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가족 생기고 독립한 아들 집 비밀 번호를 알고 맘대로 들어가고
애들 교육까지 어떻게 하라고 하나하나 이렇게 하라 했다고 지시
며느리 한태는 매달마다 반찬 만들어와라 강요 등등
시집살이 논란이 있었는데
신혼 초 생활비 지원
집도 사줌
반찬 만들어주는 며느리 한달 용돈이 200
(2주마다 100만원)
애들 교육 비용 지불
했다는게 나와서
논란이 없어졌다
전원주
가족 생기고 독립한 아들 집 비밀 번호를 알고 맘대로 들어가고
애들 교육까지 어떻게 하라고 하나하나 이렇게 하라 했다고 지시
며느리 한태는 매달마다 반찬 만들어와라 강요 등등
시집살이 논란이 있었는데
신혼 초 생활비 지원
집도 사줌
반찬 만들어주는 며느리 한달 용돈이 200
(2주마다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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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꼰대짓이라 부르는 행동에 용돈 100만원씩 쥐어주면 참어른의 교훈 가득한 가르침이 되는 법이지
예상외로 전원주는 엄청난 제테크 달인이라 한다 심지어 반도체주 떠오르기 전에 하이닉스 사서 장기투자이후 거액을 벌기도 했다고 문제는 이게 성공사례 중 하나
10만원-시집살이 100만원-아무리 시대가 달라졌어도 며느리의 해야 할 일
일하고 월급받는데 직장 상사가 시어머니인 수준
부정적인게 아니라 제테크 달인답게 저런식으로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미리 들어가서 돈번게 장난아닌 능력자라는거
참견할 이유가 있었구만 그래!
역시 해결책은 두둑한 봉투
흔히 꼰대짓이라 부르는 행동에 용돈 100만원씩 쥐어주면 참어른의 교훈 가득한 가르침이 되는 법이지
암.. 그렇지..ㅋㅋ
예상외로 전원주는 엄청난 제테크 달인이라 한다 심지어 반도체주 떠오르기 전에 하이닉스 사서 장기투자이후 거액을 벌기도 했다고 문제는 이게 성공사례 중 하나
대학 졸업한 교사출신 아니신가 연배생각하면 겁내 인텔리에 부잣집출신이실듯
그게 왜 문제죠?
하나... 라고요?
유머는 안녕하세종대왕
부정적인게 아니라 제테크 달인답게 저런식으로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미리 들어가서 돈번게 장난아닌 능력자라는거
ㅇㅇ 그걸로 끝이 아니라더라..
저걸로 번 수익이 어마어마한데 그것도 전체 수익중 일부라는 점
주식으로 오래전에 책도 냈는걸 뭐
문제가 아니라 관건이나 요점이라고 했어야 했구만
내 말버릇이긴 한데 순간 이게 맞나? 싶어졌다 오해 방지로 그쪽으로 쓰는게 더 낫겠내
문제는 그게 아니라 '제'에 있는 것 같은데; 굳이 財TECH라는 조합을 찾은만큼 재테크라 써야 맞을 거야ㅎ
이거도 보니 재테크가 맞내
문제라고 하기보단 더 대단한건 / 대박인건 이라고 하는게 나을듯
하이닉스??? 구매시점이 궁금해지기는 하네
'제태크'
크아악;;
내 기억에 평단가 5천원이라고 들었던 기억이 난다.
하이닉스는 2000년대 초반에 진짜로 바닥밑에 나락간 경험이 있는 주식이라서 그냥 단순 궁금해서 그럼. 악착같이 존버해서 살아남았는지 아니면 그 시기 지난후에 본궤도에 올라온 뒤에 온갖 부정적인 전망을 뒤로 한채 장기투자한건지 궁금해서...
자기가 보기에 좋아보여서 샀데..그때는 무슨 정보가 있어..부정적 전망이고 뭐고 그런거 없던 시기였어.. 지금이나야 애널리스트 의견 들을수 있는거지.그때는 그냥 감이나 신문보고 하는거니깐.
일하고 월급받는데 직장 상사가 시어머니인 수준
참견할 이유가 있었구만 그래!
이 돈 받고도 이만큼도 못하니?!
아이고^^ 어머니이^^ 제가^^ 잘못했네요^^다음엔^^ 더 잘할게요^^^^^
역시 해결책은 두둑한 봉투
10만원-시집살이 100만원-아무리 시대가 달라졌어도 며느리의 해야 할 일
사실 10만원이도 2주마다 꼬박꼬박 주면 그정도는 할수있을거같은데..
시어머니 좀 더....좀 더 저를 매도하고 가르쳐주세요!!!
돈은 항상 옳다
아아ㅋㅋ 너무 좋내ㅋㅋㅋ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세상의 많은 부분은 .... 돈으로 해결된다. ㅋㅋㅋㅋㅋ
설에 진품명품 나오셔서 검색하다 보니 국어교사 하시다가 성우하셨었음
그 시절 원로 배우분들 대부분은 성우 출신이거나 성우겸업임 할미넴으로 유명하신 김영옥 선생님도 마징가 쇠돌이와 태권브이 김훈 성우를 하셨지 사미자 선생님도 성우출신
조금 싫은 소리 듣고 100만원 벌써부터 귀가 벌렁벌렁대네
잔소리하고 가시는데 100만원 씩 주고가신다면야.. 그건 잔소리가 아니라 가르침이시죠....
