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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반드시 사람의 연이 닿았을거야. 그렇지 않고서야.. 저럴리가 없지..
저게 편한가 ㅋㅋ 진짜 특이하네
우리애도 비천한 스트릿 출신인데도 어릴적부터 저렇게 무방비로 자더니 그냥 돼지가 되어버림.
이런 구조는 훈훈하구나
무슨일이 벌어진거지 거대해졌어
혐 표시좀
전생에 반드시 사람의 연이 닿았을거야. 그렇지 않고서야.. 저럴리가 없지..
저게 편한가 ㅋㅋ 진짜 특이하네
우리 고양이도 자주 저렇게 누워있음 ㅋㅋ
어디서 그러던데 저 자세가 냥이가 주위에 적이 없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일때 정말 편한게 나오는 자세라고
안락삶
들개에게 당한 거 같은데 녀석 여러모로 운이 좋았네
무슨일이 벌어진거지 거대해졌어
동물확대범에게 걸려서 크흑 ㅠㅠ
너무 확대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혐 표시좀
하아... 너무 귀엽다.....
안락삶
이런 구조는 훈훈하구나
어우 저게 치료가 되네.... 그래도 다행이다
누군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라가 땅에 닿은 것도 아니고 신기하네
저저 손 저러고 있는 거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
안락삶 당해서 다행이구만. 근데 첫 짤땜에라도 혐 표시 붙이는게 좋아보이네.
누워서 자는거 무슨 인형마냥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
날짜보니까 고작 1년만에 확대됐네 ㅋㅋㅋ
얼굴에 흉터는 좀 남은거같은데 살이 잘 차올랏나보네... 다행이야
확대되서 다행이네
진짜 운이 좋았네... 다행이다 ㅠㅠㅠ
원래 스트릿 출신들이 태생집냥이들보다 훨씬 더 애교있고 사람 잘따르지 고생을 해봐서 고마운걸 느끼는게 나한테도 느껴짐.. 울냥이도 완전 개냥인대
동물학대... 안락삶...
완전 사람마냥 잘자네ㅋㅋㅋㅋ
좋은일 하셨네
자기 얼굴 치료해준 것 때문에 아예 마음의 허들이 완전히 사라졌나 보네 배를 벌러덩대고 자다니 사람 다 됐구만
우리애도 비천한 스트릿 출신인데도 어릴적부터 저렇게 무방비로 자더니 그냥 돼지가 되어버림.
이야 너무 맥였다
순간 날씬한데ㅋㅋ 했는데 이불인줄 알았던 털들이..!?
놀랍게도 사료 외에는 간식도 안먹는 놈임. 츄르만 먹는데 것도 반쯤 먹으면 억지로 먹는 느낌. 자율급식이긴한데 먹는 양도 덩치에 비해 적음. 새끼때도 병원에서 얘는 발을보니 크게 자랄거라고 언질은 받았는데 저정도일줄을 몰맀지.
길거리 출신답게 싸가지는 없음.
다친 아이 치료하고 모셨으면 잘 하셨네.
크흡 이건 추천이지
저 자는 자세는 진짜 보호자가 완전 자기편에 장소도 여기는 정말 안전한 장소라고 생각 할때만 하는거라 저 짤의 주인공은 괭이를 정말 소중히 키우고 있다
고양이는 1년도 안됐는데 저렇게 거대하게 변하는구나..
우리가 귀엽다귀엽다 하는 아깽이는 3달이면 이미 없어 ㅋㅋ
집에 잘 적응해서 다행이네... 돈들여 수술했는데 손길거부하고 숨고 이러면 속상했을텐데
어우 애가 때깔이 아주 고아졌네
아니 고와졌네*
우리 고양이는 이제 내가 무릎꿇어야 할거같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