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엠 스포 아님.
캐릭터간의 일상 회화.
여캐를 바라보는것을 좋아하는 남캐.
그걸 약간 경멸하는 눈빛으로 보는 여캐.
참고로 여캐의 성우는 하야미 사오리.
ㅇㅇ.
너 주변엔 예쁜 여자들이 많이 모여서.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ㅠㅠ
....???
이 ㅅㄲ 뭔데 이 변태같은 취미를 당당하게 말하는거지...???
어이없는 여캐.
예쁜 여자들이 서로 사이좋게 대화하고 있는것을 보는게 좋다.
이게 이상함???
아~~ 그냥 보기만 하는게 좋은거구나~~
이유는 모르겠는데 납득하는 여캐.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거랑 똑같은 거라고,
무해하고 건전한 취미라고 여캐에게 적반하장(??)하는 남캐.
뭔가 찝찝하지만 납득한, 아니 납득 당한 여캐...
님도 멋진 광경을 보면 하던거 멈추고 보고 그러잖아.
담에 서로 좋아하는걸 같이 멀리서 같이 구경 해보쉴???
ㅇㅋ. 콜.
여자를 멀리서 바라보는건 당당하게 밝혀도 되는
건전하고 무해한 취미이며 심지어 권해도 되는 취미였구나.
참고로 여자쪽은 우결충이다
실눈 남캐가 저런 말 하니까 흑막같아욧!!
저새기 남남 커플링도 빠는 진성임
우리가 그러면 잡혀갑니다
지금부터 루이에 대한 지지를 전면 철회한다 루이에 나는 이제부터 일심동체로 루이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이번 파엠은 여캐들 복장이 너무 좋더라
실눈 남캐가 저런 말 하니까 흑막같아욧!!
이번 파엠은 여캐들 복장이 너무 좋더라
풍화설월은 복장이 진짜 별로였는데 이번엔 좋음
우리가 그러면 잡혀갑니다
참고로 여자쪽은 우결충이다
우결충이 머임?
다른사람 커플만드는 망상하는거
인터넷 방송인들끼리 우리 결혼했어요처럼 가상의 연애를 하고 있거나, 결혼을 했다는 컨셉으로 방송을 하는 것을 말한다.
알페스랑 비슷한거라고보면 될듯
뭐만하면 나와서 저 스트리머랑 우결하시죠 라고 채팅치는놈들이다 비슷한걸로는 NTR충이 있다
저새기 남남 커플링도 빠는 진성임
편견이 없는 친구로군
지금부터 루이에 대한 지지를 전면 철회한다 루이에 나는 이제부터 일심동체로 루이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스킬인가 뭐였던가, 이름이 화원의 문지기 그런 이름이었음
첫 등장신도 개웃겻던게, 적에게 습격 당햇을때 루이-너랑 공주님이랑 도망가(여-여의 그림) 클로에-아냐 너가 공주님이랑 도망가(기사-공주의 그림) 말만 들을때랑 둘의 내용물을 알고 들을때랑 말 와닿는게 전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