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일을 얼마나 잘했는지 보고서를 왜 내가 써야해. 시험 끝났더니, 시험 감독관이 '아 그거 채점 니가 알아서 해. 틀린거 있으면 채점중에 고쳐도 돼 (찡긋)' 이 지랄 하고있는 겪인데.
나는 이러케 일을 잘했읍니다. 칭찬해 주십시오!
일 다 끝나서 기분 좋게 쉬려했더니 1년간 코빼기도 안보이던 감독관이 나보고 지 일을 떠넘기니 빡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