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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당연히 개가 달려들면 패야죠..?
저분은 이런 쪽이 확실해서 좋아 고객들한테 싫은 소리 하기가 쉽지 않거든
원래 극성 개빠들은 예전부터 강형욱 싫어했음
자신의 강아지조차 제어하지 못하면 문제가 있는거야
예전에 주택에 살때 아랫집 개가 나만보면 오지게 짖어댔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랫집이 청소한다고 현관 열어놓은 사이에 뛰쳐나와서 달려들길래 발로 뻥 차니까 그담부터 안짖더라
'너도 그 사람을 때리면 됩니다'
밀착포용
어..? 당연히 개가 달려들면 패야죠..?
근데 자기 동료 공격당하는거 보고 다른 맹견(핏불)들도 달려들면 어케요
어카긴요 ㅈ빠지게 높은곳으로 튀어야죠
발로 차날려
사람도 달려들면 방어기재를 펼치는데 강아지한테 적용 안될리가...?
아 너도 패달라고? (퍽)
배신하고싶어라
저분은 이런 쪽이 확실해서 좋아 고객들한테 싫은 소리 하기가 쉽지 않거든
만들다만고양이
원래 극성 개빠들은 예전부터 강형욱 싫어했음
일단 업계 탑티어니까
죄송하다안하고 적반하장 하면 광견병 검사하자고 하면 됨 ㅇㅇ tmi : 광견병 검사를 하면 대상 개는 죽는다.
예전에 한번 지들끼리 뭉쳐서 강형욱 방송 민원 넣다가 전국적으로 100년치 욕 처먹어서 깨갱한 일이 있었는데, 소름인 점은 그 숫자가 존나게 많았다는 거임.
자신의 강아지조차 제어하지 못하면 문제가 있는거야
주인한테 당한 썰 푼다
예전에 주택에 살때 아랫집 개가 나만보면 오지게 짖어댔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랫집이 청소한다고 현관 열어놓은 사이에 뛰쳐나와서 달려들길래 발로 뻥 차니까 그담부터 안짖더라
맞아야 정신 차리지
개빠들은 뭘 바라는거야 포켓몬 마스터처럼 사람을 물고 경험치 먹기를 원하나? 달려들면 대가리 싸커킥 날려서 대가를 치뤄야지 개관리도 못하는게 뭔 개를 키운다고 설치고 지랄일까 개가 개를 키우니 이 염병나는거지 어휴
나도 개 좋아하지만 산책할 때 개 풀어놓고 다니는 인간들과 자주 맞닥뜨리면서 개빡칠 때가 한두번이 아님 목줄이랍시고 착용은 했는데 그냥 개가 가는 데로 4m, 5m씩 죽죽 늘어나는 거 보면 목줄 한 의미가 있나 싶더라. 심지어 그렇게 늘어뜨리고 다니면서 지는 휴대폰 보느라 정신 없음. 개는 혼자서 저만치 앞서 나가고, 본인은 휴대폰 보느라 어슬렁어슬렁. 때로는 소형견이라고 그냥 목줄 풀어놓고 다니는 인간들도 많고. 거기다 진돗개, 리트리버 같은 중형이나 대형견을 데리고 다니는 사람도 많은데, 그게 할매, 할배, 아니면 존나 힘 없어 보이는 젊은 처자면 더 빡침. 치와와나 포메 급 소형견도 작심하고 날뛰면 목줄에 힘 주지 않는 이상 쉽게 제어가 안되는데, 딱 봐도 개가 미쳐 날뛸 때 컨트롤할 힘도 없는 인간들이 무슨 깡으로 소형견도 아니고 중대형견을 데리고 사람들 많은 산책로를 따라 산책할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음. 가끔 가다 그런 개들이 오가는 낯선 사람들 보고 경계 모드 들어가는 거 보면 진짜 사고칠까봐 내가 조마조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