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으로는 영국에 가깝고 문화적으로는 여전히 프랑스를 동경하더라. 요즘은 굳이 말하면 동경이라기 보다 영향을 아직도 받고 있다라는 느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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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유층은 자기 권위를 높이고 싶으면 먼저 영국식 발음을 익히고 그 다음엔 프랑스 말을 배운다는 속설이 거짓이 아닌거지
아직도? 프랑스 요즘 별거 없지않나? 강대국은 맞는데 뭔가 선도하는게 별로 없는 느낌인데 독일에 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