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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진짜 놔줄 때 튀어야 한다
여친입장에서는 쪽팔리고 미안해서 남친 얼굴보기도 힘든 싱황이지
일단 맞은걸로 고소부터 하자
여친이 포기해줬네
구해줄거 아니면 튀어야지 뭐
잘 토닥여 주고 헤어져라...
저건 진짜 놔줄 때 튀어야 한다
근데 그거랑 별도로 저 아버지라는 사람은 참 ㅈ같네
일단 맞은걸로 고소부터 하자
구해줄거 아니면 튀어야지 뭐
돔황챠
여친이 아빠랑 연을 끊거나 자기가 헤어져야지
루리웹-4749233702
아니 저 여친이 아버지가 폭력적인데다 남친까지 맞는 상황이 되니까 그걸 못 견디고 헤어지자고 한거 아냐?
루리웹-4749233702
딸이 미안해서 그런거지
헤어지고 고소 ㄱㄱ
잘 토닥여 주고 헤어져라...
루리웹-4749233702
갑자기?
루리웹-4749233702
이게 난독이지 ㅋㅋ
루리웹-4749233702
위아래 두 번 쓰는건 너를 좀 욕해달라는 애타는 몸부림이더냐?
여친입장에서는 쪽팔리고 미안해서 남친 얼굴보기도 힘든 싱황이지
진짜 저 상황 되면 남친한테 고맙기 보다는 모멸감이 장난 아닐거 같긴 하다
집안 추태 보였는데 나같아도 헤어지고 싶을듯
여친이 포기해줬네
눈물을 머금고 놔 준건가ㅠㅠ
너무 과분한 남자라 느꼈나
여친이 런각 열어준거네 뭐하냐 이건 튀어야지
이건 여친이 튀어라고 한거다
고복수?
때리는 이유가 자기 말 안 들으니까 맞는거라고 정당화 시키는데 이 마인드를 저 나이 먹도록 못고친거면 그냥 고칠 생각이 없는 거임 무조건 자기가 맞다고 생각할듯 자기도 좀 맞아봐야 정신 차림
이건 솔직히 여친이 그나마 양심이 있는거지 이미 들킨김에 더 ㅈ될까봐 남친 놔주는거잖어
부모랑 차마 연 끊고 못 살겠고 그것 때문에 남친한테 피해주기 싫으니 저러는 건가..아이고...
저건 여자가 남자까지 피해보는 꼴을 못보겠어서 놔준거구만.. 안타깝지만 놔줄 때 헤어져야된다. 저 애비라는 짐승새끼를 자기가 끝까지 감당할 수단이든 깡이든 있는게 아니라면 말야.
놔줄 때 도망가야지
도망가 누구 뭐라 안한다
어설프게 참견 할거면 헤어지는게 맞기는 함.. 가족 이야기는 평생 남는 이야기이고... 깊지 않은 관계로 참견하기에는 너무 무거운 이야기야...
고맙다....
데려가서 평생 살 거 아니면 도망가야지 뭐.
더 험한꼴 나는걸 막기위해 놔준거네. 부모가 저러면 자식입장에선 미쳐버림. 두고두고 앞길을 방해하게 됨.
여친은 헤어지자는 말 하면서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게 아플까.
아버지가 그 모양인건 알았지만 그렇게까지 글러 먹은지는 몰랐던거지. 꽁냥꽁냥하던 순간들 덕분에 잊고 있었던 폭력성을 깨닫게 되는 순간 "내 주제에 연애는 무슨..." 이라면서 현실감각이 깨어나 버린듯... 이제 트라우마로 남아 평생 연애를 안하고 사는데 나중에 아버지라는 놈이 너는 결혼 안하냐? 이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