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Butterfly
내가 사랑한 여자가 알고보니ᆢ
(실화라고 함)
1964년 북경, 회계사 갈리마드는 푸치니의 나비 부인을 공연하는 경극 배우 송 릴링에게 매혹된다. 이후 갈리마드는 기혼자임에도 그녀를 만나기 위해 다시 오페라를 관람한다.
데미지
내 아들의 여자친구와 사랑에 빠지다
모든 것을 가진 완벽한 남자 `스티븐 플레밍`
우연히 한 파티에서 아들 `마틴`의 연인,
`안나 바튼`과 만나게 된다.
스치듯 한 짧은 만남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강력하게 빠져버린 두 사람은
되돌릴 수 없는 관계에 빠지고 마는데…
로리타
이하 생략!
제레미 아이언스
1948년생
영국
187cm
미청년-미중년-미노년 테크를
제대로 탄 배우로도 유명한듯
여장남자이자 외교 정보를 캐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한 중국 스파이였음.
이게 그 여장남자에 중국인 스파이라고???
에일리언
실화 기반이라 상대역도 여장을 한 남자배우가 연기했는데 졸라 쩔었다고 함
오랑캐
여자가 외계인이라니 무례한 놈
그리고 라이언킹에 나오는 스카의 성우기도 했지.
여자가 알고보니 뭐였는데
노비양반
에일리언
노비양반
오랑캐
기쁠져
여자가 외계인이라니 무례한 놈
닌자
중국쪽 스파이겠지
노비양반
여장남자이자 외교 정보를 캐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한 중국 스파이였음.
ㄴㅇㄱ
아니이잇!
口륜口
이게 그 여장남자에 중국인 스파이라고???
노비양반
실화 기반이라 상대역도 여장을 한 남자배우가 연기했는데 졸라 쩔었다고 함
어떻게 알아찌?
역시 성 소유자는 다르네
애초에 여장남자라는 게 작품의 포인트라..;;
꿈 깨 알프레드
그리고 라이언킹에 나오는 스카의 성우기도 했지.
내 개인적으로 본문 영화들 보단(아마 안봐서 그렇겠지만) 킹덤 오브 헤븐에서 티베리아스 역으로 나올 때가 계속 기억에 남음 크게 비중이 있진 않았지만 호스피탈러. 살라딘과 함게 가장 인상 깊었음
쓰론 실사화가 나온다면 바로 캐스팅해야할 1위라고 팬들이 지명할 정도라더만
실사화하고 캐넌화했으면 시퀄이 그나마 괜찮아졌을지도....
성 하나 잘못 소유해서 파산 직전까지 가셨다던데
그래서 망작에도 다수 출연
잘못된 성매매의 위험성…
삭제된 댓글입니다.
베타기어솔리드
미션도 있었네. 이것도 명작이지. 제레미 아이언스. 로버트 드니로. 리암니슨이 주연으로 나오는 이런 역사영화가 또 나올 수 있을까
베타기어솔리드
이게 예술이지
마지막 영화때문에 사이먼 옹 되게 힘들었음 https://youtu.be/8myW2em0jUE
데미지는 한국에 발매된 모든 매체에서 블러 처리되어있음 ㅂㄷㅂㄷ
레슬러에서 황우슬혜가 말한 그 데미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