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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맞음 ㅋㅋ 날 너무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왜 죽어. 그사람을 죽여야지
사스가 아즈텍 사람 죽이는 건 일도 아니죠
나 캐나다 위니팩 20년전 어학연수 (나중엔 거기 대학까지 가긴 했지만) 가서 홈스테이 적응 못하고 한달만에 방 알아보다 좀 허름한 동네 계약금 걸었는데, 그날 저녁먹으면서 아파트 계약 했다 했더니 어느동네냐고 홈스테이 주인과 (캐나다인) 하숙 하는 분들이 묻더라. XXXX st 라고 하니, 교도소 간수 직업이신분이 현재 거기 깜빵의 70% 이상이 그 동네서 나온다고 해서 시껍하고 다음날 가서 취소 했음.. 원래 deposit 이라서 환불 안해주는건데, 아마 외국인인데다가 하루만에 취소해서인지 나중에 나갈때 등뒤에 "rat.." 이라고 한거 빼고는 무난하게 돈 돌려 받고, 비싸지만 쇼핑몰 바로 옆 아파트 안전한데 계약했음. 근데 거기서는 co-signer 데려와야 한데.. 아마 보증인 말하는거 같은데 온지 한달 된 사람이 뭔 보증인.. 그래서 내가 매달 집에서 얼마 송금 받는다, rent 안밀리고 낼 자신 있다 라고 했더니 거기 관리인이 자기가 그럼 보증인 해주겠다고 ok 해서 정말 고마웠음.
저쪽은 저거 빈말이 아님?
보통 남게되는 가족 때문에..
죽기vs교도서가기
삶이 고통스러우면 고통을 제거해야지 왜 삶을 제거하려 하는가
사스가 아즈텍 사람 죽이는 건 일도 아니죠
저쪽은 저거 빈말이 아님?
근데 진짜 맞음 ㅋㅋ 날 너무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왜 죽어. 그사람을 죽여야지
맞는 말이긴 한데 한국은 총이 없어서 죽이기가 쉽지 않음
KOLLA
보통 남게되는 가족 때문에..
죽이고나면 교도서가야하니까
티라미슈
죽기vs교도서가기
그 새끼 죽여도 어차피 남은 인생 고통 스러울거 뻔해서....?
죽이고 죽기도 있습니다.
미국처럼 총 있으면 상대방 머리 쏘고 내 머리 쏘면 되는데 우리나라에선 그게 안 되니까.
확실히 총기허용이 큼... 진짜 총은 방아쇠만 당겨도 죽일수 있어서 애들도 할수있고 상대방을 죽이는데 도덕적 죄책감?이 적다고 하더라고... 칼쓰는건 어느정도 힘이 있어야하고 찌르고 난자하면 바로 앞에서 피범벅에 아무리 똑같은 살인이라도 입는 정신적 데미지가 다르다고... 우리나라도 총기허용되는 나라였으면 술김,홧김에 쏴버리는 경우 생각보다 많았을거임...
그 사람 죽이고 간다 ㅋㅋ
삶이 고통스러우면 고통을 제거해야지 왜 삶을 제거하려 하는가
삶 자체가 고통의 연속이라는 결론에 이르른거지
우리나라도 총만 쥐어주면 춤출사람들이...
한국 총기소지 가능했으면 타살 1위 탈환 가능할지도
나 캐나다 위니팩 20년전 어학연수 (나중엔 거기 대학까지 가긴 했지만) 가서 홈스테이 적응 못하고 한달만에 방 알아보다 좀 허름한 동네 계약금 걸었는데, 그날 저녁먹으면서 아파트 계약 했다 했더니 어느동네냐고 홈스테이 주인과 (캐나다인) 하숙 하는 분들이 묻더라. XXXX st 라고 하니, 교도소 간수 직업이신분이 현재 거기 깜빵의 70% 이상이 그 동네서 나온다고 해서 시껍하고 다음날 가서 취소 했음.. 원래 deposit 이라서 환불 안해주는건데, 아마 외국인인데다가 하루만에 취소해서인지 나중에 나갈때 등뒤에 "rat.." 이라고 한거 빼고는 무난하게 돈 돌려 받고, 비싸지만 쇼핑몰 바로 옆 아파트 안전한데 계약했음. 근데 거기서는 co-signer 데려와야 한데.. 아마 보증인 말하는거 같은데 온지 한달 된 사람이 뭔 보증인.. 그래서 내가 매달 집에서 얼마 송금 받는다, rent 안밀리고 낼 자신 있다 라고 했더니 거기 관리인이 자기가 그럼 보증인 해주겠다고 ok 해서 정말 고마웠음.
오 위니펙 반갑네용.
사실 우리나라에 총이 있냐 없냐는 별 상관 없는거 같음. 독살이라는 선택지도 있으니까
유니슨...
우리나라도 총 있으면 멀가중 멀가중 저격 사건이 속출할껄...
생각해보니 타인이 괴롭힌다고 ■■할 바에는 반대로 ?
생물학적 죽음보다 사회적 죽음을 더 무서워하는 문화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