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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바지에 지리고 나선 결코 믿을수없게되었습니다
한때 저도 그렇게 생각한적이 있었습니다만..
이게 그 분명 방구였는데 인가 그거냐..
구우면 상관없지 않아?
익혔는데 탈났으면 그거 상해서 그런거야 노로는 익히면 사라짐
굴 자체가 바닷물 걸러먹는 정화필터인데 깨끗할수가
노로 바이러스는 건조한 상태에서도 4 ℃에서는 8주 정도, 20℃에서 3 ~ 4 주간 생존한다고 알려져 있다. 60 ℃에서 30분 동안 가열해도 전염성은 없어지지 않으며,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감염성을 잃는
노로바이러스 조심
메이룬스 데이건
구우면 상관없지 않아?
구우면 그거 다 죽어
구워먹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curtesy flower
한때 저도 그렇게 생각한적이 있었습니다만..
。. ﾟ。ඞ 。 ﾟ 。.
걷다가 바지에 지리고 나선 결코 믿을수없게되었습니다
Shamsiel
이게 그 분명 방구였는데 인가 그거냐..
Shamsiel
익혔는데 탈났으면 그거 상해서 그런거야 노로는 익히면 사라짐
뭘찢는다고요?
노로 바이러스는 건조한 상태에서도 4 ℃에서는 8주 정도, 20℃에서 3 ~ 4 주간 생존한다고 알려져 있다. 60 ℃에서 30분 동안 가열해도 전염성은 없어지지 않으며,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감염성을 잃는
넘 무서워
보통 구이면 100도 이상 갈 터이니 안심 인 덧?
생굴 피하고 석쇠같은데다가 굴 구이로 해먹으면 되겠네 굴구이는 어차피 입 열리려면 올려놓고 2~3분은 기다려야 하니
바짝 구워야될걸? 튀김도 바싹 튀기고.. 예전에 구우면 된다고 하던 사람이 동호회에 있었지 그리고 나는 아직도 동호회 오프모임 때의 설사사태를 기억하고 있어
맞음 스테이크 해보면 알겠지만 겉이 100도라도 내부온도는 100도가 안됨 한참 더 익혀야함
해산물 거의 안먹는 나 빼고 다 설상였지
설에 먹었는데 이틀간 배아팠어.... 덜 익은거 쳐묵한거 같아
아픈 기억을 다시 회상 하는군 토닥 토닥 자 굴머거 여기 굴이 아주 살이 포통포통해 이거 먹고 잊어
뿌다닷 뿌다다닷
잊고싶어도 잊혀지지 않아. 그 후 다신 해산물을 오프모임에서 안먹게 됨
인생 쓰읍...난 참고로 통풍이 좀 있는지라 해산물이 좀 발 자극이 와서 나름 피함...특히 세우가 좀 더오더라
난 갑각류 알레르기가.
으아아아앙...아이고 먹는것도 많겠네 삶 제약도 많을텐데...나야 이건 수치내려주는 약 평균적인 관리면 되긴하지만... 나도 딱히 특출난 능력 가진 사람은 아니지만 힘내자!!!!!
쥰내 맛있겟네.. 내일은 굴짬뽕이다
으악 굴립토나이트다
매년겨울 양식장에 굴구이 먹으러가는데 쏘주한잔하면서 먹으면 진짜 캬
캬 ~ 쓴짠쓴짠
거기가 어디요
마산 청수굴구이 ㅊㅊ 그마을 전체가 다 굴 장작구이 하는 양식장이라 암때나 드가도 됨
장작탭으로
위생.. 어쩌다 저렇게 되었지 굴이 잘나오는건 좋은 땅인데 어떻게 위생문제가..
굴밭에서 화장실 가기 힘드니까 걍 싸는거지 뭐..
파이올렛
굴 자체가 바닷물 걸러먹는 정화필터인데 깨끗할수가
꼭 구워서 먹어...
일단 노로바이러스는 식약처에서 100도에서 1분 이상 익히면 사멸한다고함 조개류란게 구워먹을때 뚜껑열리면 다익었다 하고 먹는데 그러면안되고 그상태로 1분정도 더 조지고 먹으면 이상없을거라는 뜻임
물론 폐류 독소가 걱정 된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지금은 겨울이니까. 노로바이러스 정도만 걱정된다면야 구워먹으면 크게 문제 없긴함..
굴 잔뜩 먹으면 정력이 좋아진 게 체감되는 느낌임
사용해보신건가요?
그냥... 사정횟수가 전날보다 플러스 된 게 느껴져
자연굴도 노로가 있어?
자연굴이 더 심하지
자연굴쪽은 기생충이..
후후
입질의 추억에서 그나마 최대한 안전하게 먹으려고 굴 세척하는 거 보니 어지간히 드럽더라 ㄷㄷ
굴 구이 존나 생체수류탄인데 과장 아니고 예전에 서해안에서 구워먹을때 사장님이 안면마스크 주셨음 오바가 심하시네 했는데 껍질 펑펑 터지는거 보니까 무섭더라 ㅋㅋㅋㅋ
얼마전 엄니하고 굴 20kg 사다 찜 해머금 제철이 아주 살 포동 포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