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 애초에 게임 만들 능력 모자란 애들이라는거
상업적으로 성공한 파판15도
애초에 노무라 기획작품인 베르서스 받아서 만든거고 파판이란 이름의 네임드값이랑 팬들이 10년 동안 기다린 꿈의 파판이라는 기대감도 한몫 했고
그것도 노무라 기획당시 스토리 중요부분들 지들 입맛에 맞게 조금씩 바꿔서 껍데기만 같은 다른 작품으로 만들어버림
결국 나온건 반쪽짜리 평가받는 게임.
그나마 그것도 다 수습못하고 도중에 결국 빤쓰런하고 만든게 이따위 물건...
얘들 결국 역량자체가 안되는 애들이였던거임...
타바타 가고나니까 밑천 제대로 들어난거지 뭐
이참에 확 망해버렸으면 좋겠음.
이제 그냥 두 팀 체제로 유지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음. 신규아이피는 좀 하던거 성공시키고 나서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