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부장이 진두지휘하는 고대 로마 군단의 정찰대 모습
지프혈통의 군마와 우수한 기동력과 50구경의 화력을
야만인들을 먼저 식별 공격후 본대가 소탕하는 전법을 썼다고 한다.
정찰대에 습격을 받은 야만인들을 소탕하고 있는 로마군단의 본대
중세의 다양한 화기로 무장한 기사들
봉건제를 통한 수입으로 유능한 대장장이들을 고용
우수한 총기를 뽑아내 왕의 소집시 전장에 참여하였다고 한다.
조선시대 갑사의 모습
인구가 적고 지역이 좁고
산악지대가 많은 한반도 특성상
전면전보다는 산성을 쌓아 올려
성벽위에서 자동화기를 투사하는 전법을 썼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이런 철통방어를 취하던 조선군도 임진왜란때는 고전을 면치 못하였는데
이유는 당시 침공군의 사무라이들이 영주에게 직접 받은 로켓무기로
산성을 박살내고 다녔기 때문이다.
이러한 총기의 시대도 근대에 들어와 우수한 검이 개발되며
화기의 시대에서 냉병기시대로 접어드는 과도기가 오게 되었다.
아직도 구시대적인 총기와 신식무기인 검을 결합하여 쓰는 모습
1차세계대전에 접어들며 우수한 냉병기가 쏟아짐과 동시에
이에 대한 효과적인 방어갑주도 다시 개량되어 병사들에게
보급되기 시작된다.
전쟁이 후반기 갑옷의 효용이 입증되어 몸의 일부분만 방어하던 것에서
전체를 감싸는 전신갑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당시 트랜드였던 신식무기로 무장하여 대활약을 펼친
잭처칠 경
2차세계대전에 접어들며
불편한 갑주는 기동성에 저해가 된다며 다시 벗기 시작하고
구시대적인 총기가 아닌 순수 냉병기 ‘강철검’을 들고 싸우는게
주요 전쟁양상이 되었다.
사진은 당시 주요 전술이었던 ‘hurray!! attack’을 시전중인 미군의 모습
현대의 중공군
현대전의 양상은
값비싼 기름을 소모하고 지구온난화를 야기하는 내연기관 차량에서
그런 문제가 없는 생체형 군마를 채용 기병용 검을 들고 싸우는 것으로 정착하게 되었다.
위의 중공군은 정예중의 정예로 많은 주변 아시아국가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자
점령지에서 온갖 민폐를 끼치는것으로 유명하다.
내가 뭘 본거지
기계화 보병에서 마적으로 끝났네
대신 무공이 발전했다더라
그러게 이순신 장군 자동소총 산탄총 다 피하고 화살 맞아 돌아가실때 어이없고 슬퍼서 눈물이 줄줄 흐르더라
어디3차대전 났나?
이건 ㅅㅂ 심장마비 걸리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앎? 2차대전 중에 미군이 기병돌격을 한 적이 있어.
내가 뭘 본거지
현대전은 땐석기 돌격인가요
그러게 이순신 장군 자동소총 산탄총 다 피하고 화살 맞아 돌아가실때 어이없고 슬퍼서 눈물이 줄줄 흐르더라
기계화 보병에서 마적으로 끝났네
김상병1
대신 무공이 발전했다더라
Watch doge
이건 ㅅㅂ 심장마비 걸리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3차대전 났나?
이거 앎? 2차대전 중에 미군이 기병돌격을 한 적이 있어.
제플입자 꺼라
대전차오함마술이 실존하는 세계관
아 이게 그 듄인가 뭔가 하는 곳의 무기 변천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