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배달에 2억원을 썼는데 모든 수제버거집중 이 곳이 가장 맛있다는 리뷰보고 리뷰 갯수 10개 미만 가게에서 한번 속는 셈치고 시켜봤는데 진짜로 내가 먹은 수제버거중 가장 맛있음.. 주문수 1만 2천짜리 유명 수제버거집보다 더 맛있고 가격도 쌈 이런거 보면 장사는 음식 맛이 전부가 아니구나 주문수 +100 미만이라 별 기대를 안했는데 나만의 작고 소중한 가게가 생김
맛있어도 마케팅이 안되서 망하는 가게도 많지
사람 시간들은 한정되어있으니까 마케팅 안하는쪽은 빛 보기 힘들지
주소랑 상호를 불러
다음번에는 아저씨네 집에서 정모를 하고 햄버거 파티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