냥 응애모드로 하는중...
원래 구리다기 보다는 풍설이 다른 작품들에 비해 많이 좋앗던 편이지...
풍설도 솔직히 스토리 구멍 엄청 많은데..거기다 풍설은 미연시 요소를 잘 챙겨준 대신 전투를 조짐
if로 입문해서 원래 이런줄 알았네 ㅎㅎ..
애정캐 캐빨이나 하면서 전투와 육성이나 즐기는게 멘탈 관리에 도움이 된다. 메인 외전 스토리 스킵한지 이미 오래고 지원회화 정도나 챙겨본다..
풍설만 했는데 스토리 구리긴 했음ㅋㅋㅋ
암흑룡과 빛의 검, 문장의 수수께끼, 성전의 계보, 트라키아 776까지의 스토리는 뭐... 개인 취향차이는 있어도 "구리다"고는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함. 작가의 테이스트가 강하게 들어가서 반드시 NTR이나 근친이 나온다는 사소한 문제가 있지만 그걸 제외하면 왕도물로 이만큼 뽑기 어려움. 고전이 고전인 것에는 이유가 있음. 봉검 열검 성마도 사실 스토리가 나쁘진 않았어. 캐릭터들도 좋았고 말이야. 각성if가 문제가 되는건 그 시점까지 통하던 "왕도물 전개"가 슬슬 안통하는 시점이 되어서 이걸 어떻게 꼬아보려다가 스텝이 개꼬인거랑 슬슬 서브컬쳐에 요구되는 요구치 자체가 올라간거도 있지.
문장 성전 트라키아 3부작은 스토리가 좋읔 편이지 호불호 갈리는 성전 트라키아(스토리 완성도는 좋은데 근친같은 불호요소)는 그렇다쳐도 문작은 걍 명작이라
돌려주는레후!! 에서 이미 스토리에서는 학을 때게 된다 ㅋㅋㅋㅋ
저거도 그랬지만 사막왕국때 여왕 인질로 잡힌것도 긴장감 제로라 진짜 ㅋㅋ
이 때 무능하지만 귀여운 신룡님 꼴렸음
nds 리메이크 판이긴 했지만 신문장의 비밀 했었는데 스토리 괜찮았음 슈패 시절부터 내려온 겜인데 3ds시절부터 스토리가 구렸다고 그 이전 시절은 내버리고 원래 파엠은 스토리 구림 하면 웃기다는 거지
일본어로만 했을땐 몰랐는데 한글판으로 하니까 대사가.. 이렇게 심각했나 싶긴함
ㄹㅇrpg에서 스토리 구리면 진짜 못해먹어서 스토리 엄청 중요하다 생각함
파엠은 원래 왕도자너. 각성, 이프에서는 거기에 좀 요즘 스타일의 스토리가 들어갔고, 풍화는 스토리분기랑 세력으로 완전히 요즘느낌으로 나왔고. 인게 와서 예전 SFC때의 테이스트로 좀 돌아간건데 오글거린다느니 구리다느니 하는건 음...여기서 줄입니다.
나도 이쪽 의견에 가까운데, SFC때의 테이스트보다는 GBA 테이스트라는게 맞는듯. SFC 카가쇼죠 맛이 되려면 근친이나 NTR이 들어가야해. 대충 브로시온 왕국 왕비가 이루시온 왕한테 납치되어서 어쩌고 하면 SFC맛. 각성if가 조진건 괜히 꼬아보려다가 스텝이 꼬인거라니까.
대체로 완성도나 짜임새로 까는 거지 왕도의 테이스트를 부정하는 사람은 몇 없다 봄
근데 굳이 왜 이런평이냐고 하냐면.. 암흑룡, 문장, 성전, 트라키아 이런거 햇던 근본러들은 창염-새벽 사이에 다들 결혼해서 이후 작품은 못해본 경우가 많고, 각성한패나 이프, 에코즈로 유입된 신 파엠러나 첫 파엠이 풍화면 그쪽은 거의 드퀘 1~3시대의 고전스토리인 구 파엠이랑은 거리가 있단 말이지. 근데 갑자기 고전스타일로 돌아가면 엌? 하는거고.
(아직 결혼 못함) ㅂㄷㅂㄷ
파엠은 풍설로 입문하고 인게이지까지 두 작품 밖에 안 해봤는데 스토리는 둘 다 좋은지 모르겠던데 대사는 이번작이 확실히 오글거리긴 하더라 그래도 캐릭들이 이번작이 더 맘에들긴 함. 유나카 성능도 좋고 귀여워..
일단 스토리는 풍설이나 인게이지나 거기서 거기인것 같은데 인게이지는 처참한 스토리를 멍청해보이는 연출로 더 말아먹음 이프는 삼다수로 하다가 화면이 너무 작아서 백야 스테이지 7정도까지 밖에 안해봐서 정확히는 몰라서 패스하는데 풍설이나 인게이지나 스토리 자체는 멍청한데 풍설은 그래도 연출로 나는 멍청하지만 진지는 하다라는 느낌이 확실히 드는데 인게이지는 스토리도 멍청멍청한데 연출도 호들갑떠는걸 보면 참 답도 안나옴 근데 뤼에르랑 여캐들이 귀여워서 봐준다
인게이지는 스토리가 안 좋네 소리가 나오지만 이프는 그냥 헛웃음나옴 ㅋㅋ 그냥 말도안되는 이야기라
이 얘기가 나온이유가 아마도 한국어화 정발이 if부터인데 스토리가 ...
일단 뭐 때문에 할배들이 싸우는지 옛날 작품들 한글화해서 합본 내줬으면 좋겠음
정발이 3ds부턴데 3ds부터 구려졌으면 정발로 유입된 한국팬들은 구린거만 맛봐야했단거잖아ㅋㅋㅋ
심지어 한글화 첫작품이 무난한 스토리였던 각성도 아닌, 파엠뿐만 아니라 SRPG 장르 통틀어서 역대급 폐기물 스토리로 유명한 if ㅋㅋㅋ 이러니까 한국 파엠 팬덤이 이 게임에 스토리만큼은 기대 안 하지 억울하면 구작들 한글화해서 내놓던가
전투가 잼어도 다회차 요소가 없다는데
풍설 제국루트 빼고는 재밌게 했는데... 일단 선생이랑 학생 캐릭터들 매력있어서 부족한점이 크게 안 느껴졌었음.. 근데 이번 신작은 진짜 뭔가 크게 아쉽더라 모델링같은 그래픽요소는 크게 개선됐는데 나머진 다 퇴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