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열받는다고
학생들을 뺨을 후려친다거나 발로 깐다거나 주먹으로 치는 교사들이 ㄹㅇ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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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친회비를 안냈군
'너네 부모가 잘못 가르친거니 부모님 불러와라 같이 맞아야겠다' 고 말한걸 집에 전달해서 큰 난리가 났었지
사친회비를 안냈군
교권을 오니즈카처럼 챙기는 교사구먼
나 고딩 담임은 학기 초 어머니들 불러놓고 봉투걷었다던데
중학교때였나....그냥 자기 기분 안 좋다고 애들 전체다 야구방망이로 빠따친 체육담당 할아범 있는데 아직도 기억남. 그냥 자기 기분 개같다고 싸대기도 막갈기도 꼰대였지.....트럭에나 치여서 고통스럽고 느리게 죽었기를.
나 고등학교때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교사도 있었어 숨소리 하나 없는데 누가 뭔소리했냐 발광하더라 우리반만이 아니고 다른반들도 다경험함 다른 교사들도 알고 있는데도 안짤리고 계속다님
'너네 부모가 잘못 가르친거니 부모님 불러와라 같이 맞아야겠다' 고 말한걸 집에 전달해서 큰 난리가 났었지
그 후엔 어떻게 됐나
학생이 잘못 알아들은거란 식으로 무마됨
현실은 씁슬하군.. 만일 전학갈 상황이었다면 꼬장 더 피웠을거같다
초등학교때 나만 계속 시덥잖은걸로 꾸중듣고 그랬는데 부모님이 학교 한번 왔다 가시고 안그러더라 어른돼서 물어보니까 돈봉투 나만 안줬었다고... 그게 2천년 초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