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기업들도 옛날이나 지금이나 걍 한국 관련 컨텐츠를 잘만 내주고 있는데 욕 먹는다는 이유로 내지말라고 하면 코웃음 존나 삼.
그리고 한국 관련됬다고 분탕치는 애들은 결국 소수임. 그런 논리라면 한국컨텐츠 내는 일섭이 본진인 것들은 벌써 망했어야 함.
다만, 예외라면 페이트인데, 정치적 이유,역사왜곡,해당 위인의 종가의 반발등 이유로 잘 안 내주거나 아예 안 내는 경우도 있음.
그리고 결론은 한국 컨텐츠를 넣을려면 이걸 어떻게 세계관에 어울리게 넣느냐인데, 내 생각은 이게 안 되서 안 내는 경우에 가까움.
그리고 한국 관련됬다고 분탕치는 애들은 결국 소수임. 그런 논리라면 한국컨텐츠 내는 일섭이 본진인 것들은 벌써 망했어야 함.
다만, 예외라면 페이트인데, 정치적 이유,역사왜곡,해당 위인의 종가의 반발등 이유로 잘 안 내주거나 아예 안 내는 경우도 있음.
그리고 결론은 한국 컨텐츠를 넣을려면 이걸 어떻게 세계관에 어울리게 넣느냐인데, 내 생각은 이게 안 되서 안 내는 경우에 가까움.
리겜 콜라보은 언제함 곡 그렇게 많은데
리겜 관심 없어서 잘 모르는데, 케이팝 같은 경우는 의외로 깐깐하다고 들음.
사실 Constant moderato는 디맥에 들어갔음 넥슨 콜라보 DLC 명목으로
서양 판타지 세계관에 일본요소 막무가네로 박아넣는 작품이 셀수 없는데 세계관에 안어울리니 하는건 변명이 궁색하지
한국 사람으로써 한국적인 문화요서 들어가면 좋겠지만, 어차피 블루아카는 영리를 목적으로하는 문화 수출 상품이지. 여기서 윗선에서 집어넣자 해서 터진게 이루아 버튜버 사태고, 잘 나가는 컨텐츠 균형 깰 거는 안넣는게 맞아. 와패니즘 문화가 많이 들어간게 불편하면 안하는게 맞는거고, 전 세계에서 일본식 무녀, 기모노 선호하는건 본인의 신념이 옳고 그르고 간에 그만한 수요가 있다는거. 반면 한복이나 한국 전통문화 선호하는건 전세계 80억 인구중에 북한이랑 남한 50% 이하의 대략 3천만명 이하일꺼야. 반면 와패니즘 선호는 미국의 일부랑 중국, 동남아, 인도, 유럽 합쳐서 20억 정도 될거고. 돈 만지는 사람이면 뭘 해야할지 이미 알고, 그 관점에서 블루아카 만들고 개발하는 중이야. 안그러면 세금 들여서 넥슨에 지원해 주면서 게임 외적으로 지원 하든지. 근데, 우리나라 정치권은 게임 적대적이지. 그리고 그놈들이 좋아하는건 김치워리어 같은거고. 한국 넣어야 한다… 이걸로 불쏘시개 안넣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