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끔 지인이 리얼일로 못할 때 잠깐만 돌려달라고 대리로 좀 했을 때와
유투브 방송으로 보는 거, 2차 창작들 보는 거 등등 만 제외하면 블루아카 겜안분이었는데
4차 pv 보고 머리 깨져서
반년동안 조금씩 해서 미카 적금용 계정이라도 만들어볼까 해서 리세 좀 하고 시작해봤는데
일단 이오리+슌이 첫 10연챠에서 나와서 일단 이걸로 시작하는 게 맞을까?
대체불가능이라는 아코는 아무래도 서포트라서 그런가 첫 10연챠에선 쉽게 안나오는 거 같고(스페셜이라)
일단 임무들 좀 돌면서 돌 좀 모으고, 수영복 아저씨 가챠 때 다 붓고 나서 더 고민해봐야할까
그냥 기세로 시작한거고 그렇게 빡세게 하지는 않을 거 같아 고민이네
그래도 대리로 할 때 가챠 얼마나 매운지는 알고 있어서 대충 인디겜 하나 샀다는 마음으로 선택권? 그거는 구입할까 고민도 되고.
아코는 3성 선택권 팔때 데려오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