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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늘 불사질러서 번 돈을 한끼식사로 태우면 없던 감수성도 절로 생기기 마련
그 나머지 멍청이는 다리 밑으로 가서 돈을 건져오면 되는데 당황해서 2미터 정도 되는 다리 아래로 뛰어내려서 다리골절 돈도 잃고 의도 잃고 다리뼈도 잃은 3병1신들 이라고 불렀지
그거 생각난당 난 안했지만 애들이 노가다 가서 등짐 이틀 나르고 3명이서 돈 모아서 그걸로 좀 비싼 오피스텔 가서 떡치자 하고 돈 모으고 3일째 되는날 돈 모아서 현금으로 찾아 들고 하러 가는데 한 멍청이가 그 돈 모아서 주머니에 넣고 가다가 다리 가운데서 떨굼 그래서 한놈이 어이 멍청아 돈을 왜 떨궈 하고 받으려다가 발로 차서 다리 밑으로 차버림
나도 솔직히 할까 하고 같이 일은 헀음 근데 가격 듣고 집에 와서 할까 고민하다가 딸 한번 잡았더니 할 필요 없겠더라고...
누구보다 노동과 먼 것 같지만 가까운 인문학부장
그래서 떨군거니 발로 찬거니 떨어진거니
이거 생각나네
그거 생각난당 난 안했지만 애들이 노가다 가서 등짐 이틀 나르고 3명이서 돈 모아서 그걸로 좀 비싼 오피스텔 가서 떡치자 하고 돈 모으고 3일째 되는날 돈 모아서 현금으로 찾아 들고 하러 가는데 한 멍청이가 그 돈 모아서 주머니에 넣고 가다가 다리 가운데서 떨굼 그래서 한놈이 어이 멍청아 돈을 왜 떨궈 하고 받으려다가 발로 차서 다리 밑으로 차버림
치통....
그 나머지 멍청이는 다리 밑으로 가서 돈을 건져오면 되는데 당황해서 2미터 정도 되는 다리 아래로 뛰어내려서 다리골절 돈도 잃고 의도 잃고 다리뼈도 잃은 3병1신들 이라고 불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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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355034044
나도 솔직히 할까 하고 같이 일은 헀음 근데 가격 듣고 집에 와서 할까 고민하다가 딸 한번 잡았더니 할 필요 없겠더라고...
치통....
그래서 떨군거니 발로 찬거니 떨어진거니
한놈은 돈을 떨구고 한놈은 그 떨어진돈을 주우려다가 돈 봉투를 걷어차서 다리 밑으로 떨구고 한놈은 그 돈을 주우려고 다리에서 뛰어내림
아니.. 하...
님은 안 한거 맞죠? ㅋㅋㅋㅋㅋㅋ 맞죠...?
너 말야 너
전 안했어요 가격듣고 집에서 한번 치니까 왜 돈쓰면서 그거하러가지? 이거면 공짠데 하고....
난 문병갔어 ㅋ 일은 했지만 가격듣고 못갔지....ㅋ
노가다도 데모도랑 기술공들이랑 차이 꽤 나지 않나
상하차 뛴다잖아
누구보다 노동과 먼 것 같지만 가까운 인문학부장
8시간늘 불사질러서 번 돈을 한끼식사로 태우면 없던 감수성도 절로 생기기 마련
어... 저는 돈이 있어서 미식만 참여하면 안 되나요...?
인텔리들에게 빼앗기는 노가다 ㅠㅠ
오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쓴다가 모토겠구만.
노동과 비판을 통해 성숙한 사회적 교양을 기름으로써 나아가 사회의 선적인 순환을 주는군요!? ???: 예..예 그거 맞아요 네네 그거에요
삐딱하게 보면, 막노동이 생업인 사람들에겐 씁쓸한 감정을 줄 수 있는 여지도 있음. 하루 번 돈으로 두어 시간의 식도락으로 소비한다는 게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거든.
놀이공원 탈알바가 끝나고 밥집으로 가기로 했다
80년대 학생운동한다고 대학생들이 노동시장에 투입됐던거 생각하면 목적은 다르지만 행동은 같군
옛날엔 진지한 행동이었지만 그만큼 가식적이기도 했음. 이 케이스는 약간은 위악적인 것 같기도 하고, 절망적인 것 같기도 함.
야코드립은 빠지질 않는구나
예전에 방학 때 쓸 용돈이 부족해서 노가다 간적 있는데 후줄근하게 입고 갔더니 거기 대장 아저씨가 나한테 부모님 두 분 다 살아계시냐고 물어봤던거 생각나네 데리고 다니면서 쉬운일만 시켜서 좋았는데 ㅋㅋㅋ
후줄근하게 입은거랑 부모님 안부랑 관계가 있는고..야?
그 아저씨가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운 소년가장이라고 생각했던거였음 사실 뭐 그렇게 어려운 형편은 아니었고.. 여자친구랑 놀러갈 돈이 필요했던건데
아 ㅋㅋㅋ
이거 생각나네
와... 이거는 정회원은 쫌 부담되는데 그냥 준회원 정도는 해보고 싶다...
전화벊 노출해도 돼??
...'련'락처...?
근데 취지는 정말 좋네
좋게 보려면 좋게 볼 수도 있고, 나쁘게 보려면 나쁘게 볼 수도 있음. 아마 서울대 내부에서도 관종이라 여기는 시선도 제법 될 거 같은데.
하루일당이 한끼식사로 바뀌는 매직
서울대까지 가서도 야코드립을 치는구나... 하긴 일베하는 교수도 있는 세상이던가
현실은 루리웹 밖에 있읍니다.. 루리웹 기어들어와서 굳이 야코드립치는건 일ㅁㅁ일지 몰라도 대부분의 사람은 야코드립이니 뭐니 별 관심도 없음. 사람들이 많이들 쓰고 어감 좋으면 웃자고 쓰는거지
야코드립이 야갤코갤이야?
그럼[노(no)]도?
이거 붙이기만 해도 득닥같이 물어뜯어서 안쓰는디
많이 쓰는 건 둘째 치고 어감이 좋긴 뭐가 좋음? 뭐 섹.스를 대놓고 말하기 곤란해서 야스라고 부르는 건 따라하긴 싫지만 그럴 듯한 핑계라는 생각은 드는데 노가다는 그런 단어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