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시리즈 내내 주인공을 혐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알고보니 주인공은 모르는 깊은 사정이.....
같은건 없이 시종일관 해리를 혐오하는 버논더즐리.
아들한테 돼지꼬리도 만들어 버리고, 친척도 마법에 당해서 풍선마냥 날아가 버리고(영화에서의 묘사), 직접적으로 마법으로 해코지 할거란 말을 들어도 잠시 굽힐 뿐이지 해리에게 쌍욕과 학대를 멈추지 않는 대쪽같은 성정을 가진 트루 인간말종 쓰레기
해리가 말포이나 벨라트릭스, 볼드모트 등등을 말로 살살 긁어서 약올리거나 대놓고 엿을 맥이거나 쌍욕을 한다면 다 이인간의 말버릇 보고 자라서 일듯
아내는 자기 동생관련으로 혐오하는걸 알겠는데 이 남편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해리의 아가리파이팅은 저 양반에게서 배웠다는게 킹리적 갓심
그래도 얘 아들놈은 개과천선 하고 해리랑 어느정도 교류는 하는데 이양반은 대쪽같이 인간쓰레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결같은 말종새끼....
아내는 자기 동생관련으로 혐오하는걸 알겠는데 이 남편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심지어 1편에서 편지봉투 더미 속에서 멀리 이사간다고 하는 부분은 아내보다 더 심함ㅋㅋㅋ
아내가 마법사에 대해 가스라이팅이라도 했나
아내한테 가스라이팅 당한게 맞을거같음 ㅋㅋㅋㅋㅋ
페투니아가 다른사람과 결혼했다면 하는 if팬픽 재밌었는데
해리의 아가리파이팅은 저 양반에게서 배웠다는게 킹리적 갓심
사실 버논도 덤블도어의 마법에 의해 해리를 혐오하게 된 게 아닐까 ㅋㅋ
그냥 본심에서 우러나오는 마법혐오ㅋㅋㅋㅋ
?? : 그것은 해리에 대한 욕망이 존재하지만 인정하지 않고 거부하면서 나타나는 자기 부정의 행동 결과입니다.
그래도 얘 아들놈은 개과천선 하고 해리랑 어느정도 교류는 하는데 이양반은 대쪽같이 인간쓰레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내에게 진짜 일편단심임. 평범함을 지향했었고, 그것이 피튜니아의 취향에 딱 맞음. 그리고 버넌이 피튜니아에게 무릎 꿇고 청혼한 후에, 차 안에서 피튜니아가 결국 차일 각오하면서 버넌에게 자신의 여동생인 릴리가 마녀라고 말하며 눈물로 진실 고백하고 그것에 버넌은 충격 먹지만 미치광이 여동생(...)의 잘못이 당신 잘못 아니라고 엄숙하게 당신을 밀어내지 않을 거라고 말하자 감격한 피튜니아가 버넌에게 달려들어서 꽉 끌어안는 바람에 버넌은 먹던 핫도그 떨어뜨림 ㅋㅋ. .. 근데 제임스에게 버넌이 속물적인 태도를 했지만, 제임스 스스로도 약간 부끄럽게 생각할 정도로 버넌을 재미있는 머글로 생각했고, 그것을 티냈다고 함. 버넌이 잘난 체 하려고 할 때, 제임스가 진실을 말하지만 장난스럽데 대해서 버넌이 놀림당한다고 생각해서 빡쳐서 피튜니아랑 같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서 릴리가 울음이 터져서 제임스가 나중에 사과하려고 찾아갔지만 버넌은 사람들이 제임스가 누구냐고 물으니 아마추어 마법사라도 둘러대는데 이걸 제임스가 들을 수 있는 거리에서 벌이는 등 제임스의 사과 받아줄 생각 없이 제임스랑 말도 섞지 않으려 하며 과할 정도로 무례하게 굼. 버넌이 해리를 싫어한 이유는 자신이 싫어하는 제임스 포터랑 닮아서가 공식 설정임. 스네이프와 같은 이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