돈도 주고 가르침도 주시는 시어머니라구요. 고부갈등이 어딨어요.
저 분 주식으로 책까지 쓸 정도로 빠요엔임
200? 200???? 빨리 '시'빼고 그냥 어머니라고 불러야 된다 ㅋㅋ
사라지지 않는 명언
달에 200? 선현의 지혜이시다...
갈때마다 준다고 들었던것 같기도한데...여튼 며느리들 살맛 나실듯
갈때마다 주면 맨날 레드카펫 깔아놓고 기다리지ㅋㅋㅋ
집 맞춰주고, 애들 교육비에 개인적으로 쓰라고 용돈까지 찔러주시면 뭐...
나도 머슴 하고 싶네...ㅎㅎ
당시 박명수 매니저 월급일까?
박명수 매니저가 그러더라..대기업 중간 관리직원(부장급) 월급보다 조금더 많이 받는다고..
중간 관리직이 부장이야...?
임원 아니면 중간관리직은 맞지
돈 주면서 하는 참견은 진심이 들어가 있는법이지
돈을 저정도 쥐어주면 시집살이가 아니라 어머님의 마음이지.
딸같아서 그랬다(100만원을 주며)
생활비로 보기엔 너무 큰데 증여라고 볼 순 없으려나
방송에서 까지 말했는데 증여 문제 있으면 우리 나라 국세청이 가만히 안뒀을듯
기준점이 다름. 누군가에겐 200이 월급이고 큰 돈이지만 아파트 관리비로 백넘게 내고 사는 사람들 생각해보면 2백이면 진짜 생활비에 보태써라 수준.
그때그때 소비하는 금액은 생활비로 보기때문에 증여로 계산 안돼. 한마디로 쓰고 남으면 증여. 안남으면 용돈.
댓글 단애들 다 증여세 모르네 한달 200이면 무조건 증여임 ㅋㅋㅋ 누적되서 증여세 금액 넘기면 내야됨
탈북자가 북에다 돈 보내는것도 버젓이 나오던데 뭐ㅋㅋㅋ
돈 주는 참견은 어르신의 참 교훈이지
(100만원을 주며) 애미야 국이 좀 짜구나, 다시 끓여야 하지 않겠니 ?
돈으로 사람 다루는게 결코 나쁜게 아님. 당장 사람 생활의 90%는 금전과 용역의 거래 덕에 하는거고. 돈 줘서 사람 길들이는게 나쁘다 할 거면 설에 세뱃돈 주고 받고 하는것도 나쁘게 봐야함.
나도 그래서 지금 회사에 묶여있음 나간다고 하니 대표님이 앞자리 4개 바꿔서 딜하길래 냉큼 네 하고 충성충성 모드 ㅋㅋㅋㅋ
생활비 따로 주는데 달에 200만원씩 주고 시집살이도 아니라고??
따지고 보면 잔소리라고 생각되진 않아 교훈? 앞날의 지침 ㅋㅋㅋㅋㅋㅋㅋ
참 어른
결혼하라고 참견한다! 돈을 준다! 결혼을 안하면 돈이 들어온다!
시집살이같은건 없습니다. 아 없다고...
꼰대의 막말도 돈주면서 하면 어르신의 조언이 되지 ㅋㅋ
시집살이는 금융치료가 해결했다
그 흔한 꼰대짓도 100만원을 건내주며 란게 붙으면 대부분 인생 선배의 참 조언이 되지
100만원씩이면 내 엄마지
집 사준거에서 이미 끝난거지 대부분은 집도 안사주고 용돈도 받는게 아니고 줘야되는데 평생 효도 가능
시어머니 백만원주
용돈에 집까지 해주셨는데 반찬이 대수냐 계절마다 옷 사드리고 주말마다 외식도 챙겨드린다
정당한 보수를 주고 의뢰를 할뿐
돈이 왠만한 문제는 해결해주는듯
월 200이면 반찬이 아니라 코스요리를 만들어달라해도 인정이지 ㅋㅋ
전원주가 정치 성향으로 욕엄청 먹었던 적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냥 친분있는 국회의원 지지유세 다닌거. 그런데 생각보다 마당발인지 여야 안가리고 다 다님 그뒤로 정치 성향이야기는 들어감
Honesty pay to honesty work 스카이림하면서 본 기억에 남는 대사인데, 여기 딱 맞군
근데 저렇게 해주는데 짠순이 시어머니가 맞나 ㅋㅋㅋ
사실 더 주고 싶은데 200밖에 못줘서 내심 짠순이 아닐까 하는 전원주 시어머니 마음 ㅠㅠ
어르신의 가르침 받들겠습니다
제 시어머니가 되주십쇼
집 사준 것만해도 평생 반찬 해드리겠다... 집 값이 얼만데...
시어머님 아드님을 저도 좀 나눠주십쇼...
어허 100만원을 주시면 청소 빨래 식사까지 다 마치고 고생하셨는데 발까지 씻겨드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