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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어벤져스같은거 보지말라는 꼰대짓까지... 영화동아리에서 상업영화를 보든말든 뭔상관?
음 팩트로 갈렸구만
사실 플러팅할때 영화 얘기를 굳이 한다면 제일 좋아하는 영화를 어벤져스라고 안하고 라라랜드, 노트북 같은거 얘기하는걸로 충분하지 영화거장 소환은 필요없다
딜량 뭐임 ㅋㅋ
명심 명심 또 명심하자
근데 저렇게 직설적으로 알려줘야지 상쳐받지 말라고 에둘러서 말하면 못 알아듣고 착각이 더 심해짐;
어벤져스도 잼다고! 남의 취향의 깍아내리는 짓은 다메요!
딜량 뭐임 ㅋㅋ
음 팩트로 갈렸구만
왔다갔다 왜그러는거야
회장이라서 참다 못해 나선건데 상관도 없는? 회장이 왜 나서냐고 하는거 보니 정말 눈치가 1도 없는 친구인거 같음 ㅋㅋ
저정도면 좋게좋게 댓글달아준거지 ㅋㅋ
야 이게 무호흡 영춘권 이라는거냐?
누구하나 살자 하는 꼴을 보고야 말겠다는 끕의 딜 ㅋㅋㅋㅋ
사실 플러팅할때 영화 얘기를 굳이 한다면 제일 좋아하는 영화를 어벤져스라고 안하고 라라랜드, 노트북 같은거 얘기하는걸로 충분하지 영화거장 소환은 필요없다
누벨바그갤러리 개같이 세탁
어벤져스도 잼다고! 남의 취향의 깍아내리는 짓은 다메요!
명심 명심 또 명심하자
다른케이스 같다.
같은 케이스 맞음 잘생긴 놈이었으면 "고다르요? 발음 귀엽네요 꺄르르" 했겠지
잘생기면 저런말 안해
논지 벗어나기 금지
중간에 어벤져스같은거 보지말라는 꼰대짓까지... 영화동아리에서 상업영화를 보든말든 뭔상관?
쟤는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강의로 돌려진게 천만다행일거야.
이제 이런거 보면 문득 더 웃긴게 나보다 한참 어린애가 저런 소릴 하고 앉았다는걸 상상하니 으억ㅋㅋ
근데 저렇게 직설적으로 알려줘야지 상쳐받지 말라고 에둘러서 말하면 못 알아듣고 착각이 더 심해짐;
평론과 대중의 괴리도 이해못하는 찐이지 ㅋㅋㅋ 누벨바그가 뭔데씹덕아
이글의 무서운점은 댓글 수가...
아마 글쓴놈이 나름 혼자 무쌍 찍었을듯 ㅋㅋ
이성하고 사귀고싶으면 최소한 찐따티 아예 없애는 정신개조수술이라도 받고나서해라
넘모 아프고
음...아....
자기 객관화
동아리 내 연애는 동아리 폭파의 주범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연애를 하던 안하던 관련자들 다 나가게되있슴
진짜 고상한거 좋아해도 남들이 좋아해주는 사람들의 특징은 남들 함부로 무시 안함 본인이 그걸 안보고 안할지언정 오히려 이야기를 들어줌 고다드니 누벨바그니 해도 어벤저스 이야기할때 흥미롭게 들어주고 해으면 저 꼬라지까지는 안갔을 가능성이 큼
집접거리는 부분을 빼더라도 자기가 좋아하는것만 고상하고 다른 취향을 까내리는 점에서 존중할 가치가 전혀 없는 사람임을 알 수 있음.
글 쓴 날이 빼빼로 데이네? 빼빼로 갖고 직접대다 터질게 터진건가?ㅋㅋ
이렇게 생겼으면 시도하지마세요
지는 거의 순문학 빌런급으로 마이너한 장르랑 감독 얘기 하면서 까내리더니 정작 여자애 꼬시는건 2000년대 초반부 막장드라마 남주가 여주 꼬시듯이 하니깐 누가 좋아하겠어 그정도 와꾸도 안되면서 ㅋㅋㅋㅋ