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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엄마가 해두면 내가 한번에 다먹고 그랬었는데 ㅋㅋ
검스연구팀~🎓
혼자 살아, 만들어볼라햇던적 잇는데.. 이거 진짜 손많이 가는음식이더라. 해감부터 시작해서..
좋아함
난 큰어머니가 엄청 잘해줬었는데 ㅋㅋㅋ 특히 내가 바지락 계열 조개 알러지가 있어서 몇몇 조개는 못먹는데 꼬막은 잘 먹어서 큰어머니가 나 온다고 하면 진짜 한 다라이 해서 주셨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