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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문화 차이로 커버칠라고 하네. ↗같은 종편
문화차이는무슨 ㅋㅋ 걍 대본으로 억지연출하는거같은데 ㅋㅋ
하하 표정에 답이 있어보이는데
문화차이는 무슨,... 저렇게 먹는 인간들은 상종하고 싶지도 않음. 담배도 길빵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부류들일 듯. 남에게 주는 피해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타입이라는 걸 저것만으로 증명한다.
매너 없는게 맞는데 언제부터 면먹을때 소리 안내면 안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
우린 그런 호루룩 먹는 문화 없는데 ? 뭐 일본식이라고 하는데 그건 새해 첫날 소바 한정이고 요새 소리 내고 먹는거 비 매너라고 일본에서도 안 함 근데 문제는 저 러시아 며느리가 윗 어른 면전에 대고 비매너다 밥 맛 없다는 식으로 얘기 하는것 자체가 싸가지 없는거다 러시아에서도 어른공경 안 하면 존나 맞아야됨
우리도 쩝쩝거리면서 음식 먹으면 못배운놈 소리 듣는데 ㅋㅋ
매너 없는게 맞는데 언제부터 면먹을때 소리 안내면 안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
조각의마술사
설마 맛있는 녀석들? 말이 좀 심하지 않나
활동내역을 보면 알잖어
조각의마술사
이렇게 악플달면 좋으시나요..
조각의마술사
얼마나 못배워처먹고 인성이 개차반인지 이 한 문장으로 알겠네...
azalin
집에서 부모가 안가르쳤나보네 후루룩 쩝쩝 내지 말라고 그들탓이 아니야 안가르친 새기들 탓이지
azalin
김준현이 1등공신이지 뭔
나는 이런식인거 처음 봤는데 어이가 없네 와.. 이제까지는 걍 방송이고 예능이니 대본대로 하겠지 했는데 예능으로 문화를 바꾸는 짓을 하는게 짱.깨가 아니라 한국에서 하고 자빠지다니.. 것도 지 나라 얼굴에 똥칠하는 짓을 하고 자빠짐.
azalin
박 저거 인상 쓰는거 개 때리고 싶네
캬~, 으허~ 도 시끄러움 ㅎㅎ
면치기 방송에서 제대로 보여준 게 정준하, 김준현인데 두 사람은 웃기려고 오바해서 보여준 거였음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조각의마술사
실제로 원래 우리 문화에서는 소리 내는 게 예의 없는 것도 맞았음. 언제부터 문화를 조작하고 있는 건지 참...
방송국이 언론의 윤리따윈 버리고 극단적으로 수익을 추구 할 때부터. 큰 힘을 가지고 있는데 아무 책임도 없는게 언론임.
하하 표정에 답이 있어보이는데
솔직히 ↗같음
문화차이는무슨 ㅋㅋ 걍 대본으로 억지연출하는거같은데 ㅋㅋ
ㄹㅇㅋㅋㅋㅋㅋ
면치기 혐오스러움 혼자 먹을 때나 했으면
ㄹㅇ 난 혼자 먹을때도 튀는거 싫어서 조용히먹는데ㅋㅋ
저걸 문화 차이로 커버칠라고 하네. ↗같은 종편
그런데 저게 소리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는데, 대본도 아니고 진짜라면 평범한 소리정도여도 저 아내가 반발할 수 있음. 서양권에선 그거조차 싫어하는 사람 많아서
영상보니까 푸루룩 쫘압쫘압 크어~ 쫩쫩쫩 후루루룩 아오 시벌 열받아
대신 며느리분은 남편이 일부러 소리 죽여서 끊어먹어도 싫어하는 것도 맞더라..... 시부모님은 소리 큰거 맞고
러샤가 서양이라고 하기엔.. 그래도 음식먹을땐 소리안내는게 만국공통은 맞음
우리나라나 일본보다 서양권은 진짜 더 심함. 아예 소리 자체를 싫어하는 레벨이아
러샤는 서양이 아냐.. 그 뭔가 ㅈ미개한 어느 중간쯤 위치한 문화권임. 한마디로 지 ㅈ대로 하는 문화. 오죽하면 개인주의 쩌는 중국애들도 학을 띠는게 러샤애들.. 서구권도 식사때 소리를 다 싫어하는게 어니라 특유의 코드가 있어서 그거 벗어나면 싫어함. 입에 들어간게 다시 입밖에 나온다던가 그럴때 나는 소리를 젤 극혐하고 입으로 내는 소리는 대화정도만 이해한다던가, 식기에서 소리나는걸 극혐하는것도 그렇고
내가 저분 영상 봤는데 시부모님이 소리를 크게낸것고 맞고, 반대로 러시아 저 며느리분도 남편이 소리죽여서 끊어먹고 소리 최대한 안내려하는데도 "소리 좀 내지마..."라고 싫어하더라. 그런데 이게 서양인 평균이래....
