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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헤어샵 누나가 프로는 프로라고 느껴졌던게

일시 추천 조회 475 댓글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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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너 돈 많이 주는구나

유머는 안녕하세종대왕 | (IP보기클릭)118.235.***.*** | 23.01.27 16:51

뭐 일하는 입장에서는 "하지만 쉽지않음" 당하는것보다는 백만배 일하기 편하니깐

퍼런곰팽이 | (IP보기클릭)118.235.***.*** | 23.01.27 16:52

애초에 비웃음썰이 주작이양 디자이너 ㄹㅇ 고달프게 일하는데 모가지 조질일있겠니

크리스코넬 | (IP보기클릭)112.164.***.*** | 23.01.27 16:52

난 진짜 프로라고 느낀게 한 서너달 전에 그냥 흘리듯이 얘기한거를 기억해주더라

패더라이트 | (IP보기클릭)223.39.***.*** | 23.01.27 16:53

비웃으면 장사접겠다는뜻 아니겠음?

아귀다툼 | (IP보기클릭)61.78.***.*** | 23.01.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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