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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시간 긴데 할거 없으니 저거라도 팔아서 돈벌어야지
이것도 추억이지.
ㄹㅇ 저기서 사먹는 바나나우유가 그렇게 맛있더라
오징어 팔았으니까
내가 저걸로 아버지에게 사이다에 삶은계란 조합을 배웠지.... 우리 애들한테 전수해주려고 하는데 조합이 이상하다면서 맨날 손사레를 쳐.... 그거보면 '츄라이 츄라이' 밈이 왜 나왔는지 알거 같음
없어....없어진지가 언젠데. 코로나 그 이전에 아예 없어졌어. 새마을호도 ITX-새마을로 대체된 지 10년이고 새마을호 전부 폐차되거나 중고로 매각됐어.
거긴 아직도 부산, 목포에서 서울 가는데만 5시간이야. 그러니 존재하지
아직도 새마을호에는 있긴하더라
있어???? 다 사라지고 없는 줄 알았는데
예전만큼은 아닌데 조금 팔긴함 코로나 이후로는 없을려나
아랑_SNK
거긴 아직도 부산, 목포에서 서울 가는데만 5시간이야. 그러니 존재하지
돌아온 감염충
없어....없어진지가 언젠데. 코로나 그 이전에 아예 없어졌어. 새마을호도 ITX-새마을로 대체된 지 10년이고 새마을호 전부 폐차되거나 중고로 매각됐어.
그럼 무궁화호인가?
무궁화호에도 저런 카트 없어진지 10년 다돼가.
뭐지? 나 ITX 새마을호 예전에 탔을 때 카트가 돌아다니던데?
그건 ITX-청춘이겠지.
그런가?
복고 이벤트 뭐 그런건 아니었을까
그렇다는 것 보다는 아예 새 카트였다고!
알고봤더니 불법잡상인이었다면? 직원부터 승객까지 모두 생김새만 보고 '오 예전카트 부활했네'하고 신경을 쓰지 않은거라면?
KTX 뿐 아니라 모든 열차에서 카트 없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 자판기나 열차카페로 대체되고. 윗게이 댓은 찐 잡상인인가..?
캐서디
장항선! 외갓집이 서천이라 자주 타고 다님. 단선 구간이라 통일호 타고 다니면 상위 기차 길 비켜준다고 역에서 정차하는 경우가 많았음 ㅋㅋㅋㅋㅋ
이상한 오징어 꼬린내 같은게 났음
쇠고기국밥
오징어 팔았으니까
난 그 냄새가 유난히 좋던데;;;
내 편견일지도 모르지만 대체로 개발도상국에서 많이 보이는거 같더라
KaGaRi🔥아야카
운행시간 긴데 할거 없으니 저거라도 팔아서 돈벌어야지
인건비 문제도 있을 거
기차에서 음식파는건 고오급 상급시민들 기차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구욧
땅이 크면 다 있음..
미국 처럼 아에 크면 그냥 ㅇ칸 하나가 식당이고
구운달걀은 꼭 머거야해
호도과자 팝니다.
맥주도 팔아서 아저씨들 마셨는데
ㄹㅇ 저기서 사먹는 바나나우유가 그렇게 맛있더라
난 김밥 같은 거
대략 10여년 전엔 4번객차가 식당칸이였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폰 배터리 급속충전 맡긴 기억이 있었으니(30분에 1000원이였나)
입석 승객의 아지트
4번 객차는 자유석 승객들을 위한 공간으로 개조됐고 식당칸이나 매점은 모두 폐지됐음. 자판기는 남아 있으려나.
그때도 이미 식당칸에서 진짜 음식파는건 거의 본적이 없다...
맛밤 맥주 오징어 질겅질겅 씹으면서 좁은 열차칸에서 잠이오길 빌었었지....
왜 가차문화로봤지
사라진 지 10년 넘어서 이제 이거 모르는 분들 성인이죠.
홍익회.. 달그락 달그락 상품들 부딪히며 카트 지나가는 소리만 들려도 반가웠지
아재요, 우리 모두 같은 시기이지
해리포터의 광팬이던 나는 기차 탈때마다 꼭 하나씩은 샀지
삶은 계란에 사이다
이것도 추억이지.
???: 저 애가 해리포터래 (기차 매점 다 털어간 놈)
카트는 안다녀도 뒷편에 매점칸은 있지않나?
그건 무궁화호
기차타고 먹는 계란+사이다+소금의 단짠단짠한 맛이 아직도 기억남 ㅋ
가끔 보이던데, 아예 없어진줄은 몰랐넹
이제 해리처럼 카트에 있는거 다 사는 거 못하겠네 ㅋㅋㅋ
저게 참 비싼데 뭔가 그 묘한 감성이 있었음
내가 저걸로 아버지에게 사이다에 삶은계란 조합을 배웠지.... 우리 애들한테 전수해주려고 하는데 조합이 이상하다면서 맨날 손사레를 쳐.... 그거보면 '츄라이 츄라이' 밈이 왜 나왔는지 알거 같음
첫휴가 나갈때 새말호에서 사먹은 캔맥주맛 아직도 기억난다
밤마롱
침대열차에 로망이 있는데, 국내에선 탈 이유가 없어진게 슬픔ㅠ
1사단에세 휴가 받고 부산 내려가는길 기차 안에서 삶은계란에 캔맥 추억인데... 벌써 20년이 다되어가는구나
뭐지?들어오기 전에는 가챠문화로 봤는데;;;;
저기서 사먹는 진미 오징어가 꿀맛인데
통일되고 러시아 거쳐서 유럽까지 갈수있게 되면 다시 생길지도..
그정도 대면 식당칸이 부활할듯
자대 배치 받고 갈 때 전재산 다 털어서 사먹음
오징어 소세지 호두과자 바나나우유 삶은계란 사이다... 부모님이 저기서 만큼은 군것질 자유롭게 허락해주셨음. 땅끝에서 서울까지 가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애들 체력으로는 버티기 힘드니까 찡얼거리느니 배채워서 재우는게 더 낫겠다는 전략?
개인적으로 기차에 대한 제일 인상적인 기억은 대학 처음 갔을때 통일호를 타고 갔는데 기차 제일 뒷칸 문을 열면 그냥 밖으로 나갈 수 있었음. 그냥 쇠사슬 하나 걸려 있고. 거기서 내 뒤로 흘러가는 선로를 보며 피웠던 담배가 생각남.
요즘은 Ktx말고도 다른 열차들도 복선화 영향으로 빨라지고 있으니….
요즘에는 꼬리칸에 자판기로 대체되지 않았나?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통일호 기차 타면 차내에 썩은 걸레 냄새 진동했음 출발역이라 사람들 타기 전에 청소 아줌마들이 밀걸레로 청소해 놓았는데 지저분하고 냄새나는 걸로 그냠 밀어서... 찌린내 같은 것도 나서 화장실 이랑 객실 이랑 그냥 같은 걸레로 밀지 않았을까 하는 강한 의심이 들었던...
해리포터가 다사먹어서그래
빨간 앞치마 입은 홍익회 아주머니
ktx는 자판기 있더라
없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