대본이겟지? 아무리 외국인 며느리라 해도 시부모님한테 저렇게 말하는게
문화차이는 무슨,... 저렇게 먹는 인간들은 상종하고 싶지도 않음. 담배도 길빵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부류들일 듯. 남에게 주는 피해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타입이라는 걸 저것만으로 증명한다.
우린 그런 호루룩 먹는 문화 없는데 ? 뭐 일본식이라고 하는데 그건 새해 첫날 소바 한정이고 요새 소리 내고 먹는거 비 매너라고 일본에서도 안 함 근데 문제는 저 러시아 며느리가 윗 어른 면전에 대고 비매너다 밥 맛 없다는 식으로 얘기 하는것 자체가 싸가지 없는거다 러시아에서도 어른공경 안 하면 존나 맞아야됨
띄어쓰기,,,가,,,왜이렇게,,,심해,,,
실록에 군밤왕놈도 냉면은 후루룩 먹어도 된다 인정 노인정? 이라고 한 기록이 남아있을정도로 원래 후루룩해서 먹는 문화가 없던 나라임
그런 기록이 있다는건 그만큼 후루룩거리고 먹는 경우가 많았다는거임
아닌데? 냉면 먹으면서 아 이거 후루룹 못먹어서 불편한데 먹으면 안되냐? 하고 징징댄거거든
한마디로 딴건 그냥 조용히 먹을수 있겠는데 냉면은 면자체가 질겨서 먹기 힘들다 왕님인 내가 후루룹 쪕쪕 먹어도 문제가 안될까? 될까? 하면서 본인 지체 부터 걱정한 소리임
이게 어르신들 특징인데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내 생각엔 눈이 침침하셔서 띄어쓴게 잘 안보여서 여러번 띄는 거 같음
그거 자체가 그렇게 먹은 사례가 없으면 불가능한거라고. 예절로 금지한게 굳이 실록에 언급되도록 논란이 된다는것부터가 그걸 불편하게 여겨서 어긴 사람이 적지 않다는 소리임
그리고 서양애들이 싫어하는건 일부러 내는 소리가 아니라 면을 빨아올릴때 나는 소리 자체임 그래서 파스타처럼 포크로 한입에 넣을만큼 말아서 먹는거야. 쟤네 기준에서 면을 흡입하는것 자체가 아웃임
금시초문은 뭔;;
대본 같음
ㅋㅋㅋ쩝쩝충이란말이 왜잇는데 걍 조용히 먹는게 예의지
우리도 쩝쩝거리면서 음식 먹으면 못배운놈 소리 듣는데 ㅋㅋ
그래서 먹방을 못보겟더라.. 소리가 넘 심함
면치기 같은 소리 하네 개 졎 같은 새께들
2~30대도 아니고 4~50대인데 저런말 하는거면 그냥 밥상머리 교육을 못받아 쳐먹은거지
저 후루룩부부가 러시아인 인거죠?
후루룩은 면요리 특성상 어쩔수 없다고 보는데 쩝쩝충은 안겪어보면 그 고통 진짜 모른다........
100년전에도 없었다
면요리가 뜨거우면 식혀서 먹을지언정 면치기해서 먹는건 예절이 아님. 일본에서 들어온 잘못된문화
저 소리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는데, 대본이든 진짜든 그냥 평범한 소리인데도 반발한거면 며느리가 서양권 사람이라서 그런 걸 수도 있어. 실제로 서양애들은 그거조차 싫어할 확률이 높거든
대본이겠지 어른하고 밥 안 먹어본 세대도 아닐텐데
"후루룩은 상놈잡것이나 하던거다" 우리 외할아버지 말씀
싸우는 모습 연출 같다 어머니가 일단 저정도로 도끼눈을 뜰리 없어
언젯적 편이지? 요즘 면치기 하도 욕처먹어서 안하는 추세 아니었음?ㅋㅋ
도대체 언제부터 쩝쩝 소리내고 소리 많이내는게 우리 문화가 되었냐 ㅈ나 근본없는 게 방송타고 ㅈ같이도 퍼졌어 아주
맛있는 소리는 개뿔 90년대에도 입 다물고 음식 씹고 쩝쩝소리 내는거 아니라고 어른들이 교육햇구만
진짜 이정재 없었으면 아직 근거도 없는 면치기 소리내면서 먹는게 예의라는 개소리 하고 있었을듯 ㅋㅋㅋ
한국에서도 후루룩쩝쩝은 존나 매너없는 상놈새끼들이나 하던짓이라고 교육했었는데 요즘 TV에서 이상한거 전파해서 저런거 불편해하는쪽이 이상한놈됨 어릴때 저러고 처먹으면 아빠한테 대가리 맞았어
루리웹-3295610233
나도 이거 생각났는데 ㅋㅋㅋㅋ
루리웹-3295610233
이정재최대업적
루리웹-3295610233
댓글러 : 힝
진짜 "쩝쩝" 소리 내면서 밥 먹는 사람들하고 밥 먹으면 밥맛 떨어짐;;; 유난히 심한 사람들이 있는데, 껌 짝짝 씹는 사람들이나, 진짜 사람이 없어보인다.
먹을때 소리 좀 날 수는 있다고 보는데 무슨 면치기 안하면 이상하다는 분위기로 방송에서 연출하는건 어이가 없긴함
우리집은 저러면 밥먹다가 밥숫가락으로 뚝배기 깨지고 싶느냐고 항상 어른들이 그러셨는데.. 쩝쩝 거리거나 후루룩 거리는건 쌍놈의 식사 방법이라고..
언제부터 저 좇같은 면치기가 문화가 됐냐
근데 라면 소리안나고먹으려면 파스타처럼 말아먹거나 해야하지않나
지금 논란이 되는건 일부러 더 소리나게 먹는거라.....
특히 서양권애들은 그냥 평범하게 면먹는거조차 소리 일체 내지말라고 해서 그럴걸. 그냥 면치기급으로 소리가 안커도 싫어함
그런데 저 러시아 여자분은 소리내는거 자체도 싫어하는 느낌인데
어느 정도 후루룩 거리는 건 뭐라 하는 사람 거의 없는데 그 정도가 아닐 듯 ㅋㅋㅋ
면치기 부작용으로 그런 소리조차 용납못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긴 한 듯
서양애들은 그거 자체를 존나 싫어함 그래서 면을 빨아올리는 행위 자체를 싫어해. 그냥 적당량을 숟가락이나 포크로 한입에 넣을 수 있도록 해서 먹음
어릴때는 뭐 먹을때 최대한 소리 안 나게 해라고 배웠는데 언제부터 게걸스럽게 먹는걸로 바뀐건데.....
일본에서는 그렇게 먹어줘야 뭐 주방장이 좋아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뭐 낭설 일수도 있고..그리고 우린 일본이 아닌데.;언제부터 면치기가 울나라 문화였나??:
한국도 쩝쩝대면서 쳐먹르면 아구창날아가는 문환데 ㅋㅋ
어릴때 밥먹을때 소리나면 혼난 경험 있을텐데 저걸 문화차이라고? ㅁㅊㅅㄲ들이네
최대한 조용히 먹으려고 하는게 맞기는 하지
대본이지 ㅅㅂ... 우리나라도 조선시대 관습 제법 남아있던 해방이후나 전후 시절에 비해서 유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남아있음 밥을 가운데부터 뜨지 마라, 허리 굽히지 마라, 고개 숙이지 마라, 소리 내지 마라 이런 지나치게 엄격한거야 없어졌지 그릇 들지마라, 밥에 수저 꽂아두지마라, 한손에 수저 다 쥐지 마라, 소리는 적게 내어라, 밥상에 머리를 처박듯 깊게 숙이는건 가급적 하지 마라 정도는 다 남아있음
고개랑 허리 부분은 첨언하자면 휘건(냅킨) 차고 직각식사 수준으로 바른자세로 먹는게 조선시대 기준이었는데, 이러면 먹는데 불편하고 흘리기 쉬우니까 허리랑 고개를 살짝 숙이는정도는 상관없는게 요즘 예법이.
방송용 컨셉일 듯 우리나라에서 어르신들이 음식 먹으면서 내는 소리를 얼마나 싫어하는데
알코오루
아냐. 전자로 까는 사람들도 있어. 그리고 외국인이라면(특히 서양권) 전자조차도 극혐하는 사람들 많고
알코오루
서양인들은 조심하건말건 다싫어함 네가 생각하는 그런 이유로 본문에서 싸움난게 아니야.
저 영상에서 시부모님이 내는 소리가 크진 않았음?
근데 면먹을때 소리 안내기 어렵지 않나. 난 일부러 소리 안낼라 그래도 못하겠던데
그런데 서양권은 파스타처럼 소리 자체를 죽이라고 보는 시각이 우세함
젓가락으로 집은다음 숟가락에 담아서 한입에 쏙 먹으면됨. 근데 난 면보다도 매운음식이 소리안내기 어렵더라. 입을 계속 헥헥거리니 소리가 날수밖에없음 ㅋㅋ
그거나 포크로 말아먹거나 그러면 되긴하는데 굳이 숟가락으로 얹어먹는 사람은 그렇게 많진 않잔슴. 젓가락으로만 집어먹으면 소리 안나기가 더 어려운듯
ㅋㅋㅋ 후루룩먹는문화가 언제부터있었음??? 돌아가신 할아버지앞에서 어렸을때 후루룩 먹다가 쌍놈들이나 하는짓하지말라고 나한테 주의주셨는데 후루룩먹는게 예의?라고 생각하는분들은 ㅆㄴ집안분들이심???
지금이야 덜하지 ㅎ소리내서 먹으면 쌍욕 먹긴 하는데 소리내면서 먹을때 면죄 되는건 참 나왔는데 그게 국수 나 면종류 일때
삭제된 댓글입니다.
슬픈 젖꼭지
저게 진짜 엄청 크게 한건지, 면이라서 나올 수 있은 소리에도 며느리분이 서양권 사람이라서 예민한건지 알텐데
면치기하면 국물 튀는거 신경 쓰이지 않나? 먹방은 먹방이니까~하고 이해해도 면치기를 문화라고 하는건 애바지.
뜨거운 국물 면요리 후루룩은 너무 심하지 않으면 어느정도는 어쩔수 없지 않나 싶기도 함 포크로 면을 말아서 먹는게 아니라 젓가락으로 집어서 먹는데 이러면 어쨌든 면이 약간 밑에 대롱거리긴 하잖음? 나도 막 길게 후루룩 하면 국물튀는것땜시 싫어해서 요즘엔 아예 라면끓일때 가위로 잘라버림 이라면 한젓가락이 그렇게 길지 않아서 조금만 쪽 하면 다 빨려 들어옴
그런데 그거조차 서양권 애들은 안좋아하더라..... 저거와 상관없이
서양인들은 식사할때 소리에 얼마나 민감하냐하면 커피숍에서 빨대로 음료 다 없어질때 쭉쭉빠는 소리도 신경써서 눈치 줄 정도임
우리나라에서 언제 밥상 머리에서 소리 내면서 쳐먹는게 문화였냐 개 엠병 지랄하지마 방송 PD새끼들 진짜 개 쌍놈새끼들만 모였나
방송국에서 면치기랑 짭짭소리내는거 씨.발 왤케 미는거냐 도대체 평소에 뭔생각하는 새끼가 그게 재밌고 좋다고생각하는거임?
내 기억하는 한 마리텔에서 백종원이 음식의 식감이나 이런걸 전달하기 위해 일부러 소리를 내거나 더 크게 소리내서 먹는거에서 사람들이 맛있어보인다 라는 찬사가 쏟아지면서 시작했던 것 같아... 이후 방송용 먹방 소리 ASMR 이런쪽으로 점점 유행이 되더니 거기서 멈추지 않고 당연하게 소리내서 먹는게 맛있게 먹는거라 라고 밀고나가는 짓까지...
지1랄한다 깡시골 출신이라 가부장+극보극인 우리 아버지도 라면 먹을 때 소리 절대 안냄
후루룩 쩝쩝 거리면서 먹는건 우리 조카가 밥 안먹다가 할머니 김치 맛있다고 짭짭 먹는거 소리 내는거 이외엔 다 기각이다.
후루룩은 안좋은 요즘 유행같은거고 쩝쩝은 옛날부터 밥상머리 예절이 아니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